저는 20대 후반 남자이고 전여자친구는 1살 연하입니다.
둘이 약 400일 만났습니다. 헤어진지는 한달 정도 됐어요
서로 집도 가깝고 일하는 시간도 잘 맞아서 평일에서 여행도 자주가고 취미도 맞아서 함께 보낸 시간과 추억이 많이 있어요
헤어질 때 제가 데이트통장을 하자하고 여자친구는 하기 싫다고 하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삼일 뒤부터 일주일 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엄청 잡았어요 울면서 전화오고 집에 찾아오고 했어도 저는 밀어냈아요
그러고 2주 뒤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헤어질 때 만나는 동안에는 저도 그친구한테 후회없이 했다는 생각에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빈자리가 너무 컷어요.
제가 잡으려고 했어요 당연히 늦었고 염치없고 비겁한거 알고 있지만 그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밥도 못먹고 살빠지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계속 잡으려고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많이 늦었다고 그때 너 밀어내서 너무 후회하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어떻게든 잡고 싶었지만 자기는 다 정리가 됐다 다시 만날 생각없다 연락하지말고 오빠도 시간지나면 정리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저는 잡으려고 집 앞에서 기다려도 봤고 이틀에 한번 전화를 하면 그친구는 전화를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어요. 그럴 때 마다 이제 진짜 전화하지마라 연락을 안받을거다 나 그리고 연락하는 남자 생겼다고 하는데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번호를 따서 연락하는 남자라고 했어요
새로운 남자가 있는 거는 저랑 헤어지고 나서니까 거기에는 제가 왜 만나냐 이런말은 절대 못한다는 거 알고 있어요
그래도 저는 그친구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연락을 했어요 잡히지 않는다고 해도 그친구 탓도 아니고 제 잘못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루는 그친구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연락하지말라고 하지만 나는 너한테 계속 연락을 하게 된다 싫다고 하면서 차단 안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굳이 차단하기 싫고 차단하기도 귀찮다고 했어요 제가 나도 너가 연락을 받으면 희망고문처럼 너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락을 하게된다고 제가 먼저 지금 차단해달라고 했어요. 카톡은 차단하지 않았는데 제가 카톡을 보내면 1이 없어지긴해요. 카톡을 보내는 것도 아예 차단을 하거나 보내지말라고 정말 마음 없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유가 뭘까요?
맨날 연락을 보내다가 안보내면 오히려 궁금해하지않을까 싶어서 보내고 있지만 이제 정말 포기해야할까요? 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400일이 짧다고 생각하겠지만 일주일에 3-4번 보고 항상 저는 그친구가 먼저였고 같이 했던 게 너무 많고 추억도 많고 앞으로도 같이하고 싶어요.
함께한 1년이 넘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게 1-2주에 다 정리되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건지 정말 조금의 미련없이 정리를 할 수 있는지 원망스럽지만 그친구 탓이 아니고 제가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고 많이 후회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고 약 한달 뒤 연락
저는 20대 후반 남자이고 전여자친구는 1살 연하입니다.
둘이 약 400일 만났습니다. 헤어진지는 한달 정도 됐어요
서로 집도 가깝고 일하는 시간도 잘 맞아서 평일에서 여행도 자주가고 취미도 맞아서 함께 보낸 시간과 추억이 많이 있어요
헤어질 때 제가 데이트통장을 하자하고 여자친구는 하기 싫다고 하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삼일 뒤부터 일주일 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엄청 잡았어요 울면서 전화오고 집에 찾아오고 했어도 저는 밀어냈아요
그러고 2주 뒤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헤어질 때 만나는 동안에는 저도 그친구한테 후회없이 했다는 생각에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빈자리가 너무 컷어요.
제가 잡으려고 했어요 당연히 늦었고 염치없고 비겁한거 알고 있지만 그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밥도 못먹고 살빠지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계속 잡으려고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많이 늦었다고 그때 너 밀어내서 너무 후회하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어떻게든 잡고 싶었지만 자기는 다 정리가 됐다 다시 만날 생각없다 연락하지말고 오빠도 시간지나면 정리된다고 했어요
그래도 저는 잡으려고 집 앞에서 기다려도 봤고 이틀에 한번 전화를 하면 그친구는 전화를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어요. 그럴 때 마다 이제 진짜 전화하지마라 연락을 안받을거다 나 그리고 연락하는 남자 생겼다고 하는데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번호를 따서 연락하는 남자라고 했어요
새로운 남자가 있는 거는 저랑 헤어지고 나서니까 거기에는 제가 왜 만나냐 이런말은 절대 못한다는 거 알고 있어요
그래도 저는 그친구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연락을 했어요 잡히지 않는다고 해도 그친구 탓도 아니고 제 잘못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루는 그친구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연락하지말라고 하지만 나는 너한테 계속 연락을 하게 된다 싫다고 하면서 차단 안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굳이 차단하기 싫고 차단하기도 귀찮다고 했어요 제가 나도 너가 연락을 받으면 희망고문처럼 너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락을 하게된다고 제가 먼저 지금 차단해달라고 했어요. 카톡은 차단하지 않았는데 제가 카톡을 보내면 1이 없어지긴해요. 카톡을 보내는 것도 아예 차단을 하거나 보내지말라고 정말 마음 없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유가 뭘까요?
맨날 연락을 보내다가 안보내면 오히려 궁금해하지않을까 싶어서 보내고 있지만 이제 정말 포기해야할까요? 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400일이 짧다고 생각하겠지만 일주일에 3-4번 보고 항상 저는 그친구가 먼저였고 같이 했던 게 너무 많고 추억도 많고 앞으로도 같이하고 싶어요.
함께한 1년이 넘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게 1-2주에 다 정리되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건지 정말 조금의 미련없이 정리를 할 수 있는지 원망스럽지만 그친구 탓이 아니고 제가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고 많이 후회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