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 둘 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남친이 대학에 갔는데 오티며 새터며 바쁜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연락이 잘 안 돼서 속상했지만 시간 될 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시간나면 전화도 가끔 해달라고 했습니다. 5~6시간 텀으로 "그랬구나 나 이제 ~~하고 있어" 라는 말만 남기고 칼답을 해도 바로 사라졌어요. 새터 기간이니까 바쁘겠지 싶다가도 안전교육 강의 이런 거 듣는다는데 저랑 3분도 대화를 못 하나 싶기도 했어요. 밥 먹을 때 정도는 톡 해줘! 라고 해도 이에 대해서는 답이 없고 그냥 "나 이제 ~해" 라는 답장만 올 뿐입니다... 답장 오면 혹시 전화 되나 싶어서 전화를 걸어보는데 6일동안 단 한번도 안 받더군요.. 부재중 전화 표시가 떠 있으면 "나 그때 뭐하느라 못 받았어" 라는 말도 없구요... 5~6시간 뒤에 또 같은 내용의 톡이 또 오곤 해요. 그리고 오늘은 10시간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요. 새터가 아무리 바빠도 이 정도로 바쁘진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바쁜데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점심 저녁 먹을 때라던지 강의 중 쉬는 시간에 톡 보내달라는 게 과한 부탁일까요... 11
저 집착하는 건가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남친이 대학에 갔는데 오티며 새터며 바쁜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연락이 잘 안 돼서 속상했지만 시간 될 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시간나면 전화도 가끔 해달라고 했습니다.
5~6시간 텀으로 "그랬구나 나 이제 ~~하고 있어" 라는 말만 남기고 칼답을 해도 바로 사라졌어요.
새터 기간이니까 바쁘겠지 싶다가도 안전교육 강의 이런 거 듣는다는데 저랑 3분도 대화를 못 하나 싶기도 했어요.
밥 먹을 때 정도는 톡 해줘! 라고 해도 이에 대해서는 답이 없고 그냥 "나 이제 ~해" 라는 답장만 올 뿐입니다...
답장 오면 혹시 전화 되나 싶어서 전화를 걸어보는데 6일동안 단 한번도 안 받더군요..
부재중 전화 표시가 떠 있으면 "나 그때 뭐하느라 못 받았어" 라는 말도 없구요... 5~6시간 뒤에 또 같은 내용의 톡이 또 오곤 해요.
그리고 오늘은 10시간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요.
새터가 아무리 바빠도 이 정도로 바쁘진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바쁜데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점심 저녁 먹을 때라던지 강의 중 쉬는 시간에 톡 보내달라는 게 과한 부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