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대한 소고-알파메일

빛과물질에관한이론2023.02.25
조회1,677
알파메일은 남자도 보기 힘들다. 
상위 1%의 여자들이 선망하는 남자를 알파메일이라고 한다.(연애시장에 국한해서)
전문직 180cm이상 호리호리한 체격에 깔끔+패션센스 중산층 집안. 존재하기는 하나 내 주위에 1~2명 있을까 말까 하는 사람이다. 알파메일의 카톡에는 수 많은 카톡메시지들이 와있다. 대부분 안읽은 메시지다.
이들은 남자들처럼 이성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일을 같이하거나 모임을 하거나 잠깐이라도 대화할 일이 있거나 접점이 발생하면적극적으로 여성이 다가온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에게서 온 카톡에 성의있게 반응하지 않는다.안읽은척 또는 무성의한 대답 그리고 메시지를 많이 보내서 불편하고 혹은 너무 적게 보내서 마음이 상한다.
알파메일에게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난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던 짓을 여자가 한다.
이를 보면 사람은 사회의 관습, 제도가 없었다면 자연발생적으로 일부다처제가 발생할 것으로 추측된다. 흡사 우수한 수컷이 어려 암컷에게 간택되어 여러번의 짝짓기를 하는 공작새 같은 느낌이다.  다만 인간이 일부일처제를 제도화한건 유산상속과 근친부작용 때문이 아닐까 한다. 
10~20년 전만 해도 여자가 사회적 활동으로 독립하기에 어려움도 있었고 분위기와 안전 때문에 지금보다는 이성을 찾는게 덜 까다로웠던거 같다.
여성의 본능에는 까다롭고 신중하게 남성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DNA에 새겨져 있는 듯 하다.남성에게는 여자면 일단은 들이대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듯 하다. 
요즘은 여성이 이성을 고르는 기준은 올라가고 남자는 도태되고 있다. 결국 짝이 없는 외로움 가득한 사람들만이 남는다. 젊어서는 외로움을 상쇄하는 일들이 많지만 중년에 들어서면 고독을 이해하고 외로움이 삶의 일부분임을 인정한다. 
섹스에 대한 강한 욕구가 없었다면 인간은 이미 멸종했을 것이다. 
미래에는 인간에 가까운 섹스로봇이 출시될것이다. 반대도 있겠지만 이처럼 돈이 되는 상품이 시장의 반대로 출시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인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인류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는 영화에 나오는 인큐베이터 베이비가 적정 인구수만큼 배양되어 부모없이 태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미래는 미래이고 한번 태어나서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그 행복이 꼭 배우자를 만나서 이루어지는게 아니겠지만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외로움을 제어하며 안정감과 사랑으로 산다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는 여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의 기술을 습득하고 보다 좋은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해야할 것이며 여성 또는 남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눈을 낮추면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독일의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사랑의 기술"에 대한 소고를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