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줄은 몰랐습니다.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하다가 현명하신 분들께 조언을 받는게 좋을 거 같아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말을 했고 정말 친한 친구라 예랑이 소개도 시켜주고 부탁할 것도 있다고 해서 셋이 만났어요.
정말 축하한다 얘기하고 오랜만에 만난 거라 근황 얘기도 좀 하다가 친구가 제게 축가와 축사를 부탁했어요. 저는 제일 친한 친구니 당연히 하겠다고 얘기 했고 이후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잘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날 씻고 나오니 제 인별 디엠으로 친구 예랑이가 연락을 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잘 들어가셨냐, 연락 하더니 시덥잖은 얘기 하다가 갑자기 혹시 남자친구 있냐 그러더니 진짜 미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러면서 제게 관심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남자친구도 있고 절대 만날 생각도 없는데 친구를 저런 사람이랑 결혼 시키자니 너무 싫고 그렇다고 당장 얘기했다가 친구가 저를 못 믿고 싸우고 멀어질까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소중한 친구라 잃기 싫은데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친구가 반감 안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 오해 안 하게 말 할 수 있을지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친구 예랑이가 저랑 만나고 싶대요
얼마 전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말을 했고 정말 친한 친구라 예랑이 소개도 시켜주고 부탁할 것도 있다고 해서 셋이 만났어요.
정말 축하한다 얘기하고 오랜만에 만난 거라 근황 얘기도 좀 하다가 친구가 제게 축가와 축사를 부탁했어요. 저는 제일 친한 친구니 당연히 하겠다고 얘기 했고 이후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잘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날 씻고 나오니 제 인별 디엠으로 친구 예랑이가 연락을 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잘 들어가셨냐, 연락 하더니 시덥잖은 얘기 하다가 갑자기 혹시 남자친구 있냐 그러더니 진짜 미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러면서 제게 관심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남자친구도 있고 절대 만날 생각도 없는데 친구를 저런 사람이랑 결혼 시키자니 너무 싫고 그렇다고 당장 얘기했다가 친구가 저를 못 믿고 싸우고 멀어질까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소중한 친구라 잃기 싫은데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친구가 반감 안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 오해 안 하게 말 할 수 있을지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지운 부분은 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