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0 만원 버는 34살 여자임

ㅇㅇ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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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파. 모아둔돈 일억이니깐 반반해서 대출 껴서 서울 3억전세로 시작하고픔. 맞벌이 해야함. 집안일 반반 가능. 내가요리 못하니깐 청소 분리수거 내가 담당할게. 애기는 입양할거임. 우리회사 육휴 쓰면 승진 누락되서 안됨. 남편이 쓰면 좋겠음. 내가 엄빠 외동딸이라 제사 지내야됨. 이건 양보좀. 남편이 제사때 휴가 내고 와서 같이 지내야돼. 음식엄마가 거의하니깐 남ㅍㅕㄴ은 와서 조금 돕기만 하면됨. 나는 음식 못해서 손 안대거든.

애기 키울때 아프면 휴가내고 병원가는거. 우리회사는 안돼. 승진 누락돼. 남편이 해야돼. 유치원 등하교, 준비물챙기는거 남편 몫. 내가 세심하지가 않아서. 학교에서 부모가 해야되는 역할. 남편이 해야돼. 회사 신경 쓰면서 못해. 그래야 꾸준히 승진하고 나중에 연봉 8000 까지 찍지.


이거 해주는 남편감 없냐? ㅠ

결혼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