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대처 어케하나요?????

ㅇㅇ2023.02.26
조회7,506


추가

세상에 저만큼 층간소음에 괴로운분들이 많으시네요ㅠㅠㅠㅠㅠㅠ댓글들보며 공감하는것도많았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사가란댓글이 많던데 아직 계약기간이 8개월정도 남았지만 알아보긴해야겠네요 휴ㅠ
참고로 저는 처음부터 예민하진않았어요 혼자산지 그래도 몇년되었는데 한번도 층간소음이란걸 겪어보지않았다가 이번에 최근들어서 층간소음이뭔지 알게되었어요..
아주 어마무시한놈인걸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예민한사람이될줄 저도몰랐답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을정도니까요ㅠㅠ하지만 집이아니면 어딜가겠나요ㅠㅠㅠ울면서 들어가야죠ㅠㅠㅠ
그러니 점점더 예민해지는거같네요 어여 이사가야겠어요~
그리고 다른집들도 본인들은 본인들이 층간소음 내는지모르는분들 당연 계시겠죠.. 그분들은 몰라서 악의적으로 내는 소음이아니라해도, 저는 따로 주의해달라고 쪽지를붙여놨기때문에 그럼에도 조심안해주는건 악의적이라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몇개월을 시달리다보니 너무힘들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ㅜㅜ
정말 거지같이 지어진 건물에게 화를내야하나 거지같이 건물을 짓게만든 건설사를욕해야하나..이웃을욕해야하나..
욕한들 내상황이 달라질까..도닦는것마냥 살다가 나와야
겠습니다..이세상에 층간소음 정말 모두다 사라지길!!!!!!


-------------------------------------------------------------------





제목그대로 층간소음 대처방법있나요??
인터넷에 나와있는거 (우퍼빼고)다해본거같은데 정신병걸리기 직전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
일단 층간소음 나는 집들이 좀 있는데..
일단 다세대주택이구요, 모든층들 아이는없습니다.

1.윗집(발망치과 가구소리및 달그락?거리는소리가 귓구멍에 간질간질하게 남)
2.옆집or대각선집 (돌덩이를 내려놓는지 하루에도 수십번 쿵쾅소리에 놀라고 발소리쿵쿵거리는거 다들림 그리고 문 쾅쾅닫기 등 아주자질구레많음)
3.옆옆집?(추측이긴한데 가구끄는소리대박 무슨 맨날저녁에 침대를옮기는지 잘못들으면 드릴소리같음)

물론, 제가 이러한소음에 귀가틔여서 더 예민하게 들리는건맞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참고참고혼자참다보니 속병걸려 죽을거같고요..윗층 층간소음은 천장이라도 쿵쿵치고하지만 같은층은 어케해야하나요...????
종이는 붙여놔봤습니다...
직접찾아가거나 하는건 불법이라해서 직접찾아가대화는 안해봤네요ㅠㅠ

계속되는 소음에 미쳐서 발도쿵쿵굴러보고(제가1층살아서 아랫층없습니다) 소리도질러봤지만 소용이없구..
윗층 층간소음에 천장치면 오히려 본인들이 더 치더라구요??? 같은층에서나는 발망치소리와 윗층 발망치소리를 구분할줄아는 지경에 달해서 윗층에서날때만쳤구요...

집에있는시간이 많은데 새벽부터 새벽까지 아주 돌림노래마냥 여기저기 소음들리는데 생활소음이야 낮에는 참는다하지만 밤11시~새벽2,3시까지도 기본이고
윗층출근시간이 새벽대인거같은데 그때부터 나는소음에 저는 출근시간보다 거의2시간일찍깨고요..강제기상 정말 직장인에게 괴로운거아시죠..그렇다고 일찍깼는데 밤에도 시끄러우니 잠고못자고 새벽에잠들거나 아님 자다가 두세번씩 깨고..이게 두달넘게 반복이되다보니까 사람이 아주 예민해져요ㅠㅠ
심지어 다른몇몇분들도 예민하신지 소음나면 같이 쿵쿵거리심...화가많이나신거같은데..

진짜 잠이라도 자야지싶어서 매일 술먹고 기절하듯자면 잠들긴하는데 내몸은힘들고 잠잔거같지도않고ㅠㅠ
지금은 술로 버티고있습니다..중독자될까봐 무서워요ㅠㅠㅠ 귀마개도해봤지만 진동?울림?이 고막까지 느껴져서 제 심장소리만 더 크게들리더라구요ㅠㅠㅠ
소리만들어도 심장이 엄청 크게뛰어요ㅠㅠㅠㅠㅠ

바로 이사가는방법 있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충간소음이 있었던게아니라 이집에대한 애정이있거든요ㅠㅠ
하지만 정 답이없다면 이사가야겠죠...그건최후의방법으로 남겨두고싶습니다

다들 층간소음 겪어보신적있으신가요??? 대처방안이있을까요?? 다해본거같긴하지만 다른의견이 또 있는지 듣고싶습니다!

모바일로쓴거라 글이 엉망진창이여도 이해해주세요ㅠㅠ
(불펌은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