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말말말...

결혼억울해2023.02.27
조회18,436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결혼한지는 5년차 되고요.
4살 아이가 있어요.

남편이랑 한번씩 싸우는데요.

저는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
집안일 거의 다(청소 빨래 정리 요리 설거지등등) 하고
얼집 하원 후 저녁먹이기, 목욕하기, 양치시키기, 재우기
다 제가 맡아서 하네요.

남편은 아이랑 놀아줄 때 가끔 있고요.
쓰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ㅂㅓ리기를 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풀타임 근무는 못하고
평일에만 4시간씩 계약직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돈이 얼마 안되요.
한 달에 세금 떼고 90만원 정도??

집에 와도 집안일하고 아이 육아하니
ㄱㅓ의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남편은 ㅈㅓ보고 돈도 코딱지 만큼 벌면서
맨날 힘들다고 한다.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
그냥 일을 때려쳐라. 라고 하는데요.

등하원에 육아에 집안일에
솔직히 이거 다 사람 써서 한다고 생각하면
거의 한 달에 300만원씩 줘야 가능한 일이잖아요.
실제로 나가서 벌어오는 돈은 90만원 밖에 안되지만...
남편은 이 90만원이 내 수입이자
나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