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 파릇파릇한 남성입니다. 아마... 석달정도 전 일인데 제가 코엑스몰에 있는 현대xxx에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ㅋ 흠 그때는 아마 20살이겠네요 이어폰을 꽂고 지친 몸을 이끌고 마음만은 즐겁게 퇴근을 하고 있는데 분명 이어폰을 꽂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 있죠-_- 뭔가 심상치 않아서 뒤를 돌아봤는데 어깨정도 조금 내려올까. 좀 딱봐도 없어보인다 해야하나? 그런 여성분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제가 사람에 대해 공부를 하는데요 잠깐 얘기좀 할수 있을까요?" 흠 뭐... 궁금하기도해서 속는셈치고 얘기를 하기로 했죠 근데 나한테 느껴지는 기가 쎄다고 했던가ㅋㅋ;; 드래곤볼도아니고-_- 뭐가 느껴진다는건지 참... 뭐 자칭 도인이라고 칭하긴 하더라고요 얘기를 해보니 제 집안사정이나 제가 살아온 방식 그런걸 다 꿰뚫어보고 있더라고요 뭐 내가 전생에 큰 일을 했다나 뭐라나? 속으론 무쟈게 기분이 나빴죠 근데 백화점 손님들이 다 그렇잖아요 물건 사가는듯 입어보고 그러다가 그냥 가버리는...(이런씨앙) 게다가 그날은 그런 진상손님이 딴날보다 1.5배는 많았거든요ㅠㅠㅠ 왠지 그 사람한테 화풀이를 하고 싶더라고요ㅋ 자격증 같은것도 없겠따 이새끼 사기꾼집단 일원 맞구만! 그래서 네네거리면서 일단 근처 그 사람의 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가니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보통 집과는 다른 그리 깨끗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지만 무언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사람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방은 이런 분위기인가? 작은 방으로 절 데리고 가더니 복분자라고 했던가? 그걸 저한테 주는겁니다ㅋ 속으론 "아이거수면제아냐?" 그런생각까지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독교, 불교 등등 종교에 대해 비판을 하더니? 점점 이상한 얘기로 하더군요 지구와 우주의 이야기로 넘어가서 1차원 2차원 3차원... 9차원의 이야기로 나가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얘기라나 뭐라나ㅋㅋ; 이해를 못하긴 개뿔... 당신처럼 정신세계 이상한 사람들이면 뜻이 통하고 통할거같구만 그리고는 제사를 지내자는겁니다-_- 그 제사가 쉬음취성이라나 뭐라나? 저 그때 현금 있었으면 강제로 뜯겼을겁니다-_- 저는 지혜를 발휘해서 친구한테 빌려도 되나염? 그러니까 자존심세우지말고빌려보라더니 얼마나빌릴수있냐는겁니다ㅋㅋ; 한 3만원이라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뭔가 원하는걸 놓친듯한 표정으로 미래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데 3만원이 뭡니까 한 20만원정도는 있어야지 다른 사람들은 막 50만원 100만원 그렇게 내는구만 게다가 날짜가 오늘밖에 없다면서 나중에는 내일 오전에라도 하자고 하고...ㅋㅋㅋㅋㅋ 화딱지가나서 물컵 엎어버리고 싶었지만 상대가 여자에다가 뭐 별로 그런 기운도 없고 해서 몇마디 짜증만 냄으로써 자리는 마무리 지었죠!ㅋㅋ 그사람 참 일어날때 표정이 허탕 제대로 쳤다는 표정이었는데...ㅋㅋ 그리고 2주일이나 3주일이 지났을겁니다 왠일로 백화점 밖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날 알아본겁니다-_- 뭐 안부정도 묻더라고요 그냥 뭐 잘 지냈다고 하니까 바로 하는말이 시음취성 꼭 합시다 이러더군요 '뭐 날짜가 안된다면서 이건 뭐지-_-' 옷이나 사가랬더니 도인이 무슨돈이 있냐고 그러면서...ㅋㅋㅋㅋㅋㅋ 코엑스 즐겨다니시는분 이런사람 한두번쯤 보셨을듯?ㅋㅋㅋ 참 특이한 스무살의 경험이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영ㅋㅋ 님들저도톡되고시픔!ㅋ www.cyworld.com/ryunsoo
사람에 대해 공부를 하는 도인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 파릇파릇한 남성입니다.
아마... 석달정도 전 일인데 제가 코엑스몰에 있는 현대xxx에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ㅋ
흠 그때는 아마 20살이겠네요
이어폰을 꽂고 지친 몸을 이끌고 마음만은 즐겁게 퇴근을 하고 있는데
분명 이어폰을 꽂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 있죠-_-
뭔가 심상치 않아서 뒤를 돌아봤는데
어깨정도 조금 내려올까.
좀 딱봐도 없어보인다 해야하나?
그런 여성분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제가 사람에 대해 공부를 하는데요 잠깐 얘기좀 할수 있을까요?"
흠 뭐... 궁금하기도해서 속는셈치고 얘기를 하기로 했죠
근데 나한테 느껴지는 기가 쎄다고 했던가ㅋㅋ;;
드래곤볼도아니고-_- 뭐가 느껴진다는건지 참...
뭐 자칭 도인이라고 칭하긴 하더라고요
얘기를 해보니 제 집안사정이나 제가 살아온 방식
그런걸 다 꿰뚫어보고 있더라고요
뭐 내가 전생에 큰 일을 했다나 뭐라나?
속으론 무쟈게 기분이 나빴죠
근데 백화점 손님들이 다 그렇잖아요
물건 사가는듯 입어보고 그러다가 그냥 가버리는...(이런씨앙)
게다가 그날은 그런 진상손님이 딴날보다 1.5배는 많았거든요ㅠㅠㅠ
왠지 그 사람한테 화풀이를 하고 싶더라고요ㅋ
자격증 같은것도 없겠따 이새끼 사기꾼집단 일원 맞구만!
그래서 네네거리면서 일단 근처 그 사람의 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가니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보통 집과는 다른 그리 깨끗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지만
무언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사람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방은 이런 분위기인가?
작은 방으로 절 데리고 가더니 복분자라고 했던가?
그걸 저한테 주는겁니다ㅋ
속으론 "아이거수면제아냐?"
그런생각까지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독교, 불교 등등 종교에 대해 비판을 하더니?
점점 이상한 얘기로 하더군요
지구와 우주의 이야기로 넘어가서
1차원 2차원 3차원... 9차원의 이야기로 나가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얘기라나 뭐라나ㅋㅋ;
이해를 못하긴 개뿔...
당신처럼 정신세계 이상한 사람들이면 뜻이 통하고 통할거같구만
그리고는 제사를 지내자는겁니다-_-
그 제사가 쉬음취성이라나 뭐라나?
저 그때 현금 있었으면 강제로 뜯겼을겁니다-_-
저는 지혜를 발휘해서 친구한테 빌려도 되나염?
그러니까 자존심세우지말고빌려보라더니
얼마나빌릴수있냐는겁니다ㅋㅋ;
한 3만원이라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뭔가 원하는걸 놓친듯한 표정으로
미래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데 3만원이 뭡니까
한 20만원정도는 있어야지
다른 사람들은 막 50만원 100만원 그렇게 내는구만
게다가 날짜가 오늘밖에 없다면서
나중에는 내일 오전에라도 하자고 하고...ㅋㅋㅋㅋㅋ
화딱지가나서 물컵 엎어버리고 싶었지만 상대가 여자에다가
뭐 별로 그런 기운도 없고 해서 몇마디 짜증만 냄으로써 자리는 마무리 지었죠!ㅋㅋ
그사람 참 일어날때 표정이 허탕 제대로 쳤다는 표정이었는데...ㅋㅋ
그리고 2주일이나 3주일이 지났을겁니다
왠일로 백화점 밖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날 알아본겁니다-_-
뭐 안부정도 묻더라고요
그냥 뭐 잘 지냈다고 하니까 바로 하는말이
시음취성 꼭 합시다 이러더군요
'뭐 날짜가 안된다면서 이건 뭐지-_-'
옷이나 사가랬더니 도인이 무슨돈이 있냐고 그러면서...ㅋㅋㅋㅋㅋㅋ
코엑스 즐겨다니시는분 이런사람 한두번쯤 보셨을듯?ㅋㅋㅋ
참 특이한 스무살의 경험이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영ㅋㅋ
님들저도톡되고시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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