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 때 꼴 보기 싫다고 친구엿다가 나 은따시킨 여자애 있었음 5학년 때 일 년 덜 되게.. 카스에다가 댓글로 김판녀 너 좋아하는 애 아무도 없음 다 너 싫어함 나도 ㅋㅋ 이렇게 댓 달았던 거 지금 스무살인데도 다 기억 남.. 아무튼 그렇게 중딩 됨 걔랑은 같음 동네 다른 중학교 됐고 그냥 거의 잊고 산 것 같음 문득 저 말 떠오르는 것 빼곤.. 근데 내가 중3 때 동네 수학학원에서 남친을 사귐 그러고 지내다가 학교 끝나고 집 오는데 걔 마주침(맞은편 아파트 살아서) 마주치니까 또 생각이 다시 나더라고 그래서 좀 음침하지만 나 은따시킨 애 페북 계정을 문득 찾아서 보게 됨 근데 탐라에 남친이 쓴 글이 있더라 남친이 걔한테 아스팔트에 면상 갈린 것 같다고 쓴 글이었음 ㅋㅋ.. 알고 보니까 남친이랑 걔랑 같은 중학교고 그 여자애는 그 학교에서 전따였음.. 인과응보니 뭐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기분은 좋더라
나 중딩 때 좀 주작 같은 썰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