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삼십대 중반 예비신부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직장에서 만나 2년간 연애중이고 올 6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최근에 남자친구 폰을 보다가 친구랑 몇년전 나눴던 대화를 보게되었는데 그 내용은 동남아 유흥 관련된 내용이였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처음엔 아니라고 하더니 나중엔 솔로일때 놀러가서 마시지만 받은게 다라고 얘기하더군요. 관계는 아니였고 그런쪽 마사지를 받은건 맞다라고요..
너무 충격먹어서 앞으로도 결혼을 하게되서 생활하게 될때 계속 신뢰하지못하고 의심될것같으며 남편으로서 존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생각하더니 계속 앞으로 그런식이면 결혼 못하는 거 아니냐고 오히려 묻더군요..
사귀는동안은 특별히 속썩인 부분없이 평범하게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앞으로도 그런일 없을거라 말하는데 과연 수십년의 결혼생활동안 정말 완전히 바뀐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 신경쓰입니다...
그런쪽에 경험있는 사람은 끊을 수 없다라고 얘기를 많이 들어왔어서..
혹시 관련해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조언해주실만한 분 계실까요? 제 주변에는 도저히 얘기도 못하겠어서 적어봅니다.
결혼을 계속 진행하는게 맞을까
남자친구와는 직장에서 만나 2년간 연애중이고 올 6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최근에 남자친구 폰을 보다가 친구랑 몇년전 나눴던 대화를 보게되었는데 그 내용은 동남아 유흥 관련된 내용이였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처음엔 아니라고 하더니 나중엔 솔로일때 놀러가서 마시지만 받은게 다라고 얘기하더군요. 관계는 아니였고 그런쪽 마사지를 받은건 맞다라고요..
너무 충격먹어서 앞으로도 결혼을 하게되서 생활하게 될때 계속 신뢰하지못하고 의심될것같으며 남편으로서 존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생각하더니 계속 앞으로 그런식이면 결혼 못하는 거 아니냐고 오히려 묻더군요..
사귀는동안은 특별히 속썩인 부분없이 평범하게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앞으로도 그런일 없을거라 말하는데 과연 수십년의 결혼생활동안 정말 완전히 바뀐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 신경쓰입니다...
그런쪽에 경험있는 사람은 끊을 수 없다라고 얘기를 많이 들어왔어서..
혹시 관련해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조언해주실만한 분 계실까요? 제 주변에는 도저히 얘기도 못하겠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