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저녁 퇴근이 늦어 배가 고파 버스를 기다리는 중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샐러드빵을 구매했습니다. (불매인거 까먹음.. 거진 1년만에 구매.. ) 집에 도착해 우선 손만 씻고 빵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빵만 들고먹다 점점 손이 지저분해져 빵아래 두는 유산지위에 올려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벌레 죽이는 킬라같은 냄새와 맛이 나는겁니다. 향수가 묻었나? 내코가 이상한가? 뭐지? 하며 손바닥 냄새를 맡으니 화장품보다 더 악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무슨생각이였는지.. 단순하게 손씻고 다시 먹어야겠다.. 하며 손씻고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반을 더 먹다보니 처음보다 더 심한 킬라냄새가.. 입안이 텁텁해지고 목부터 점점 화해지더라구요.
손에선 킬라냄새가 또 다시 나더라구요 그제서야 유산지를 들고 냄새를 맡아보니 그 종이에서 난거였습니다. 종이가 젖을정도로 킬라를 뿌린듯한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전 바로 지점에 전화해 유산지 냄새를 맡아보라했습니다. 냄새가 조금 난다며 죄송하다며 환불해주겠답니다.. (이럴땐 괜찮냐가 먼저 아닌가요?ㅜㅜ 먹었다고요)
내껀 너무 많이 나서 비교하러 다시 매장에 들고 갔습니다. 직원분은 평소에도 매장에 있는 그 정도의 냄새가 당연해서 몰랐답니다. 거기있는 유산지 맡아보니 쎄진 않지만 나긴하더라구요 위엔 있는건 냄새가 심하고 아랜 덜 했습니다. 내꺼 맡아보라하니 많이 난다합니다.
코팅처리때문에 그런거같은데 본사에서 받아오는거라 자기들은 잘 모른다 고객센터에 문의넣었지만 시간이 늦고 주말이라 월요일에 연락준다합니다. 그러곤 그 냄새나는 유산지 폐기안하고 원래 자리에 두시더라고요
직원이랑 얘기하는 중에 한 고객이 그 빵을 사가던데 사지말라 영업방해는 할 수 없어 고객 나가고 저 빵 팔아도 되냐하니 냄새나면 전화할꺼라고.. 오늘 열개 만들었는데 연락온건 아직 없다고.. 우선 팔고보자 마인드였습니다.
그날 밤 저는 계속 그 킬라 냄새가 났고 속은 화한느낌과 머리가 아파 자다 결국 다 토했습니다. 병원 갈 힘도 없이 토요일 하루종일 먹질 못하고 겨우 일요일부터 죽먹고 주말 내내 누워있었습니다.
월요일 오늘 아침 고객센터에서 전화왔습니다. 저보고 점주냐고 무러보더라고요 상황 1도 모르고 전화가 온겁니다. 위의 일 다 얘기하고 다시 연락준다하더니 없었습니다. 지점에서도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유산지에 문제가 있다는 컴플이 들어오면 본사에서 각 지점에 연락해 냄새나는 유산지 폐기하라 하던지 전수검사를 하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먹는거잖아요.. 안전이 제일 우선시잖아요.
코팅처리하는게 당연히 약물이나 화학성분이니 유해한거 아닌가요? 그시기에 만들던 유산지 불량이거나 코팅 과다면 다른것도 그랬을텐데요. 괜찮냐 걱정해주는 부분도 없었고.. 후 처리가 너무 안일하네요.
P사 유산지 들어있는 빵 사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 퇴근이 늦어 배가 고파 버스를 기다리는 중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샐러드빵을 구매했습니다. (불매인거 까먹음.. 거진 1년만에 구매.. ) 집에 도착해 우선 손만 씻고 빵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빵만 들고먹다 점점 손이 지저분해져 빵아래 두는 유산지위에 올려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벌레 죽이는 킬라같은 냄새와 맛이 나는겁니다. 향수가 묻었나? 내코가 이상한가? 뭐지? 하며 손바닥 냄새를 맡으니 화장품보다 더 악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무슨생각이였는지.. 단순하게 손씻고 다시 먹어야겠다.. 하며 손씻고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반을 더 먹다보니 처음보다 더 심한 킬라냄새가.. 입안이 텁텁해지고 목부터 점점 화해지더라구요.
손에선 킬라냄새가 또 다시 나더라구요 그제서야 유산지를 들고 냄새를 맡아보니 그 종이에서 난거였습니다. 종이가 젖을정도로 킬라를 뿌린듯한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전 바로 지점에 전화해 유산지 냄새를 맡아보라했습니다. 냄새가 조금 난다며 죄송하다며 환불해주겠답니다.. (이럴땐 괜찮냐가 먼저 아닌가요?ㅜㅜ 먹었다고요)
내껀 너무 많이 나서 비교하러 다시 매장에 들고 갔습니다. 직원분은 평소에도 매장에 있는 그 정도의 냄새가 당연해서 몰랐답니다. 거기있는 유산지 맡아보니 쎄진 않지만 나긴하더라구요 위엔 있는건 냄새가 심하고 아랜 덜 했습니다. 내꺼 맡아보라하니 많이 난다합니다.
코팅처리때문에 그런거같은데 본사에서 받아오는거라 자기들은 잘 모른다 고객센터에 문의넣었지만 시간이 늦고 주말이라 월요일에 연락준다합니다. 그러곤 그 냄새나는 유산지 폐기안하고 원래 자리에 두시더라고요
직원이랑 얘기하는 중에 한 고객이 그 빵을 사가던데 사지말라 영업방해는 할 수 없어 고객 나가고 저 빵 팔아도 되냐하니 냄새나면 전화할꺼라고.. 오늘 열개 만들었는데 연락온건 아직 없다고.. 우선 팔고보자 마인드였습니다.
그날 밤 저는 계속 그 킬라 냄새가 났고 속은 화한느낌과 머리가 아파 자다 결국 다 토했습니다. 병원 갈 힘도 없이 토요일 하루종일 먹질 못하고 겨우 일요일부터 죽먹고 주말 내내 누워있었습니다.
월요일 오늘 아침 고객센터에서 전화왔습니다. 저보고 점주냐고 무러보더라고요 상황 1도 모르고 전화가 온겁니다. 위의 일 다 얘기하고 다시 연락준다하더니 없었습니다. 지점에서도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유산지에 문제가 있다는 컴플이 들어오면 본사에서 각 지점에 연락해 냄새나는 유산지 폐기하라 하던지 전수검사를 하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먹는거잖아요.. 안전이 제일 우선시잖아요.
코팅처리하는게 당연히 약물이나 화학성분이니 유해한거 아닌가요? 그시기에 만들던 유산지 불량이거나 코팅 과다면 다른것도 그랬을텐데요. 괜찮냐 걱정해주는 부분도 없었고.. 후 처리가 너무 안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