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은 원래 애초에 제가 준비하기로햇던거라 꽃만 오빠가 준비해준거라고 엄마한테 톡을 보내겠다고 했더니
오빠가 케잌까지 본인이 다 준비한거라고 말을 하래요
그래서 오빠한테 케잌은 내가 원래 준비하려고 했었던건데 결제를 오빠가 했다는 이유만으로 다 오빠가 준비했다고 말하면 엄마가 나한테 서운해하지 않겠냐했더니 이해가안간데요
그래서 케잌 값을 오빠한테 보내고 엄마한테 꽃은 오빠가 준비한거라고 말했어요
근데 이 이후에도 계속 오빠가 저한테 하는 말이
“너희 어머니는 내가 다 준비한다고 말해도 전혀 서운해하지않고 오히려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거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다,
너는 모르겠지만 나이 든 사람은 다 똑같이 생각한다”
등 과같이 저희 엄마의 생각을 본인이 다 안다는듯이 말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말했어요
우리엄마와 나와의 관계에서 오빠가 모르는부분이 많을텐데 꽃을 선물해줬다는 이유로 우리엄마의 생각이 뭔지 다 아는식으로 말하냐고요
대답은 또 자기가 말하는게 이제껏 틀린적이 있었냐면서 계속 저희 엄마의 마음이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맞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집가면서 다시 한 번 말했죠
오빠가 어떻게 이세상 모든 모녀지간의 속사정을 다알아서 그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다알고 맞다라고생각하냐고
근데 여기에 오는 답변이
“내가 생각하는대로 어떤 부모가 생각하지않는다면 그건 비정상적인 가정이라고 보는데?”라고요
이말에 너무 슬프고 더이상 관계를 지속하면 엄마한테 미안할것 같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잘못한거라고, 자기가 선물해준거면 바로 표현을 해야하는데 밤늦게보낸다고해서 너네 엄마가 걱정안하는데 도대체 왜 자기가 선물한걸 숨기냐며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우리엄마생일에 남친이랑 싸웠어요
오늘은 저희 어머니 생신이에요
그래서 오늘 남자친구와 있다가 제가 집가는길에 케잌을 사야한다고 말했어요
집 앞 빵집에서 저는 케잌을 골랐고 남자친구가 저희 어머니 생신이라고 흔쾌히 나서서 계산을 해주더라구요
저는 너무 고마워서 계속 고맙다했었고 남자친구도 당연한거라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남자친구랑 떨어지기 너무 아쉬워서 다시 전화해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은데 아직 버스 안탔으면 한 잔만 하자고했어요
남자친구도 같은 마음이었은지 얼릉 바로 나오라고하고 저는 주방에 케잌을 두고 다시 나갔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이벤트로 저희 어머니와 저를 위해서 꽃을 준비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너무 감동받아서 너무 고맙다고 그 꽃도 카네이션이라 너무 센스있다며 좋아했어요
바로 꽃을 들고 다시 집에 들어가서 주방에 케잌이랑 같이 두고 다시 나왔죠
그리고 남자친구와 술집에 들어갔는데 엄마한테 연락이왔어요
케잌이랑 꽃이 너무 고맙다며 카톡 프로필 사진까지 케잌이랑 꽃으로 바꿔놨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남자친구한테 우리엄마가 너무 좋아한다며 프로필까지 바꿨다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다 사주고 준비해준거라고 엄마한테 말을 햿냬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지금 늦은 저녁에 술먹고있으니 이자리에서 엄마한테 톡보내는거 자체로 엄마가 걱정할 수 있으니
(평소 엄마가 저 술먹는거로 걱정 많이 하시거든요)
오늘은 엄마 생일이니 오늘만큼은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 내일 출근하자마자 맨정신에 오빠가 준비해준거라고 이야기하겠다라고했는데 이해가 안간되네요
저는 늦은시간에 엄마한테 연락하는거 자체만으로 엄마가 걱정할게 뻔해서 그런건데
케익과 꽃을 제가 혼자서만 준비하는척하는거로 보여서 화가나고 꼴보기가싫대요
그래서 제가 마지못해 엄마한테 톡 보내겠다고 했어요
케잌은 원래 애초에 제가 준비하기로햇던거라 꽃만 오빠가 준비해준거라고 엄마한테 톡을 보내겠다고 했더니
오빠가 케잌까지 본인이 다 준비한거라고 말을 하래요
그래서 오빠한테 케잌은 내가 원래 준비하려고 했었던건데 결제를 오빠가 했다는 이유만으로 다 오빠가 준비했다고 말하면 엄마가 나한테 서운해하지 않겠냐했더니 이해가안간데요
그래서 케잌 값을 오빠한테 보내고 엄마한테 꽃은 오빠가 준비한거라고 말했어요
근데 이 이후에도 계속 오빠가 저한테 하는 말이
“너희 어머니는 내가 다 준비한다고 말해도 전혀 서운해하지않고 오히려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거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다,
너는 모르겠지만 나이 든 사람은 다 똑같이 생각한다”
등 과같이 저희 엄마의 생각을 본인이 다 안다는듯이 말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말했어요
우리엄마와 나와의 관계에서 오빠가 모르는부분이 많을텐데 꽃을 선물해줬다는 이유로 우리엄마의 생각이 뭔지 다 아는식으로 말하냐고요
대답은 또 자기가 말하는게 이제껏 틀린적이 있었냐면서 계속 저희 엄마의 마음이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맞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집가면서 다시 한 번 말했죠
오빠가 어떻게 이세상 모든 모녀지간의 속사정을 다알아서 그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다알고 맞다라고생각하냐고
근데 여기에 오는 답변이
“내가 생각하는대로 어떤 부모가 생각하지않는다면 그건 비정상적인 가정이라고 보는데?”라고요
이말에 너무 슬프고 더이상 관계를 지속하면 엄마한테 미안할것 같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잘못한거라고, 자기가 선물해준거면 바로 표현을 해야하는데 밤늦게보낸다고해서 너네 엄마가 걱정안하는데 도대체 왜 자기가 선물한걸 숨기냐며 기분나빠하더라구요
혹시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