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와서 다른분들 글만 읽고 가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경험담도 좋구 해결방안은 제가 결정을 봐야겠지만 그래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전 28 제남친은 30이에요 대학교 1학년때 오빠가 우리학번으로 복학을 하면서(그땐 전 이미 남친이 있었구요) 인연이 시작된거죠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지면서 오빠가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잘 챙겨주면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죠 참고로 전 학교를 늦게 들어갔음 이제 몇일만 있으면 사귄지 딱5년되는 날입니다 근데 가장 큰문제는 오빠가 너무 가난하다는 거에요 사귄지 1년정도 됬을때 오빠네 집에 큰문제가 생겨서 어쩔수없이 휴학을 하게 되었고 그게 3년이란 긴시간이 될줄은 몰랐죠 오빠네 집이 전라도라 당연히 집에 내려가 있었고 저랑 오빤 그동안 1달에 한번정도 보는 그런식이었죠 그동안 저 진짜 많이 힘들었지요... ㅠ.ㅠ 딱 좋을 시기에 헤어져 있어야했고 오빠네가 빛더미에 올라 복학은 꿈도 못꾸고 막네라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벌이도 없고 위로 누나둘이 있는에 당연 없는 살림이고... 그 빛을 거의 오빠가 떠안을수 밖에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전 오빠가 손재주가 좋고 생활력이 강해서 잘 이겨낼꺼라 믿었고(참고로 저흰 미대) 예쁜 악세사리 같은걸 만들어서 숖이나 인터넷에서 팔면서 벌이도 그럭저럭 좋았지요 근데 문제는 버는 족족 빛갚는것두 대출금 이자 갚느라 원금은 찔끔찔끔 갚고 그게 1년이 되고 2년 3년이 되더라구요... 당연히 저흰 가난한 연인이 될수밖에 없었고... 3년동안 고생해서 벌었는데 정작 등록금도 못모으고 진짜 아닌게 아니라 10원 한장도 못모았으니... 오히려 제가 돈을 빌려줬지요... 그러다 전 졸업을 하고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복학안하면 안만날거라고 반 협박하다시피 해서 작년에 복학해서 올해 졸업반입니다 복학하면서 학교 근처에 방잡고 등록금에 장사 한다고 쪼끄만 탑차있죠? (떡복이장사 할떄 많이 쓰는 차)중고로 젤루 싼놈하나 그거 장만하는데 당연 제가 모아놓은돈 다 들어가고... 생활비도 거의 제가 대줍니다... 떄되면 옷이며 신발이며 소소한 생활용품까지... 그거야 머 제가 좋아서 해줬으니 할말은 없습니다... 근데 이젠 이런생활이 넘 힘들어요... 미래가 안보이니 답답하구 저흰 결혼하고 싶어도 할돈도 없구... 울 부모님은 절대 반대시구요 자꾸 딴사람좀 만나보라구 하시구 선자리도 알아보시구 솔직히 저희집 쫌 삽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더욱더 반대하시는거구요 하고 있는일이 비젼이 있거나 꾸준히 벌이가 됬다면 모르겠는데 자기 생활비 정도 버는수준이구 기념일 같은날 저흰 왠만하면 다 줄이고 생일정도만 챙기죠 밥한끼 사먹는것두 오빠한텐 부담이거든요 데이트를 해도거의 돈은 제가 내고요 첨엔 쫌 미안해하더니 이젠 당연히 생각하는거 같구요 저한테 빌려간 돈은 일언방구도 없어요 친구들한테 빌린돈은 저한테 빌려가서 갚고 죽겠습니다 헤어지려고도 많이 생각했었는데 아직은 밉지가 않거든요 참 잘챙겨주고 자상한데 문제는 너무 오빠가 어렵다는거에요 저두 이젠 그부분이 넘 힘들고요 제가 챙겨주고 해주는것두 한계가 있죠 저두 이젠 오빠한테 받고 싶어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막 썼네요 이런경우 님들은 어찌하겠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용기내서 씁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가끔 들어와서 다른분들 글만 읽고 가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경험담도 좋구
해결방안은 제가 결정을 봐야겠지만 그래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전 28 제남친은 30이에요
대학교 1학년때 오빠가 우리학번으로 복학을 하면서(그땐 전 이미 남친이 있었구요)
인연이 시작된거죠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지면서 오빠가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잘 챙겨주면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죠 참고로 전 학교를 늦게 들어갔음
이제 몇일만 있으면 사귄지 딱5년되는 날입니다
근데 가장 큰문제는 오빠가 너무 가난하다는 거에요
사귄지 1년정도 됬을때 오빠네 집에 큰문제가 생겨서 어쩔수없이 휴학을 하게 되었고
그게 3년이란 긴시간이 될줄은 몰랐죠 오빠네 집이 전라도라 당연히 집에 내려가
있었고 저랑 오빤 그동안 1달에 한번정도 보는 그런식이었죠
그동안 저 진짜 많이 힘들었지요... ㅠ.ㅠ 딱 좋을 시기에 헤어져 있어야했고
오빠네가 빛더미에 올라 복학은 꿈도 못꾸고 막네라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벌이도 없고 위로 누나둘이 있는에 당연 없는 살림이고...
그 빛을 거의 오빠가 떠안을수 밖에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전 오빠가 손재주가 좋고 생활력이 강해서 잘 이겨낼꺼라 믿었고(참고로 저흰 미대)
예쁜 악세사리 같은걸 만들어서 숖이나 인터넷에서 팔면서 벌이도 그럭저럭 좋았지요
근데 문제는 버는 족족 빛갚는것두 대출금 이자 갚느라 원금은 찔끔찔끔 갚고 그게 1년이 되고
2년 3년이 되더라구요... 당연히 저흰 가난한 연인이 될수밖에 없었고...
3년동안 고생해서 벌었는데 정작 등록금도 못모으고 진짜 아닌게 아니라 10원 한장도
못모았으니... 오히려 제가 돈을 빌려줬지요...
그러다 전 졸업을 하고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복학안하면 안만날거라고 반 협박하다시피
해서 작년에 복학해서 올해 졸업반입니다
복학하면서 학교 근처에 방잡고 등록금에 장사 한다고 쪼끄만 탑차있죠?
(떡복이장사 할떄 많이 쓰는 차)중고로 젤루 싼놈하나 그거 장만하는데 당연 제가 모아놓은돈
다 들어가고... 생활비도 거의 제가 대줍니다...
떄되면 옷이며 신발이며 소소한 생활용품까지...
그거야 머 제가 좋아서 해줬으니 할말은 없습니다...
근데 이젠 이런생활이 넘 힘들어요...
미래가 안보이니 답답하구 저흰 결혼하고 싶어도 할돈도 없구...
울 부모님은 절대 반대시구요 자꾸 딴사람좀 만나보라구 하시구 선자리도 알아보시구
솔직히 저희집 쫌 삽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더욱더 반대하시는거구요
하고 있는일이 비젼이 있거나 꾸준히 벌이가 됬다면 모르겠는데 자기 생활비 정도
버는수준이구 기념일 같은날 저흰 왠만하면 다 줄이고 생일정도만 챙기죠
밥한끼 사먹는것두 오빠한텐 부담이거든요 데이트를 해도거의 돈은 제가 내고요
첨엔 쫌 미안해하더니 이젠 당연히 생각하는거 같구요
저한테 빌려간 돈은 일언방구도 없어요 친구들한테 빌린돈은 저한테 빌려가서 갚고
죽겠습니다 헤어지려고도 많이 생각했었는데 아직은 밉지가 않거든요
참 잘챙겨주고 자상한데 문제는 너무 오빠가 어렵다는거에요
저두 이젠 그부분이 넘 힘들고요 제가 챙겨주고 해주는것두 한계가 있죠
저두 이젠 오빠한테 받고 싶어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막 썼네요
이런경우 님들은 어찌하겠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