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초등학교 5학년 아들에게 너네 친구들은 도박을 하지 않나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아들이 그런거 안한다고 하니 포카나 원카드를 안하냐고 다시 물어봅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아이에게 하냐고 하니 본인 초등때는 다 그렇게 놀았다고 나쁜게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른 남자들도 초등 중등고등들도 다 그렇게 놀았다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우깁니다.
아들이 기모띠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그거는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아들에게 이야기를 했나보더라구요. 아들이 아빠가 이상하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유투버들이 쓰는거 보고 썼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빠가 일본 야동에 많이 나오는 말이라고 했다고 아빠가 너무 이상하다고 하네요.
남동생이 결혼을 해서 올케를 어떻게 부르는지 호칭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올케가 처남댁이 싫다고 하니 형부가 농담을 하면서 진주에서 왔으니 진주댁이라고 불러야겠다고 했어요.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다 웃고 넘어갔어요. 몇일 뒤 남편이 올케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물어보길래 올케가 이름 불러 달라고 했으니 이름 부르면 될거 같다고 하니 남편이 형부가 진주댁이라고 부르자고 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농담이였다고 하니 갑자기 시아버지가 큰어머니를 남지댁이라고 불렸다고 진주댁이 맞다고 우기더라구요. 시아버지가 큰어머니를 싫어하셔서 큰어머니를 비하하기 위해 부른 건데 그걸 알지 못하고 본인이 이해 한 것에서만 우기더라구요.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기다 보니 제가 남편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다 다툼이 생기면 아이 앞에서 울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툼 후에는 아이에게 엄마가 결혼 전에는 안 그랬는데 본인과 결혼해서 변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내편을 들어주는 거라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화내는 엄마의 모습을 더 확인 시켜주는거 같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 시키고 그게 맞다고 계속 우기는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남편에게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예를 들면
초등학교 5학년 아들에게 너네 친구들은 도박을 하지 않나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아들이 그런거 안한다고 하니 포카나 원카드를 안하냐고 다시 물어봅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아이에게 하냐고 하니 본인 초등때는 다 그렇게 놀았다고 나쁜게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른 남자들도 초등 중등고등들도 다 그렇게 놀았다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우깁니다.
아들이 기모띠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그거는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아들에게 이야기를 했나보더라구요. 아들이 아빠가 이상하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기는 유투버들이 쓰는거 보고 썼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빠가 일본 야동에 많이 나오는 말이라고 했다고 아빠가 너무 이상하다고 하네요.
남동생이 결혼을 해서 올케를 어떻게 부르는지 호칭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올케가 처남댁이 싫다고 하니 형부가 농담을 하면서 진주에서 왔으니 진주댁이라고 불러야겠다고 했어요.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다 웃고 넘어갔어요. 몇일 뒤 남편이 올케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물어보길래 올케가 이름 불러 달라고 했으니 이름 부르면 될거 같다고 하니 남편이 형부가 진주댁이라고 부르자고 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농담이였다고 하니 갑자기 시아버지가 큰어머니를 남지댁이라고 불렸다고 진주댁이 맞다고 우기더라구요. 시아버지가 큰어머니를 싫어하셔서 큰어머니를 비하하기 위해 부른 건데 그걸 알지 못하고 본인이 이해 한 것에서만 우기더라구요.
이런 일들이 계속 생기다 보니 제가 남편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다 다툼이 생기면 아이 앞에서 울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툼 후에는 아이에게 엄마가 결혼 전에는 안 그랬는데 본인과 결혼해서 변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내편을 들어주는 거라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화내는 엄마의 모습을 더 확인 시켜주는거 같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 시키고 그게 맞다고 계속 우기는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