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가보고 싶대서 처음으로 가봤어
물론 헌포에서 만난 사람 믿으면 안된다는 거 알고 감
근데 너무너무너무 내 스타일인 사람이랑 합석하게 됐어
다 꼬시려는 멘트인 거 아는데 계속 예쁘다고 해주고
술도 안 마셔도 된다고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이름 나이 학교 다 구라 안치고 말해주고
결국 번호 교환까지 하고 끝났어
친구가 취해서 택시 태워보내느라 2차는 못 감
같이 온 그 남자 친구도 엄청 착해보였어
당근 믿으면 안 되는 거 아닌데 그 사람이 계속 생각 나ㅠㅠ
연락 왔으면 좋겠어 맨날 핸드폰 들여다봄
나 정신 차리라고 한 마디만 해주라...
헌포에서 만난 사람 계속 생각나ㅠㅠ
물론 헌포에서 만난 사람 믿으면 안된다는 거 알고 감
근데 너무너무너무 내 스타일인 사람이랑 합석하게 됐어
다 꼬시려는 멘트인 거 아는데 계속 예쁘다고 해주고
술도 안 마셔도 된다고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이름 나이 학교 다 구라 안치고 말해주고
결국 번호 교환까지 하고 끝났어
친구가 취해서 택시 태워보내느라 2차는 못 감
같이 온 그 남자 친구도 엄청 착해보였어
당근 믿으면 안 되는 거 아닌데 그 사람이 계속 생각 나ㅠㅠ
연락 왔으면 좋겠어 맨날 핸드폰 들여다봄
나 정신 차리라고 한 마디만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