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신혼생활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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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차 신혼부부에요.

연애시절 저를 너무나도 좋아해주는 모습에
결혼까지 결심했는데 큰 단점이 있었어요

술에 취하면 장난처럼 툭툭치곤 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점점 때리는 세기가 쌔지곤 해요

다음날에 이야기를 하면 미안하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말하는데ㅠㅠㅠㅠ 술만 먹으면 반복되요

술을 끈으라고 권해보아도 영업직이라 안먹을수 없다 라고만 하니 원 참.... 술먹은 남편이 너무 무서워서
오늘부터 부모님댁으로 가서 살면서 이혼 준비 하려구요... 제가 잘못 된 선택을 하는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