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이혼도 생각했을 정도로 스트레스도 심하고 지금도 방법을 찾아 해메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하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네요.
이혼하면 전 행복할 수 있겠지만 제 아들이 너무 불쌍하고, 저 또한 와이프가 낭비병이든 뭐든 이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선택했으니 제가 책임지는거고 진짜 제가 죽을 것 같으면 고민해보려던 사항입니다.
말씀들 하시는대로 제가 호구일수도 있습니다. 연애를 제일 오래 했던 사람이고, 그때 못 본 것들이 결혼하고 보였을때 저도 진짜 힘들었어요.
동정 같은거 안 해주셔도 됩니다. 미래를 잘 살고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선배님들의 방법이나 조언이 있을까 싶어 문의했었습니다.
많이들 부정적으로 말씀하시지만, 제가 지켜야 할 사람들중 하나이기에, 보내주신 방법들 중에 적절하게 조언 삼아 해보겠습니다.
이 길의 끝이 헤어짐이 될지언정, 전 1프로라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19년에 결혼하여 1남을 둔 애아빠입니다.
결혼과정에서도 경제관념 차이로 참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요.
저같은 경우 세후 360을 받던 시절 보너스든 뭐든 필요이상 안쓰다보니 연 3천씩 모았었고요.
와이프는 월급은 그 달 사라지는 형태였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가 빚이 있다는 사실, 차량 또한 캐피탈로 고금리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엄청 싸웠어요. 신용대출인지 10프로 고금리였어요
결국에는 제가 다 갚았죠. 제 축의금 다 빚 갚는데 썼습니다.
그리고 저도 연봉이 올라 세후 410 수령하고 보너스도 나오는데...돈이 안 모여요. 오히려 마이너스에요. 싸우고 어쩌고 해도 안 모여요...
그러다 어제 사건이 터졌어요. 아이를 위해 이사를 가자고 계약서 쓰고 대출 실행을 하다보니...저 모르게 대출 받았더라고요. 850만원 정도였어요.
금액이 크진 않았는데 정말 배신감이 컸습니다.
이미 와이프는 제 신용카드를 들고있고 생활비, 주유비 등을 다 카드로 해결하고 있고 육아때문에 일은 못한다고 하고 있습니다(22개월이에요)
도대체 850은 어디에 썼는지, 집 이사위해 모아두었던 비상금 보너스 다 투입해서 이자 낮추려고 하고 있는데, 저 사실에 너무 화가 나 한 마디 했습니다.
예전 비상금과 축의금도 와이프 대출 갚는데 썼는데, 하필 이사 시즌에 내 투자하던 돈이랑 집에 손까지 빌려가며 계약금 냈는데...좀 허망합니다.
가계 관리가 너무 어려워요
생각보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이혼도 생각했을 정도로 스트레스도 심하고 지금도 방법을 찾아 해메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하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네요.
이혼하면 전 행복할 수 있겠지만 제 아들이 너무 불쌍하고, 저 또한 와이프가 낭비병이든 뭐든 이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선택했으니 제가 책임지는거고 진짜 제가 죽을 것 같으면 고민해보려던 사항입니다.
말씀들 하시는대로 제가 호구일수도 있습니다. 연애를 제일 오래 했던 사람이고, 그때 못 본 것들이 결혼하고 보였을때 저도 진짜 힘들었어요.
동정 같은거 안 해주셔도 됩니다. 미래를 잘 살고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선배님들의 방법이나 조언이 있을까 싶어 문의했었습니다.
많이들 부정적으로 말씀하시지만, 제가 지켜야 할 사람들중 하나이기에, 보내주신 방법들 중에 적절하게 조언 삼아 해보겠습니다.
이 길의 끝이 헤어짐이 될지언정, 전 1프로라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19년에 결혼하여 1남을 둔 애아빠입니다.
결혼과정에서도 경제관념 차이로 참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요.
저같은 경우 세후 360을 받던 시절 보너스든 뭐든 필요이상 안쓰다보니 연 3천씩 모았었고요.
와이프는 월급은 그 달 사라지는 형태였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가 빚이 있다는 사실, 차량 또한 캐피탈로 고금리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엄청 싸웠어요. 신용대출인지 10프로 고금리였어요
결국에는 제가 다 갚았죠. 제 축의금 다 빚 갚는데 썼습니다.
그리고 저도 연봉이 올라 세후 410 수령하고 보너스도 나오는데...돈이 안 모여요. 오히려 마이너스에요. 싸우고 어쩌고 해도 안 모여요...
그러다 어제 사건이 터졌어요. 아이를 위해 이사를 가자고 계약서 쓰고 대출 실행을 하다보니...저 모르게 대출 받았더라고요. 850만원 정도였어요.
금액이 크진 않았는데 정말 배신감이 컸습니다.
이미 와이프는 제 신용카드를 들고있고 생활비, 주유비 등을 다 카드로 해결하고 있고 육아때문에 일은 못한다고 하고 있습니다(22개월이에요)
도대체 850은 어디에 썼는지, 집 이사위해 모아두었던 비상금 보너스 다 투입해서 이자 낮추려고 하고 있는데, 저 사실에 너무 화가 나 한 마디 했습니다.
예전 비상금과 축의금도 와이프 대출 갚는데 썼는데, 하필 이사 시즌에 내 투자하던 돈이랑 집에 손까지 빌려가며 계약금 냈는데...좀 허망합니다.
어떻게해야 와이프 버릇을 고칠까요. 세후 수령이 보너스 포함 8천이 넘는데 저축을 못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