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기현 '굳히기', 安·千·黃 추격전…'텃밭' TK 공략 총력!

쓰니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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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28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 당심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당권주자들과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나선다. 

당 대표 후보들은 대구에서 저마다 직능·당협별로 간담회를 열거나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바닥 표심 확보에 진력하면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언론 인터뷰와 SNS 등으로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하는 데 공을 들였다. 

전체 당원 선거인단의 20%가량을 차지하는 TK 지역은 표 응집력이 강하고 적극투표층이 두터워 당원 여론과 전당대회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충지로 여겨진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