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근 중개거래 플랫폼으로 구매 및 판매를 하다가황당한 일을 겪게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는 마음이라..글이 조금 길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날씨가 아직 추운편이라 2월 12일 아주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중개거래플랫폼 K플랫폼에서 '노스페이스 1996 레트로 눕시 다크오크 L사이즈'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즉시구매로 구매하였고, 구매 후 아주 원활하게 빠른 속도로 배송까지 이어져 제품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2월 12일 즉시 구매 완료 2023년 2월 12일 즉시 구매 완료 2월 13일 판매자 발송 완료 2월 14일 K플랫폼 검수센터 상품입고 완료 2월 16일 검수 합격 및 제품 발송 2월 17일 제품 수령 (이때가 금요일)제품이 도착한 후 퇴근하여 집에 저녁 8시쯤 도착하였고, 기쁜 마음에 바로 언박싱을 하여 제품 시착을 해보았습니다.해외판은 L사이즈가 국내 XL와 사이즈가 비슷하다고 하여 L사이즈를 구매하였으나, 입어보니 한겨울에 껴입기위해서는 조금 더 사이즈가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재판매를 위해 다시 포장을 하였습니다.(이때 검수 보증서는 열어보지도 않았고, 검수택과 제품택 또한 떼지 않았습니다.)이후 저는 제품 재판매를 위해 바로 동일한 플랫폼에 재판매 입찰을 걸어놓았고, XL사이즈를 다른 중고장터에서 구매하였습니다.그리고 2월 19일 일요일 판매거래가 체결되었고 포장된 그대로 다시 중개플랫폼에 배송을 보냈습니다.(체결일이 주말이었기 때문에 2월 20일 월요일에 GS편의점 택배로 발송)2023년 2월 19일 판매입찰 체결 그리고 2월 22일에 검수센터에 입고 되었다는 카톡을 받았고 저는 당연히 같은 플랫폼이고, 그 플랫폼에서 검수합격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검수 불합격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2월 24일 검수 불합격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제품은 검수 불합격을 받았고, 저는 너무나도 황당했습니다.구매 후 오랜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검수해서 합격 판정을 내린 제품을 불합격을 주다니요...시착이라고 해봤자 아무것도 없는 집 거실 한가운데서 1~2분 입어보고 와이프가 눈으로 사이즈만 봐줬을 뿐인데..그래서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출고 된 상태와 다른 부분이 확인될 경우 검수 판정이 상이할 수 있다.' 였습니다.시착만 해봤는데 출고상태와 다르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어서 다시 한번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위의 글 처럼 저는 받아들일 수 없어서, 어느 부분에 오염이 있는지 사진 첨부와 제품 검수 합격했을 당시의 사진 첨부를 요청하며 글을 올렸습니다.돌아온 답변에는 더욱 열이 받았습니다.요청했던 자료 중 제품 검수 합격 당시의 사진은 첨부하지도 않았고, 하자(오염)라고 온 사진은 더 가관입니다.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플랫폼에서 하자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한두 곳이 아닙니다.(아래 상세사진 첨부합니다.) 검수 합격 된 제품을 1~2분 그것도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시착했고 그자리에서 바로 다시 벗어서 재포장 했습니다.진짜 천보만보 양보해서 시착 과정에서 오염이 됐다고 칩시다.근데 그 짧은 시착과정에서 저렇게 많은 부분이 오염이 됐다는게 말이 됩니까?제가 구매할 때 거쳤던 검수 과정부터 있었던 오염이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제가 시착할 때 무슨 똥밭에 구르다 와서 입었던 것도 아니고, 사무직이라 저런 오염물이 제 몸에서 뭍어 나올리도 없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옷이든 신발이든 주변에서 유난이라고 할 정도로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입고 벗습니다.근데 저런 다발적인 오염사진을 보내주고 제가 구매할 당시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니 저는 더 열이 받았습니다.또 제가 요청했던 최초 검수 당시의 사진은 보내주지도 않았구요.하루에도 수천,수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라 본인들의 리스크를 감수하기 위해서 분명 검수 당시 책임자가 기록으로 남아있을 것이고, 검수 당시 문제가 없었다면 그에 대한 사진 혹은 영상자료도 분명 존재 할겁니다.그럼 최초 검수당시의 자료와 비교해보면 제가 보낸 제품이 처음부터 하자가 있었다는건 충분히 알법할텐데요?특히 매크로처럼 계속 똑같이 답변하고 있는 '출고 된 상태와 다른 부분이 확인될 경우 검수 판정이 상이할 수 있다.'라는 문구만 봐도 최초 자료가 있고 그와 비교가 가능하다는 말로 들립니다.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항의를 했습니다. 역시나 답변은 매크로처럼 아주 똑같은 답변이 달리더군요.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1:1문의로 매크로 답변이 달리기 때문에 전화를 걸었건만..전화응대는 더 했습니다.상황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검수 관련 문의는 1:1문의 게시판을 이용 부탁드린다.'이 답변말고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감정이 격앙되어 '1:1문의 게시판에 수차례 올렸고, 똑같은 답변만 달린다.'라고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 '1:1문의 게시판에 올려서 문의하셔야 한다.'라는 게시판과 다를게 없는 매크로 답변만 돌아오는데 정말 사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오죽하면 옆에서 듣던 와이프가 '거래중개고 뭐고 하자제품 보냈으면 환불을 해주든해라'라고 할 정도로 답답했습니다)결국 '검수 했던 사람 혹은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고 똑바로 조치가 되길 원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끝낸 후 게시판에 문의를 하나 더 올렸지만 현재 아무 답변도 달리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하루에 수만명이 이용하는 거래중개 플랫폼이고 대기업 산하의 기업인데 일 처리가 이렇게 밖에 안된다는게 참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제가 제품을 입고 어딜 나가기라도 했으면 제 귀책사유로 받아들이겠습니다.하지만 양심에 손을 얹고 1~2분의 시착이 다였으며, 어디로도 나가지 않았다는걸 아파트 내 CCTV로 증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저도 K플랫폼을 자주 이용했었지만..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신발 안쪽 본드자국으로 검수 불합격을 주고, 제가 구매한 제품은 텅이나 앞코에 누가 일부러 발라놓은 듯한 본드가 뭍어 있어도'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하루에 얼마나 많은 제품들을 검수하겠어..실수 할 수도 있지'라며 넘겨 왔습니다.제 성격상 이런 일에 1~2만원 손해봐도, 글 쓰는게 귀찮아서라도 이런 글은 쓰지도 않습니다.검수 불합격 받은 제품이야..개인거래로 판매를 하든 중고거래로 판매를 하든 다시 판매 할 수 있겠죠.하지만 K플랫폼에서 수수료까지 받아가며 검수를 하고 있음에도, 본인들의 미스를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안하무인의 태도때문에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이번 일때문에 검색해보니 저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허다하더군요(검수를 제대로 안해 하자제품을 보냈으나 환불이 안된다는 등의..)저는 이번 일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생각입니다.글을 올릴 수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글 게시, 소보원, 공정위 신고, 언론보도 등등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려고 합니다.이 일이 공론화 되어서 제품 환불은 물론 K플랫폼의 사고와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 등이 나와서 다시는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개거래플랫폼 구매 후 재판매 어이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최근 중개거래 플랫폼으로 구매 및 판매를 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게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는 마음이라..글이 조금 길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아직 추운편이라 2월 12일 아주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중개거래플랫폼 K플랫폼에서 '노스페이스 1996 레트로 눕시 다크오크 L사이즈'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즉시구매로 구매하였고, 구매 후 아주 원활하게 빠른 속도로 배송까지 이어져 제품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2월 12일 즉시 구매 완료
2023년 2월 12일 즉시 구매 완료
2월 13일 판매자 발송 완료
2월 14일 K플랫폼 검수센터 상품입고 완료
2월 16일 검수 합격 및 제품 발송
2월 17일 제품 수령 (이때가 금요일)
제품이 도착한 후 퇴근하여 집에 저녁 8시쯤 도착하였고, 기쁜 마음에 바로 언박싱을 하여 제품 시착을 해보았습니다.
해외판은 L사이즈가 국내 XL와 사이즈가 비슷하다고 하여 L사이즈를 구매하였으나,
입어보니 한겨울에 껴입기위해서는 조금 더 사이즈가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재판매를 위해 다시 포장을 하였습니다.
(이때 검수 보증서는 열어보지도 않았고, 검수택과 제품택 또한 떼지 않았습니다.)
이후 저는 제품 재판매를 위해 바로 동일한 플랫폼에 재판매 입찰을 걸어놓았고, XL사이즈를 다른 중고장터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19일 일요일 판매거래가 체결되었고 포장된 그대로 다시 중개플랫폼에 배송을 보냈습니다.
(체결일이 주말이었기 때문에 2월 20일 월요일에 GS편의점 택배로 발송)
2023년 2월 19일 판매입찰 체결
그리고 2월 22일에 검수센터에 입고 되었다는 카톡을 받았고 저는 당연히 같은 플랫폼이고, 그 플랫폼에서 검수합격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검수 불합격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2월 24일 검수 불합격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제품은 검수 불합격을 받았고, 저는 너무나도 황당했습니다.
구매 후 오랜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검수해서 합격 판정을 내린 제품을 불합격을 주다니요...
시착이라고 해봤자 아무것도 없는 집 거실 한가운데서 1~2분 입어보고 와이프가 눈으로 사이즈만 봐줬을 뿐인데..
그래서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출고 된 상태와 다른 부분이 확인될 경우 검수 판정이 상이할 수 있다.' 였습니다.
시착만 해봤는데 출고상태와 다르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어서 다시 한번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위의 글 처럼 저는 받아들일 수 없어서, 어느 부분에 오염이 있는지 사진 첨부와 제품 검수 합격했을 당시의 사진 첨부를 요청하며 글을 올렸습니다.
돌아온 답변에는 더욱 열이 받았습니다.
요청했던 자료 중 제품 검수 합격 당시의 사진은 첨부하지도 않았고, 하자(오염)라고 온 사진은 더 가관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플랫폼에서 하자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한두 곳이 아닙니다.
(아래 상세사진 첨부합니다.)
검수 합격 된 제품을 1~2분 그것도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시착했고 그자리에서 바로 다시 벗어서 재포장 했습니다.
진짜 천보만보 양보해서 시착 과정에서 오염이 됐다고 칩시다.
근데 그 짧은 시착과정에서 저렇게 많은 부분이 오염이 됐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가 구매할 때 거쳤던 검수 과정부터 있었던 오염이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제가 시착할 때 무슨 똥밭에 구르다 와서 입었던 것도 아니고, 사무직이라 저런 오염물이 제 몸에서 뭍어 나올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옷이든 신발이든 주변에서 유난이라고 할 정도로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입고 벗습니다.
근데 저런 다발적인 오염사진을 보내주고 제가 구매할 당시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니 저는 더 열이 받았습니다.
또 제가 요청했던 최초 검수 당시의 사진은 보내주지도 않았구요.
하루에도 수천,수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라 본인들의 리스크를 감수하기 위해서 분명 검수 당시 책임자가 기록으로 남아있을 것이고, 검수 당시 문제가 없었다면 그에 대한 사진 혹은 영상자료도 분명 존재 할겁니다.
그럼 최초 검수당시의 자료와 비교해보면 제가 보낸 제품이 처음부터 하자가 있었다는건 충분히 알법할텐데요?
특히 매크로처럼 계속 똑같이 답변하고 있는 '출고 된 상태와 다른 부분이 확인될 경우 검수 판정이 상이할 수 있다.'라는 문구만 봐도 최초 자료가 있고 그와 비교가 가능하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항의를 했습니다.
역시나 답변은 매크로처럼 아주 똑같은 답변이 달리더군요.
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1:1문의로 매크로 답변이 달리기 때문에 전화를 걸었건만..전화응대는 더 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수 관련 문의는 1:1문의 게시판을 이용 부탁드린다.'
이 답변말고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
감정이 격앙되어
'1:1문의 게시판에 수차례 올렸고, 똑같은 답변만 달린다.'
라고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 '1:1문의 게시판에 올려서 문의하셔야 한다.'라는 게시판과 다를게 없는 매크로 답변만 돌아오는데 정말 사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오죽하면 옆에서 듣던 와이프가 '거래중개고 뭐고 하자제품 보냈으면 환불을 해주든해라'라고 할 정도로 답답했습니다)
결국 '검수 했던 사람 혹은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고 똑바로 조치가 되길 원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끝낸 후 게시판에 문의를 하나 더 올렸지만 현재 아무 답변도 달리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루에 수만명이 이용하는 거래중개 플랫폼이고 대기업 산하의 기업인데 일 처리가 이렇게 밖에 안된다는게 참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제가 제품을 입고 어딜 나가기라도 했으면 제 귀책사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양심에 손을 얹고 1~2분의 시착이 다였으며, 어디로도 나가지 않았다는걸 아파트 내 CCTV로 증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도 K플랫폼을 자주 이용했었지만..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신발 안쪽 본드자국으로 검수 불합격을 주고, 제가 구매한 제품은 텅이나 앞코에 누가 일부러 발라놓은 듯한 본드가 뭍어 있어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하루에 얼마나 많은 제품들을 검수하겠어..실수 할 수도 있지'라며 넘겨 왔습니다.
제 성격상 이런 일에 1~2만원 손해봐도, 글 쓰는게 귀찮아서라도 이런 글은 쓰지도 않습니다.
검수 불합격 받은 제품이야..개인거래로 판매를 하든 중고거래로 판매를 하든 다시 판매 할 수 있겠죠.
하지만 K플랫폼에서 수수료까지 받아가며 검수를 하고 있음에도, 본인들의 미스를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안하무인의 태도때문에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일때문에 검색해보니 저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허다하더군요
(검수를 제대로 안해 하자제품을 보냈으나 환불이 안된다는 등의..)
저는 이번 일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생각입니다.
글을 올릴 수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글 게시, 소보원, 공정위 신고, 언론보도 등등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려고 합니다.
이 일이 공론화 되어서 제품 환불은 물론 K플랫폼의 사고와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 등이 나와서 다시는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