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가 저보다 2살 어려요.. 지금 시국이 이렇다 저렇다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 나이거든요 진짜로 근데 애가 진짜 요새들어서 심각해 애가 좀 단순하다 해야하나 그럴때마다 뭔가 정떨어져요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고민될 정도에요.. "곽** 아들 좀 부럽다 5년 일하고 퇴직금 50억 벌었으면 평생 일 안해도되는데 비난좀 받으면 어때 나도 다음생에는 곽** 아들로 태어나야지" 이런다던가 "이재용회장님 너무 좋아 삼성이 우리나라 다 먹여살리잖아" 이러고 가스비 올려서 못살겠다는 현수막들 보고서 "전쟁나서 가스값 올라간건데 왜 가스비 올라간걸로 욕하냐" 고 어이없다고 하고 "시위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차도 막히고 시끄럽고 다른 사람은 왜 피해봐야해" 이러고 한두가지가 아니고 심각해요 진짜 전형적인 2찍남 느낌... 근데 커뮤에 글쓰거나 평소에 정치얘기하고 그러는 사람들처럼 정치에 관심을 가지거나 깊이 알거나 그러는건 아닌것같은데 뭔가 말하는게 점점 한쪽으로 치우치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빻은 정치성향에 물드는것같은 남자친구...
지금 시국이 이렇다 저렇다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 나이거든요 진짜로
근데 애가 진짜 요새들어서 심각해 애가 좀 단순하다 해야하나 그럴때마다 뭔가 정떨어져요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고민될 정도에요..
"곽** 아들 좀 부럽다 5년 일하고 퇴직금 50억 벌었으면 평생 일 안해도되는데 비난좀 받으면 어때 나도 다음생에는 곽** 아들로 태어나야지" 이런다던가
"이재용회장님 너무 좋아 삼성이 우리나라 다 먹여살리잖아" 이러고
가스비 올려서 못살겠다는 현수막들 보고서 "전쟁나서 가스값 올라간건데 왜 가스비 올라간걸로 욕하냐" 고 어이없다고 하고
"시위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차도 막히고 시끄럽고 다른 사람은 왜 피해봐야해" 이러고
한두가지가 아니고 심각해요 진짜 전형적인 2찍남 느낌... 근데 커뮤에 글쓰거나 평소에 정치얘기하고 그러는 사람들처럼 정치에 관심을 가지거나 깊이 알거나 그러는건 아닌것같은데 뭔가 말하는게 점점 한쪽으로 치우치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