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 있는 24살에 여자입니다.. 저는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생리를 안한지 2년째 됩니다.. 20살..고등학교 갓 졸업하기 전부터 없었구요.... 그 전에 생리있을때 학창시절떄두 정말 불규칙 했씁니다.. 3개월에? 4개월에? 이렇게요.. 길어밨자 4일정도? 양이 많은적두 한번도 없었구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몇일있다가..새엄마가 산부인과에 검사하러 가보자고 해서... 부끄러워서 가기 싫었지만 따라나섰습니다.. 새엄마라서 친모의 영향인지 전혀 유전적 요인도 알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희 동네에..있는 제가 태어났던 오래된 산부인과입니다.. 의사는 할아버지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그렇게 진료를 했습니다.. 진료라고 해밧자 뭐...다 아시다시피...침대에 눕어서 민망한 포즈로 있으면... 의사가 상태를 보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진료결과.... 제가 ... 키 158 60키로입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s라인인 통통족이죠...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식당서빙하고 허리끈길정도로 일해서 허리의 몸균형이 흐트러지면서...생리가 없어진다네요... 그리고 평소에 안 움직이고 이래서 ..더 그렇다구..그러더라구요.. 많이 걸어다니고..그러면..좋은데...안 움직이고 그래서 그렇다고... 그러고 나서 엉덩이에 주사를 놓더라구요 ㅡ.ㅡ; 그 주사가....10일안에 생리가 보인다네요 그걸 맞으면?ㅡ,; 생리가 보이면 병원에 다시한번 찾아오라고 하더라구요.. 안 보여도 찾아오구...뭐떔에..이런지 알아내야 하니깐... 그런가보다 하고...엉덩이에 맞고 집에 갔습니다... 그후..11일만에 생리가 약간 비치기만 하더라구요...몇일씩 있는건 아니였구요... 그래서 생리 보이고 나서..그냥 이제 나오는 가보다 하고 안 갔습니다..병원에... 혼자 갈려니 무섭고...민망하고...그래서요... 그 후로..1년 반개월이 지났씁니다... 엄마두 한번씩 물어봅니다... 생리나오냐고...전 안나온다 하죠...ㅡㅡ 엄마는 막 화를 내면서... 여자가 왜 그러냐고...어린애도 아니고...니몸니가 신경써야지 하면서 저를 다그칩니다...맞는 말이지만...제가 뭐 몸에 이상있어도 둔한 편이라... 급한게 없는 그런 느릿한 앱니다..;; 암튼 ...그러다가...또 시간이 흐릅니다~~~ 그렇게 2년정도 흘러...올해 7월달에...엄마가 절 끌고 한의원으로 가더군요.. 안되겟다 싶었겠죠.... 근데..제가 생리를 안해서 그런지...몸에 이상이 오더군요... 손발 차가운건 기본이고...혈색두 안좋고..우선 피부 노화가 오는거 같습니다.... 혹시 폐경아닐까요? 정말 겁납니다.... 그리고 생리대 차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네요...휴우 ...마트에 가서도...생리대코너가면...가슴 아픕니다....난 생리를 안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남자보다 ...티비를 보던 밖에 나가던 여자들한테 시선이 확 갑니다.... 남자를 보고 아 멋지다 뭐 이런거 보단 여자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거 왜 이런거죠?....생리를 안해서 몸에 혹시 남성호르몬이 있는거 아닐까요? 저 정말 심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씁니다..본론으로.... 한의원에 들어가서.... 사실 그 한의원 저희 숙모가 생리잘나오게 하는 약을 잘짓는다고 해서 엄마가 절 데리고 가서 약좀 맥일려고 갔나보더군요...ㅋ 한의원 입장해서 뭐 몸무게부터 제 몸이 어떤지 뭐 체크를 하고 진료를 하더군요... 한의사가 절 보더니... "나이는 20대지만...운동은 고딩이후 한적없고 식당서빙일로 신경계에 과로주는 힘든일을 많이해서 50대 할머니같다고하더군요.. 얼굴두 내부자궁에 원인을 말하듯 기미투성이...시골에 상경한 여자같고 왜 이지경까지...신경두 안 쓰고 있었냐고 나무라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한의사가 약값이랑 뭐 치료하는거랑 비용을 말하더군요... 경악을 금치 못했씁니다... 뭐가 그렇게 비싼지.... 우리집두 하루벌어 사는 빠득한 살림인데....약값이 비싸더군요.... 우선 생리를 터지게 하는 약이 30만원이고..한달분이요... 그리고 약만 먹어서는 효과를 못본다네요..? 치료를 해야하는데..훈좌라고 아세요? 변기같은데 앉아서 쑥찜이랑 뭐 이런거 같던데... 그것도 몇십만원 하더군요....;;; 뭐가 그렇게 비싼지.... 엄마는 우선 비용떄문에 그런지...한약만 먹어본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의사 표정이 좀 재수없는 표정이더군요-_- 한의사가 이러더군요...절보며.. "한약만 먹으면 노력을 배로 해야합니다...제가 시키는 데로 하세요... 운동 매일 아침 저녁으로 2시간씩 하시구요...기름기랑 술 돼지고기 이런거 금하구요.. 밥도 밥공기씩 먹고 한약 항상 제시간에 챙겨드시구요...제가 시키는 데로만 실천하세요. 그리고 수시로 일주일에 2~3번씩은 부항이랑 침맞으러 오시구요.." 그 한의사 말투는 좀 냉정하고 확 쏘아부치듯이 말을해서..사람혼을 쏙 빼놓더라구요... 그 약속을 어기면 절 죽이고도 남을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ㄷ ㄷ ㄷ 그리고...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것도 힘들고...귀찮고... 밥두 먹지마라고 하는것도 먹고 했어요...ㅡㅡ; 그래서 효과가 없었나...!?!;; 암튼 한달분....다 먹어도 생리는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의사에 찾아갔습니다...ㅋ 그렇다고 말을하니...한의사는...화를 내더군요... "약속도 안 지켜놓고 ...생리가 안 보이니 이런소릴 왜 하냐구하면서... 제가 분명히 한약만 먹는다면 그다지 효과 못본다고 말씀드렷지 않냐고..하더군요.." 맞는 말이구..약속어긴 내가...좀 ;; 하여튼 할말이 없더군요.... 너무 바른 말만 하는거 같아서요.... 그러고 그때 그 산부인과에서 맞았던 주사에 대해서 제가 말씀해 드렷더니.... 한의사가 피식 웃더니... 그 주사는 여성호르몬입니다..여성호르몬 맞으면 생리나옵니다.. 그런데 안 맞으면 안나오고... 약에 의존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약을 쓰고 치료를해서 어떻게 해서든 나오게 해야지요!!! 그리고 여성호르몬 맞으면 살찝니다..."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주사를 내가 맞았다니...헐....;;;;; 일반 동네 산부인과에서...놀래서 자빠질뻔했어요.... 그러고 뒷골잡고 돌아왔습니다... 그후로도 쭈욱.....생리는 없구요 아직까지요.... 이제는 제가 여자인가 싶기두 하네요...... 주변에 아무리 띵띵해도 잘~만 나오던데...나는 왜 이런가 싶기두 하고....... 우울하구...기분이 항상 그러네요... 대학병원에 가야하는가요??? 무섭습니다.... 생리가 2년째 안 나와서 피부도 막 늙어간다고 해야하나....;;어린나이에 기미투성이ㅠ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손,,발 너무 차갑고.... 무엇보다...우울증이 생긴거 같습니다... 뭐가 문제 일까요...1
생리가 멈춘 24살 여자의 고민좀 들어주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24살에 여자입니다..
저는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생리를 안한지 2년째 됩니다..
20살..고등학교 갓 졸업하기 전부터 없었구요....
그 전에 생리있을때 학창시절떄두 정말 불규칙 했씁니다..
3개월에? 4개월에? 이렇게요..
길어밨자 4일정도? 양이 많은적두 한번도 없었구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몇일있다가..새엄마가 산부인과에 검사하러 가보자고 해서...
부끄러워서 가기 싫었지만 따라나섰습니다..
새엄마라서 친모의 영향인지 전혀 유전적 요인도 알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희 동네에..있는 제가 태어났던 오래된 산부인과입니다..
의사는 할아버지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그렇게 진료를 했습니다..
진료라고 해밧자 뭐...다 아시다시피...침대에 눕어서 민망한 포즈로 있으면...
의사가 상태를 보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진료결과....
제가 ...
키 158 60키로입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s라인인 통통족이죠...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식당서빙하고 허리끈길정도로 일해서 허리의 몸균형이 흐트러지면서...생리가 없어진다네요...
그리고 평소에 안 움직이고 이래서 ..더 그렇다구..그러더라구요..
많이 걸어다니고..그러면..좋은데...안 움직이고 그래서 그렇다고...
그러고 나서 엉덩이에 주사를 놓더라구요 ㅡ.ㅡ;
그 주사가....10일안에 생리가 보인다네요 그걸 맞으면?ㅡ,;
생리가 보이면 병원에 다시한번 찾아오라고 하더라구요..
안 보여도 찾아오구...뭐떔에..이런지 알아내야 하니깐...
그런가보다 하고...엉덩이에 맞고 집에 갔습니다...
그후..11일만에 생리가 약간 비치기만 하더라구요...몇일씩 있는건 아니였구요...
그래서 생리 보이고 나서..그냥 이제 나오는 가보다 하고 안 갔습니다..병원에...
혼자 갈려니 무섭고...민망하고...그래서요...
그 후로..1년 반개월이 지났씁니다...
엄마두 한번씩 물어봅니다...
생리나오냐고...전 안나온다 하죠...ㅡㅡ
엄마는 막 화를 내면서...
여자가 왜 그러냐고...어린애도 아니고...니몸니가 신경써야지 하면서
저를 다그칩니다...맞는 말이지만...제가 뭐 몸에 이상있어도 둔한 편이라...
급한게 없는 그런 느릿한 앱니다..;;
암튼 ...그러다가...또 시간이 흐릅니다~~~
그렇게 2년정도 흘러...올해 7월달에...엄마가 절 끌고 한의원으로 가더군요..
안되겟다 싶었겠죠....
근데..제가 생리를 안해서 그런지...몸에 이상이 오더군요...
손발 차가운건 기본이고...혈색두 안좋고..우선 피부 노화가 오는거 같습니다....
혹시 폐경아닐까요? 정말 겁납니다....
그리고 생리대 차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네요...휴우
...마트에 가서도...생리대코너가면...가슴 아픕니다....난 생리를 안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남자보다 ...티비를 보던 밖에 나가던 여자들한테 시선이 확 갑니다....
남자를 보고 아 멋지다 뭐 이런거 보단 여자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거 왜 이런거죠?....생리를 안해서 몸에 혹시 남성호르몬이 있는거 아닐까요?
저 정말 심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씁니다..본론으로....
한의원에 들어가서....
사실 그 한의원 저희 숙모가 생리잘나오게 하는 약을 잘짓는다고 해서
엄마가 절 데리고 가서 약좀 맥일려고 갔나보더군요...ㅋ
한의원 입장해서 뭐 몸무게부터 제 몸이 어떤지 뭐 체크를 하고 진료를 하더군요...
한의사가 절 보더니...
"나이는 20대지만...운동은 고딩이후 한적없고 식당서빙일로 신경계에 과로주는 힘든일을 많이해서 50대 할머니같다고하더군요..
얼굴두 내부자궁에 원인을 말하듯 기미투성이...시골에 상경한 여자같고
왜 이지경까지...신경두 안 쓰고 있었냐고 나무라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한의사가 약값이랑 뭐 치료하는거랑 비용을 말하더군요...
경악을 금치 못했씁니다...
뭐가 그렇게 비싼지....
우리집두 하루벌어 사는 빠득한 살림인데....약값이 비싸더군요....
우선 생리를 터지게 하는 약이 30만원이고..한달분이요...
그리고 약만 먹어서는 효과를 못본다네요..?
치료를 해야하는데..훈좌라고 아세요?
변기같은데 앉아서 쑥찜이랑 뭐 이런거 같던데...
그것도 몇십만원 하더군요....;;;
뭐가 그렇게 비싼지....
엄마는 우선 비용떄문에 그런지...한약만 먹어본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의사 표정이 좀 재수없는 표정이더군요-_-
한의사가 이러더군요...절보며..
"한약만 먹으면 노력을 배로 해야합니다...제가 시키는 데로 하세요...
운동 매일 아침 저녁으로 2시간씩 하시구요...기름기랑 술 돼지고기 이런거 금하구요..
밥도 밥공기씩 먹고 한약 항상 제시간에 챙겨드시구요...제가 시키는 데로만 실천하세요.
그리고 수시로 일주일에 2~3번씩은 부항이랑 침맞으러 오시구요.."
그 한의사 말투는 좀 냉정하고 확 쏘아부치듯이 말을해서..사람혼을 쏙 빼놓더라구요...
그 약속을 어기면 절 죽이고도 남을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ㄷ ㄷ ㄷ
그리고...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것도 힘들고...귀찮고...
밥두 먹지마라고 하는것도 먹고 했어요...ㅡㅡ;
그래서 효과가 없었나...!?!;;
암튼 한달분....다 먹어도 생리는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의사에 찾아갔습니다...ㅋ
그렇다고 말을하니...한의사는...화를 내더군요...
"약속도 안 지켜놓고 ...생리가 안 보이니 이런소릴 왜 하냐구하면서...
제가 분명히 한약만 먹는다면 그다지 효과 못본다고 말씀드렷지 않냐고..하더군요.."
맞는 말이구..약속어긴 내가...좀 ;; 하여튼 할말이 없더군요....
너무 바른 말만 하는거 같아서요....
그러고 그때 그 산부인과에서 맞았던 주사에 대해서 제가 말씀해 드렷더니....
한의사가 피식 웃더니...
그 주사는 여성호르몬입니다..여성호르몬 맞으면 생리나옵니다..
그런데 안 맞으면 안나오고...
약에 의존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약을 쓰고 치료를해서 어떻게 해서든 나오게 해야지요!!!
그리고 여성호르몬 맞으면 살찝니다..."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주사를 내가 맞았다니...헐....;;;;;
일반 동네 산부인과에서...놀래서 자빠질뻔했어요....
그러고 뒷골잡고 돌아왔습니다...
그후로도 쭈욱.....생리는 없구요 아직까지요....
이제는 제가 여자인가 싶기두 하네요......
주변에 아무리 띵띵해도 잘~만 나오던데...나는 왜 이런가 싶기두 하고.......
우울하구...기분이 항상 그러네요...
대학병원에 가야하는가요??? 무섭습니다....
생리가 2년째 안 나와서 피부도 막 늙어간다고 해야하나....;;어린나이에 기미투성이ㅠ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손,,발 너무 차갑고....
무엇보다...우울증이 생긴거 같습니다...
뭐가 문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