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이고 여기가 여성 분들이 많다고 해서 글을 씁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글이 길어질 거 같아 음슴체로 쓸게요.
나는 이번에 대학을 입학한 신입생임. 그리고 여자 분은 동기이지만 대학을 다니다 반수를 하고 들어온 한 살 연상 누나임. MT에서 만나 친해지고 그 후에 내가 밥 먹자고 해서 밥을 먹게 됨. 원래는 초밥 집을 가려고 했으나 웨이팅이 너무 많아 패스하고 그 누나가 파스타가 괜찮다 하길래 파스타를 먹으러 감. 그런데 식당 가는 길이 멀어서 꽤 걸었는데 걸어가는 중 계속 나와 부딪히고 횡단보도 건널 때나 차가 올 때 허리 쪽을 슬며시 만지고 팔이나 어깨를 툭툭치고, 심지어 자기가 손이 춥다고 하고 손을 줘보라고 해서 손을 줬더니 내 손을 잠깐 만졌음. 이때도 대화가 끊이지 않았음. 그래서 이 누나가 나에게 마음이 있는 줄 알았다가 밥을 먹으면서 헷갈리기 시작함. 밥 먹으면서 이러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기는 원래 다니던 대학교에서 미팅이 들어와도 CC가 부담스럽다고 한번도 안 갔다는 거임. 이때 CC하기 싫었다는 말에 자기는 연애 할 생각이 없다는 걸 돌려 말해서 나도 가능성이 없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또 밥 먹기 전에도 내가 먼저 연락을 했지만 밥 먹고 나서도 내가 먼저 연락을 안 하면 안 함. 하지만 답장은 단답이 절대 아니고 계속 주고 받고 자기는 어디어디 있다고 거울셀카까지 찍어서 보낸 준 적도 있음.
진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적었어요. 이 누나의 마음은 도대체 뭐죠? 보통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저 정도 스킨십은 흔한 건가? 근데 우리가 많이 만난 것도 아니고 안지 그리 되지 않았어요. 아 너무 복잡하다...... 조언 듣고 썸이면 다행인데 썸 아니면 언제든지 마음 접고 친구로 대할 자신 진짜 정말 있으니까 솔직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가 혼자 설레발 치다가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ㅠㅠㅠ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나는 이번에 대학을 입학한 신입생임. 그리고 여자 분은 동기이지만 대학을 다니다 반수를 하고 들어온 한 살 연상 누나임. MT에서 만나 친해지고 그 후에 내가 밥 먹자고 해서 밥을 먹게 됨. 원래는 초밥 집을 가려고 했으나 웨이팅이 너무 많아 패스하고 그 누나가 파스타가 괜찮다 하길래 파스타를 먹으러 감. 그런데 식당 가는 길이 멀어서 꽤 걸었는데 걸어가는 중 계속 나와 부딪히고 횡단보도 건널 때나 차가 올 때 허리 쪽을 슬며시 만지고 팔이나 어깨를 툭툭치고, 심지어 자기가 손이 춥다고 하고 손을 줘보라고 해서 손을 줬더니 내 손을 잠깐 만졌음. 이때도 대화가 끊이지 않았음. 그래서 이 누나가 나에게 마음이 있는 줄 알았다가 밥을 먹으면서 헷갈리기 시작함. 밥 먹으면서 이러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기는 원래 다니던 대학교에서 미팅이 들어와도 CC가 부담스럽다고 한번도 안 갔다는 거임. 이때 CC하기 싫었다는 말에 자기는 연애 할 생각이 없다는 걸 돌려 말해서 나도 가능성이 없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또 밥 먹기 전에도 내가 먼저 연락을 했지만 밥 먹고 나서도 내가 먼저 연락을 안 하면 안 함. 하지만 답장은 단답이 절대 아니고 계속 주고 받고 자기는 어디어디 있다고 거울셀카까지 찍어서 보낸 준 적도 있음.
진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적었어요. 이 누나의 마음은 도대체 뭐죠? 보통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저 정도 스킨십은 흔한 건가? 근데 우리가 많이 만난 것도 아니고 안지 그리 되지 않았어요. 아 너무 복잡하다...... 조언 듣고 썸이면 다행인데 썸 아니면 언제든지 마음 접고 친구로 대할 자신 진짜 정말 있으니까 솔직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가 혼자 설레발 치다가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