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션과 차인표를 긴장하게 할 연예계 대표 사랑꾼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최근 연애와 결혼을 발표한 이종석, 송중기, 이승기가 직진 애정 표현을 보여주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 이종석(왼쪽), 아이유. ⓒ곽혜미 기자
이종석은 열애 공개부터 직진남 그 자체였다.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후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사람에게 "'빅마우스'를 하기 전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이 많았다. 그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준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빌려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항상 그렇게 너무 멋져줘서 고맙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 그 친구를 보면서 '그동안 조금 더 열심히 살아놓을 걸, 좋은 사람일 걸' 생각을 많이 했다. 지나온 날들에 반성을 많이 했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해당 발언이 연인 아이유를 향한 것임이 드러났고 이종석의 직진 사랑고백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아이유를 향한 이종석의 직진 애정 표현은 멈추지 않았다. 이종석은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 친구(아이유)의 존재 자체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고 얘기하면 아마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그런데 나 말고도 정말 많은 분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받는다. 나 역시 그렇다. 다만 나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라며 "그 친구가 나에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말을 해줄 때면, 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애정을 쏟아냈다.
▲ 이승기(왼쪽), 이다인. 제공| JTBC, 콘텐츠와이
1년 9개월간 조용히 사랑을 이어오던 이승기도 결혼 발표 후에는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결혼 발표 직후 여자친구 이다인과 처형 이유비의 SNS를 팔로우하는가 하면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에 결혼반지를 끼고 참석해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언급하며 당당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27일 공개된 GQ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차분하고 담담하다. 결혼을 결심한 지는 꽤 오래됐다. 그 친구와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굉장히 마음이 편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 신부 이다인에 대해서는 "내 옆에서 많이 애써준, 너무 사랑하는 친구"라고 소개하면서도 "그런데 편지를 써 내려갈 땐 떨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은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키냐는 질문에는 "용기도, 자신감도 더 생긴다. 전투력이 다르다. 물러서지 않을 이유가 명확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 보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 송중기(왼쪽)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영화 \'Sapore di te\' 스틸
최근 재혼을 발표한 송중기도 거침없는 행보로 주목받았다. 송중기는 공식 재혼 발표 전인 지난해 9월 열린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빈센조'로 대상을 수상하며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라고 당당히 언급했고, '재벌집 막내아들' 홍보 차 방문한 싱가포르를 포함해 여러 자리에 케이티를 대동했다.
재혼 발표 후 송중기는 더욱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송중기는 케이티의 친정식구와 함께 삼청동의 영화관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송중기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애정행각이 잠시 멈추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사랑꾼 송중기는 임신한 아내와 동반 출국을 감행하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고 헝가리에 도착한 이후에도 SNS를 통해 새 신혼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후 23일 공개된 GQ 코리아와 화보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대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야 한다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며 "간단히 말하자면 많은 부분에서 믿음을 주는 친구다.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이나 철학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그게 맞다고 다시 한번 확신시켜주는 여자다"라고 애정을 자랑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송중기와 열애, 결혼 사실이 알려지며 미혼모, 싱글맘이라는 이야기가 제기된 바 있다. 송중기는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 우리에겐 일상적인 일이었고, 또 많은 사람이 안다고 해도 저희 사랑이 변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러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점점 늘어날 땐 솔직히 화가 나기도 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가 다닌 대학교 이름 말고는 죄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싱글맘, 미혼모 등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분노가 점점 커졌는데 케이티가 '이 사람들에게 화낼 필요 없다'고 말해줬다. 여기서 많은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친구다.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도 하고, 균형을 맞춰주기도 한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우리 안 변해" 이종석·송중기·이승기, 사랑꾼 3대장…애정 표현도 직진뿐[이슈S]
▲ 이종석, 이승기, 송중기(왼쪽부터).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션과 차인표를 긴장하게 할 연예계 대표 사랑꾼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최근 연애와 결혼을 발표한 이종석, 송중기, 이승기가 직진 애정 표현을 보여주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 이종석(왼쪽), 아이유. ⓒ곽혜미 기자이종석은 열애 공개부터 직진남 그 자체였다.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후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사람에게 "'빅마우스'를 하기 전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이 많았다. 그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준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빌려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항상 그렇게 너무 멋져줘서 고맙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 그 친구를 보면서 '그동안 조금 더 열심히 살아놓을 걸, 좋은 사람일 걸' 생각을 많이 했다. 지나온 날들에 반성을 많이 했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해당 발언이 연인 아이유를 향한 것임이 드러났고 이종석의 직진 사랑고백에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아이유를 향한 이종석의 직진 애정 표현은 멈추지 않았다. 이종석은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 친구(아이유)의 존재 자체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고 얘기하면 아마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그런데 나 말고도 정말 많은 분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받는다. 나 역시 그렇다. 다만 나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라며 "그 친구가 나에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말을 해줄 때면, 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애정을 쏟아냈다.
▲ 이승기(왼쪽), 이다인. 제공| JTBC, 콘텐츠와이
1년 9개월간 조용히 사랑을 이어오던 이승기도 결혼 발표 후에는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결혼 발표 직후 여자친구 이다인과 처형 이유비의 SNS를 팔로우하는가 하면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에 결혼반지를 끼고 참석해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언급하며 당당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27일 공개된 GQ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차분하고 담담하다. 결혼을 결심한 지는 꽤 오래됐다. 그 친구와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굉장히 마음이 편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 신부 이다인에 대해서는 "내 옆에서 많이 애써준, 너무 사랑하는 친구"라고 소개하면서도 "그런데 편지를 써 내려갈 땐 떨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은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키냐는 질문에는 "용기도, 자신감도 더 생긴다. 전투력이 다르다. 물러서지 않을 이유가 명확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 보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 송중기(왼쪽)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영화 \'Sapore di te\' 스틸
최근 재혼을 발표한 송중기도 거침없는 행보로 주목받았다. 송중기는 공식 재혼 발표 전인 지난해 9월 열린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빈센조'로 대상을 수상하며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라고 당당히 언급했고, '재벌집 막내아들' 홍보 차 방문한 싱가포르를 포함해 여러 자리에 케이티를 대동했다.
재혼 발표 후 송중기는 더욱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송중기는 케이티의 친정식구와 함께 삼청동의 영화관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송중기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애정행각이 잠시 멈추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사랑꾼 송중기는 임신한 아내와 동반 출국을 감행하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고 헝가리에 도착한 이후에도 SNS를 통해 새 신혼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후 23일 공개된 GQ 코리아와 화보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대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야 한다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며 "간단히 말하자면 많은 부분에서 믿음을 주는 친구다.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이나 철학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그게 맞다고 다시 한번 확신시켜주는 여자다"라고 애정을 자랑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송중기와 열애, 결혼 사실이 알려지며 미혼모, 싱글맘이라는 이야기가 제기된 바 있다. 송중기는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 우리에겐 일상적인 일이었고, 또 많은 사람이 안다고 해도 저희 사랑이 변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러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점점 늘어날 땐 솔직히 화가 나기도 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가 다닌 대학교 이름 말고는 죄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싱글맘, 미혼모 등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분노가 점점 커졌는데 케이티가 '이 사람들에게 화낼 필요 없다'고 말해줬다. 여기서 많은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친구다.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도 하고, 균형을 맞춰주기도 한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유은비 기자(dbdmsql456@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