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쟁점으로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의 ‘KTX울산 역세권 시세차익 의혹’이 급부상했다. 김기현·안철수 후보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당권 구도가 뒤틀리고 있는 것이다. 김 후보는 선두로 치고 나가고 안 후보가 주춤하는 사이에 천하람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약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는 비판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후보별 정치비전과 차기 총선 전략을 살펴봤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 관련 논란은 울산 KTX역 연계도로가 기존 계획과 달리 김 후보가 1998년 매입한 임야를 지나는 방향으로 2007년 설계가 변경되며 김 후보가 거액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내용이다. 김 후보가 정계입문 전인 울산시 고문변호사 시절이던 1998년 울산시 울주군 임야 3만4920평(11만5438㎡)을 2억860만 원(평당 5700원)에 사들였는데, 임야가 KTX울산역이 생기고 땅의 연결도로 노선으로 변경되면서 땅값이 폭등한 것이 영향력 행사의 결과 아니냐는 것이다. 무엇보다 전당대회 레이스가 후반전에 들어가면서 김 후보의 울산 땅 의혹을 둘러싸고 당권 주자들은 물론 민주당까지 공세에 가담하며 당원 표심 흔들기에 나섰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3962 - 출처 이미지=스카이데일리
‘與 전대 D-7’... ‘1강 3중 구도’ 김기현 강세! 소강상태 안철수 ~ 천·황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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