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7살되는데 예체능쪽으로 갈거라 학원갈돈을 모을라고 알바를 구했어!! 첫알바인데 받아주고 다 내 또래들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알바가 너무 힘들더라고 작은 고깃집인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항상 사람들이 꽉 차있어 한달정도 됐는데 저번주까지만해도 일 늘었다고 칭찬해주고 막 나한테 장난도 치고 그랫는데 며칠 쉬다가(사장이 쉬어도 된다고했어) 다시오니까 다른 알바생들이랑 똑같은 돈 받고 일하면서 양심이 있냐고 온갖 욕이란 욕을 다 들은거있지..여기가 나말곤 다 1년이상한 애들이라 나보다 일을 잘해 그러다보니 더 비교되는던 사실이지만 내가 안한것도 다 내가 했냐면서 욕 들어먹고 변명같아보일까봐 그냥 죄송합니다만 했어 차라리 눈물이라도 나왓으면 좋겟는데 눈물도 안나오고 점장이랑 사장은 맨날 나만 혼내는데 평소같으면 참아넘겻을껄 다른 알바생이랑 똑같은돈받고 미안하지도않냐 이소리들으니까 멘탈이 다 깨져 원래 알바는 이런거야? 꿈에도 계속 알바나오고 내가 공황장애가 있는데 알바생각만 하면 계속 숨쉬기가 어려워지고 그런다 ㅜㅜ 계속 버티는게 맞을까? 6개월이상한다고 했는데 벌써 그만두는건 아닌거같고 한달만 더 하고 그만둘까 생각중이야
알바가 너무 힘들다 멘탈도 맨날 깨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