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일이 있었어요
동네 마트 가던 도중 초등학생 남자애로 보이는 두명이 장난치면서 탱탱볼을 튕기며 노는데 진짜 무슨 말도 안되게 그 탱탱볼이 제 이마 정중앙에 맞았어요
맞을때 아!!! 이러고 이마 붙잡았는데
일단 아픈것도 아픈건데 초등학생 두명중 한명은 도망가고, 탱탱볼 튕긴애도 도망가려는걸 제가 불러 세웠어요.
저도 초등학생 조카가 있지만, 요즘 초등학생 저학년이면 이정도는 알지 않나요?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하는거
놀다가 실수 할수 있어요 그것까진 이해해요
근데 도망가려는게 너무 괘씸하기도 했고 도망 가려고 뛰는 애를 붙잡아 세우려다 보니 제가 언성이 높아졌고요
야! 너 일로와바! 사람이 맞았으면 사과를 해야 될거 아냐! 라고 했어요
(제 목소리가 좀 컸고 주위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뭐지? 싶은 표정으로 돌아보긴 했었어요)
애가 고개를 푹 숙이고 암말 안해요.
애가 당황해서 사과도 못하고 도망갈라했던건가
안쓰럽기도해서 제가 다음부턴 이러지마~ 라고 하고
저도 저 갈길 가는데 거기가 마트 근처였는데
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달려오더니,
왜그러냐고 묻길래 애가 탱탱볼을 갖고 놀다 제가 맞았는데 그냥 가길래요
했더니, 애들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좋게 말하면 되는거지 왜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길목에 세워서 창피를 줘야겠냐. 조용히 좋게 얘기해도 되지 않아요 아가씨? 이러길래...
네 좋게 말할수 있는데 도망가길래 불러 세우려다보니 목소리가 커진거라고 설명하니까
아가씨 어릴때 없었냐고 실수 할수도 있지 이러네요 ...
이게 진짜 글에서나보고 뭔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 이런건가 아니면 지금 내가 이 아줌마 말대로 내 잘못이라는건가? 내가 유난떠는건가? 싶었는데 제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거 같거든요
그냥 시간아까워서 가려다가,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또 대꾸를 했네요
아줌마 일단 애가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고 저 어릴때는 실수로라도 남한테 폐 끼쳤으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라고 배웠어요 버릇없으면 엄청 혼나고 자랐어요~ 그러시면 안되세요~
라고 얘기 했더니 절대 죽어도 사과는 안하고
애 손목 잡고 끌더니 어후 됐어 가요 가!
가자가자. 이러더니 가버렸네요
이사온지 얼마 안된 동네에서 액땜한건가 싶기도하고. 저 아줌마 말대로 제가 너무 유난스럽고 소란 피운걸까요?
애가 놀다가 실수로 맞은 공, 애는 도망가는데 저는 그냥 모른척 하고 갈길 갔어야 맞는건가요? 다른분들든 그렇게 하시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탱탱볼에 맞았는데, 이게 제잘못이에요?
어이없는일이 있었어요
동네 마트 가던 도중 초등학생 남자애로 보이는 두명이 장난치면서 탱탱볼을 튕기며 노는데 진짜 무슨 말도 안되게 그 탱탱볼이 제 이마 정중앙에 맞았어요
맞을때 아!!! 이러고 이마 붙잡았는데
일단 아픈것도 아픈건데 초등학생 두명중 한명은 도망가고, 탱탱볼 튕긴애도 도망가려는걸 제가 불러 세웠어요.
저도 초등학생 조카가 있지만, 요즘 초등학생 저학년이면 이정도는 알지 않나요?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하는거
놀다가 실수 할수 있어요 그것까진 이해해요
근데 도망가려는게 너무 괘씸하기도 했고 도망 가려고 뛰는 애를 붙잡아 세우려다 보니 제가 언성이 높아졌고요
야! 너 일로와바! 사람이 맞았으면 사과를 해야 될거 아냐! 라고 했어요
(제 목소리가 좀 컸고 주위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뭐지? 싶은 표정으로 돌아보긴 했었어요)
애가 고개를 푹 숙이고 암말 안해요.
애가 당황해서 사과도 못하고 도망갈라했던건가
안쓰럽기도해서 제가 다음부턴 이러지마~ 라고 하고
저도 저 갈길 가는데 거기가 마트 근처였는데
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달려오더니,
왜그러냐고 묻길래 애가 탱탱볼을 갖고 놀다 제가 맞았는데 그냥 가길래요
했더니, 애들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좋게 말하면 되는거지 왜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길목에 세워서 창피를 줘야겠냐. 조용히 좋게 얘기해도 되지 않아요 아가씨? 이러길래...
네 좋게 말할수 있는데 도망가길래 불러 세우려다보니 목소리가 커진거라고 설명하니까
아가씨 어릴때 없었냐고 실수 할수도 있지 이러네요 ...
이게 진짜 글에서나보고 뭔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 이런건가 아니면 지금 내가 이 아줌마 말대로 내 잘못이라는건가? 내가 유난떠는건가? 싶었는데 제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거 같거든요
그냥 시간아까워서 가려다가,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또 대꾸를 했네요
아줌마 일단 애가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고 저 어릴때는 실수로라도 남한테 폐 끼쳤으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라고 배웠어요 버릇없으면 엄청 혼나고 자랐어요~ 그러시면 안되세요~
라고 얘기 했더니 절대 죽어도 사과는 안하고
애 손목 잡고 끌더니 어후 됐어 가요 가!
가자가자. 이러더니 가버렸네요
이사온지 얼마 안된 동네에서 액땜한건가 싶기도하고. 저 아줌마 말대로 제가 너무 유난스럽고 소란 피운걸까요?
애가 놀다가 실수로 맞은 공, 애는 도망가는데 저는 그냥 모른척 하고 갈길 갔어야 맞는건가요? 다른분들든 그렇게 하시나요?
진짜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