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정말 편하게 연락하고
또 만나서 수다 떨 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사실은 친해지려고 다가와준 사람은 많았는데 ..사람이랑 가까워질수록 이상하게 마음은 더 멀어지려고 하는거 같아요이 사람이 나에게 실망하면 어떡하지?내가 이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하는만큼 이 사람은 그렇지 않다면 어떡하지?
이런 마음이나 생각이 아무래도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부자연스럽고 거리가 느껴지다보니
사람들이 지쳐서 다 떠나가는거 같아요
저는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애착유형이 공포형 회피애착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외롭고 고독하고 공허해도혼자가 제일 편한거 같아요
아 그렇다구 사회성 부족 그런건 아닙니다 !회사생활 잘하구 투잡뛰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는데아무래도 정말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친구가 없어서조금 속상하구 스스로가 답답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저만 이런건가 ?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