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돈못모은다는 신랑*추가

으어2023.03.02
조회91,256
추가


ㄷㄷ많은분이 주작이라하시는데진짜구요..

10만원말씀하시는데 지역별로 추가로 더 주는수당있어요..

저는 대전이라 대전양육수당 월30더나와서 40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3살까지 인가 2살까지 30지원해줍니다;
10만원은 8살까지인걸로알아요.

그리고 150으로 식비가아닙니다.


제보험비 약 30
폰비 약 10
들던적금 30
청약 10
유류비 10 (문센병원키카등등 다님)
남편과배달및식비 50
개인용돈 5
아이관련 +@(보험 기저귀 이유식재료 간식 등 )
아이관련빼도 기본 나가는게 125만원정도입니다.

아기 요구르트 아기 과자 앞에 아기만 붙으면

가격이 얼마나오르는지모르시나요.
아기 요구르트 요거트 4개 4천원 퓨레 한개천원ㅎ
간식 오전1회 오후2회 먹어서 간식값만 대충 3천원들어요.

딸기한팩500g 7000원하는데 딸기가 24개정도들었어요.

한번간식으로 6개는먹습니다;;

잘먹는아기입니다;

이래도 주작이라하실분은 주작이라하세요.

솔직히 결혼전부터

제 급여는 생활비결제하고 남편은 돈모으기로했어요.

불만없었구요.

알아서 잘모으겠거니했어요.

그래서 제급여로 둘이생활한 여분돈 저도 차곡차곡모았고

집 전세금줄이는데 둘이모은돈 중간중간 합쳐서 넣었고

어느기간에 이거밖에 못모았냐면서 얘기서로안하고

있는대로했는데

저런식으로 얘기할줄몰랐네요.

아침에 아무렇지도않게 밥달래서

쌩까고 오늘 애기 얼집 첫등교인데 준비하고

애기얼집 갔다 밖에 돌다왔어요.

그사이에 알아서 차려먹고 나갓더라구요.

문자로 왜그러냐는데

제가 화난지도모르는..상황이네요


하이참...나..

얼집보낸다고 등원복 7벌삿는데 벌써 8만원썻구요..

애기옷 7벌삿다니까 놀라더라구요;

오늘만해도 얼집서 간식먹다가 다흘려서
옷갈아입고왔는데 . .

준비물이다 뭐다 살게많아요
아기는또 무항생제 고기다해서 이유식 고기 채소 쌀은 얼마나비싼대요..

또 아기가 기관지가약한지 배도라지즙도삿는데

아기 건강하게 키우고싶은건 모든 부모맘이 똑같지않나요.

좋은거주고픈게 부모맘인데

기저귀값이 한장에 백원대인지 삼백원대인지

계산하며 핫딜인지..아닌지 계속 검색하며 사고있는데

주작이라시는분들은 애키워보고 주작이라하시는지..

솔직히 저희둘 식비가 아기 간식비 식비랑 비슷한거같습니다..


진짜 제 필수돈빠지는거빼고 다주고 가계부작성하라고 돈관리하라구 줘야겠네요.

스트레스받아서원ㅜㅜ..

조언감사합니다.











오늘 남편말듣고 하루종일 잠이 안와요.

결혼한지3년 애는 지금 돌이에요.

저는 임신전부터 돈 걱정을했고.

육아휴직해조 제가벌던거 반도 안들어와서

숨만쉬어도 나가는 보험비 들고있던 적금 폰비 등


계산하면 육아휴직비는 그대로나갔어요.

제 개인적으로 쓸돈이 하나도없게되거든요.

그때당시 아이앞으로 70만원 나오니 그거로

제생활비 식비 및 아이용품사라더군요.

아기에드는돈이 얼만지몰라서 알겠다구했어요.

그때당시도 식비에 제용돈이 둘이서 50정도면충분했어요

(밥거의해먹음 외식은 남편이)

근데 아이가 돌인데 기저귀며 간식이며 등등 살게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모아둔돈 있는돈 쓰거나 아끼거나

하면서 여태껏 돈달라고 한적없어요.

근데 오늘 장보고 계산대에 서있으면서


저 진짜 물가 너무 많이올랐어, 돈 진짜 금방쓴다

남편 얼마모았어?

저 돈??돈 마이나스여ㅋㅋ뭔돈을모아

남편 여보는 돈모으지마 돈 안줄겨 어떻게 하나도못모아?
나 지금 통장에***모았어. 돈쓰는귀신이야

이얘기를 듣는데 욱하더라구요.

애기 이유식재료 간식 옷 등등 다 제가부담하고 저희 식재료비 배달어플비 다 제가 부담하고

남편은 공과금 집대출비 외식비 가끔장보면 계산.

당연히 남겠죠..

제가 저말에화나서

내가 지금 식비며 애기관련 다쓰는데 무슨소리냐

나한테 한달에 오만원도쓸까말까다. 뭘알고얘기해?

내가오빠한테 돈 달라한것도 아니고.

하면서 따졌더니

사람들많은곳에서 뭐라했다고 삐졌습니다.

육아휴직비 112만원 아이앞으로 70들어오다가

올해 110들어왔어요.

얼집보내고 돌이라 앞으로는 40들어오네요.

190으로생활하고 두달 220받고 이제 150받는데.

이거로 저는

경차 관련비용

제보험 아이보험 폰비 둘식비 적금 청약 아기관련모든것을 구매해요.

맨날 핫딜만골라산다해도 조금 남거든요.


제가 막쓰는건가요?

앞으로 어떻게해야 저딴소리안할까요?

삐져서 거실서자네요ㅡㅡ.

댓글 76

ㅇㅇ오래 전

Best아이가 다른 남자의 씨입니까? 왜 아빠는 아기용품 비용을 대지 않죠?

ㅇㅇ오래 전

Best왜 쓰니돈은 생활비로 날리고 남편만 모으나요. 시작부터 이상하게 시작했네요

ㅇㅇ오래 전

Best님 애 때문에라도 회사 관두면... 밥충이 취급 받겠네요. 저렇게 님에게 쓰는 돈(실제로 돈도 안 줬지만) 아까운데 지 애한테는 돈 쓰려고 할까요?

ㅇㅇ오래 전

여자 급여로 생활비 쓰는건요 남자가 여자한테 타박 않고 본인 모은걸로 자가 마련 하면서 그걸로도 생색내지 않는 인품정도 일 때 가능.. 생활비에 돈 안쓰면 정말 물가 체감 못해요. 저희집도 두루마리휴지 9개 만원짜리쓰는데 남편이 크리넥스 24롤을 3만원 가까이 주고 사와서 놀란적 있었어요..

ㅇㅇ오래 전

남편은 좋겠네 아내가 애도낳아줘 자기돈으로 애도알아서 키워줘 생활비해줘 청소빨래밥해줘 ㅋㅋ 부부간 돈관리를 왜그렇게해요 합쳐서 해야지 남편돈은 차곡차곡 내돈은 생활비로 흐지부지 흐미~~

오래 전

추가글 보고 한마디 합니다 주작아니라고 여기서 열폭하지마시고 생각없는님 남편한테가서 얘기하세요 나만의 애기냐고 글쓴것처럼 조목조목 알려주세요

ㅇㅇ오래 전

아기는 공동육아인데 돈이라도 애아빠랑 반반 부담해야죠? 한사람 비용만 쓰는거랑 한사람 비용으로 두사람이 쓰는거랑 당연히 다른걸...남편 멍청한소리하네요. 남의새끼 키우는것도 아니고 모든 부담을 왜 혼자지시나요?

ㅇㅇ오래 전

이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돈 장 벌어야겠다… 부부가 돈 때문에 싸우는 거만큼 안타까운게없다.. 내가 돈 잘 벌어서 경제권 쥐고 아내랑 잘 이야기해서 뒷탈없이 넉넉히 줘야지

오래 전

뭐든지 아기 이름들어가면 두배 세배 입니다. 가격이... ㅎㄷㄷ 근데.. 그럼 남편은 돈 얼마 모았나 물어보세요. 감사하지 모르고 지가 왜삐져 어이없네

ㅇㅇ오래 전

쓰니가 바보임 애초에 저렇게 부당하게 소비를 나누면 어떡함 아기때문에 한명이 육아휴직한 마당에 여전히 수입을 각자 관리하는거부터가 에러임 아기낳고부터는 수입합치고 지출도 저축도 같이 했어야함

ㅇㅇ오래 전

그나저나 글쓰니 보험비 30만원/???????? 다 실비인건가??? 보장성이면 그래도 투자할만한데 실비면 없어지는 돈일텐데..?

ㅇㅇ오래 전

가계부작성해서 애들어가는 돈부터 시작해서 생활비 쫘악 나열해 보여주는게 좋을듯 부부가 돈모으려면 같이 돈 줄일수밖에 남자는 당연 술담배 안해야겠지 ㅎㅎㅎ

ㅇㅇ오래 전

그럼 인제 반대로 남편월급으로 생활비하고 쓰니돈으로 모으면 되겠네. 그리고 1년뒤에 그대로 갚아줘요. 왜 돈을 이것뿐이 못모았니? 남편은 제정신인가..지금 물가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하는 소린가. 등원복 7벌이 뭐?? 상하의 한벌도 메이커없는거 쿳팡에서 기본 만원임. 몇번빨면 금새못입히고 애가 놀이터서 놀고 먹다가 질질 흘려오고 하는게 대다수라 7벌이면 많은 것도 아닌데. 게다가 쓰니가 비싼걸 샀을거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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