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 퇴사한 백수입니다.작년에 학원강사와 직장인으로 일을 했었고요. 월급은 세후 195만원 정도 받았습니다.1년에 천만원 정도 썼습니다.대학 졸업 후 용돈 안 받고 제가 벌어서 폰요금 병원비 보험비 등 다 부담합니다.한마디로 부모님 집에 같이 살기만 합니다.작년에는 건강상 문제가 있어 병원비 100만원 정도 쓰고(정신과 검사 및 약물 비용) 갤럭시탭 70만원정도 구입을 해 지출이 많았습니다. 자격증도 3개정도 따느라 시험이랑 교재값도 나갔고요여행은 한번 국내로 다녀왔구요.제가 다녔던 회사가 식대를 지원 안해줘서 점심에 밥을 항상 사먹어야 해서 돈을 더 많이 쓴 것 같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제가 얼마를 썼는지 아시는게 신기했지만 작년에 저보고 돈 왜이렇게 많이 썼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많이 쓴건가요? 저는명품도 안사고 호캉스 오마카세도 가본적이 없습니다.한달 고정비용은폰요금 6만원 보험료 12만원 병원비 5만원 교통비 3만원 정도로 .25만원 정도 나갑니다.
26살이 1년에 천만원 쓰는게 많이 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