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68 정상적 성장중이며
2차성징은 중2부터 나타나서 요즘 아이치고 늦은편이긴했어요.
여친 유무는 모르겠고
아직은 먹는것과 게임이 인생의 대부분이고
축구 좋아하는 평범한 고1입니다.
주말엔 낮에 거의 집에 없고 일찍 나가서 축구몇시간 하다가 친구들과 갈비탕 설렁탕 같은거 사먹고 겜방가서
롤이나 스타, 마크 하다가 겜방 음식 사먹고(엄카) 열시전에 집에 오구요. 집에서 겜할때도 있구요.
여기까지 보면 굉장히 정상적인데..
올해 고딩 입학했는데
아직도 자기전에 엄마한테 뽀뽀하고 잡니다.
가볍게 쪽!
그게 자기전 샤워하고 치카하고 굿나잇인사하고나서 뽀뽀하던 루틴이 애기때부터 쭉 이어져서 습관적으로..
또 가끔 자다가 잠덜깨서 찾아오는데
커다란게 등 긁어달라고 요구합니다.(애기때부터)
그리고 엄마가 외출중일때 자주 전화해서 언제오는지
어디인지 체크합니다.
엄마가 소파에 누워있으면 자연스럽게 품속에 들어와서 눕습니다.
그림그리거나 피아노치는데 엄마가 지켜봐주길 원하고
유툽볼때 같이 보는거 좋아해서 엄마관심없는 컨텐츠 같이보기 강요?하고 엄마가 일있으면 기다렸다가 같이 봅니다.(덕분에 침착맨 우왁굳 다봄)
이러한 모습들로 친구1이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하는데..
이게 아들과 딸 바꿔 생각해도 그런건지?
제 생각엔 고딩딸이 엄마에게 이런다면
사이좋은 모녀라 들을거 같거든요.
참고로 사는곳은 강남이고 학교에 일진이나 이런거 없는것 같고 부모가 공부 스트레스 안주고있고
교우관계 매우좋아요(아이친구 엄마들이 따로 연락옴. oo이 인기많다고 행사 주도한다고.실제로 초딩때 학예회 사회자였고 중딩 체육대회 반대표로 여러개 나갔어요)
친구에게 매번 걱정해주는건 고마운데
나는 잘모르겠다고 하다가
이게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지ㅜㅜ
마마보이? 일까요??
친구말로는 심각한 마마보이고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하네요.
제 성향은 완전 방목에 학교갈때 깨우지도 않아서
지각을 조금 하기도 했고
(제가 더일찍 새벽에 일 나가요) 공부 잔소리안함.
집밥먹이려 애쓰지만 왠만하면 카드 쥐어줘요.
고1 아들 정상적인가요
친구중 1이 많이 염려 하기에 글 써봅니다.
178/68 정상적 성장중이며
2차성징은 중2부터 나타나서 요즘 아이치고 늦은편이긴했어요.
여친 유무는 모르겠고
아직은 먹는것과 게임이 인생의 대부분이고
축구 좋아하는 평범한 고1입니다.
주말엔 낮에 거의 집에 없고 일찍 나가서 축구몇시간 하다가 친구들과 갈비탕 설렁탕 같은거 사먹고 겜방가서
롤이나 스타, 마크 하다가 겜방 음식 사먹고(엄카) 열시전에 집에 오구요. 집에서 겜할때도 있구요.
여기까지 보면 굉장히 정상적인데..
올해 고딩 입학했는데
아직도 자기전에 엄마한테 뽀뽀하고 잡니다.
가볍게 쪽!
그게 자기전 샤워하고 치카하고 굿나잇인사하고나서 뽀뽀하던 루틴이 애기때부터 쭉 이어져서 습관적으로..
또 가끔 자다가 잠덜깨서 찾아오는데
커다란게 등 긁어달라고 요구합니다.(애기때부터)
그리고 엄마가 외출중일때 자주 전화해서 언제오는지
어디인지 체크합니다.
엄마가 소파에 누워있으면 자연스럽게 품속에 들어와서 눕습니다.
그림그리거나 피아노치는데 엄마가 지켜봐주길 원하고
유툽볼때 같이 보는거 좋아해서 엄마관심없는 컨텐츠 같이보기 강요?하고 엄마가 일있으면 기다렸다가 같이 봅니다.(덕분에 침착맨 우왁굳 다봄)
이러한 모습들로 친구1이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하는데..
이게 아들과 딸 바꿔 생각해도 그런건지?
제 생각엔 고딩딸이 엄마에게 이런다면
사이좋은 모녀라 들을거 같거든요.
참고로 사는곳은 강남이고 학교에 일진이나 이런거 없는것 같고 부모가 공부 스트레스 안주고있고
교우관계 매우좋아요(아이친구 엄마들이 따로 연락옴. oo이 인기많다고 행사 주도한다고.실제로 초딩때 학예회 사회자였고 중딩 체육대회 반대표로 여러개 나갔어요)
친구에게 매번 걱정해주는건 고마운데
나는 잘모르겠다고 하다가
이게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지ㅜㅜ
마마보이? 일까요??
친구말로는 심각한 마마보이고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하네요.
제 성향은 완전 방목에 학교갈때 깨우지도 않아서
지각을 조금 하기도 했고
(제가 더일찍 새벽에 일 나가요) 공부 잔소리안함.
집밥먹이려 애쓰지만 왠만하면 카드 쥐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