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집안의 소득 95%를 벌어오고, 개인 사업을하고 능력이 있습니다. (미모도 예쁨) 그런데 남편은 예술계쪽에 일을 하면서 돈을 진짜 못벌어와요 근데 둘이서 싸우는 이유가 남편입장에선 자격지심이 있는거죠. 자기도 집안일을 안하는건 아닌데 아내에게 자꾸 구박받고 눈치보이고 스트레스 받고 실질적으로 할수있는 일은 배달일이나 그런 알바가 전부일 정도로 능력이 낮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아내가 또 차마 못시키겠다고, 자기 서브 역할을 하면서 일을 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애기를 해서 가사일+아내 서브 역할을 합니다. 근데 그마저도 잘 수행하지 못해서 눈치밥 먹고 살죠 잔소리듣고 ㅋㅋㅋㅋㅋ 반면 아내 입장에서는 자기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남성, 전구가 망가지면 당연히 남자가 간다든지 (이런것 조차도 잘 모름 남편은) 아니면 가장으로서 돈을 못버는 자신에게 좀더 채찍질하길 바라고 그런 모습을 바라더라고요 아내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의 가장역할을 도맡아 왔는데 결혼해서도 가장 역할을 해야 하니 그런 점이 조금 불만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사실 제 이야기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20후반 남자인데 솔직히 연애 경력도 없고 ... (이 나이 되도록 ㅠㅠ) 능력도 없는 남자입니다... 근데 저 이야기를 보면서 좀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능력 있는 여자가 저런 남편을 만났지?? 하면서... 저도 집안에서 "너는 능력 있는 여자 만나지 않으면 둘다 손가락 빤다." 이런 애길 많이 하세요;;; 근데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인드는 과연 "그런 여자를 만날수있다고 쳐도 결혼생활이 행복할까 ? " 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능력 없는데.. 그렇게 능력 있으신 분 만나서 산다고 한들 이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속에서 살게 될것 같고요 솔직한 심정으로... 그리고 어느정도 내가 수입은 보잘것 없더라도 나만의 "직업"이 하나 잇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직업이 있고 그것에 몰두한다면 그 자체로... 좀 멋있게 보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아무 생각 없이 발전 없이 그냥 사는것 보단...) 아무튼 궁금한 점은... 진짜 아내분께서 더 능력있고 거의 집안의 경제상황+가장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남편분이 거의 전업주부로 계시는 집안...
마찰은 없으시고 행복하신가요? 그리고 능력이 있으신데 왜 그런 남편분을 만나시게 된건지? (비하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여성분들 중에 자신보다 능력이 없는 남편분이랑 사는분 계신가요?
오은영씨가 나와서 상담을 해주던데요
아내가 집안의 소득 95%를 벌어오고, 개인 사업을하고
능력이 있습니다. (미모도 예쁨)
그런데 남편은 예술계쪽에 일을 하면서 돈을 진짜 못벌어와요
근데 둘이서 싸우는 이유가
남편입장에선 자격지심이 있는거죠.
자기도 집안일을 안하는건 아닌데 아내에게 자꾸 구박받고
눈치보이고 스트레스 받고
실질적으로 할수있는 일은 배달일이나 그런 알바가 전부일 정도로 능력이 낮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아내가 또 차마 못시키겠다고, 자기 서브 역할을 하면서 일을 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애기를 해서 가사일+아내 서브 역할을 합니다.
근데 그마저도 잘 수행하지 못해서 눈치밥 먹고 살죠 잔소리듣고 ㅋㅋㅋㅋㅋ
반면 아내 입장에서는
자기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남성, 전구가 망가지면 당연히 남자가 간다든지 (이런것 조차도 잘 모름 남편은)
아니면 가장으로서 돈을 못버는 자신에게 좀더 채찍질하길 바라고 그런 모습을 바라더라고요
아내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의 가장역할을 도맡아 왔는데
결혼해서도 가장 역할을 해야 하니 그런 점이 조금 불만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사실 제 이야기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20후반 남자인데 솔직히 연애 경력도 없고 ... (이 나이 되도록 ㅠㅠ)
능력도 없는 남자입니다...
근데 저 이야기를 보면서 좀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능력 있는 여자가
저런 남편을 만났지??
하면서...
저도 집안에서 "너는 능력 있는 여자 만나지 않으면 둘다 손가락 빤다."
이런 애길 많이 하세요;;;
근데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인드는
과연 "그런 여자를 만날수있다고 쳐도 결혼생활이 행복할까 ? " 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능력 없는데.. 그렇게 능력 있으신 분 만나서 산다고 한들
이혼 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속에서 살게 될것 같고요 솔직한 심정으로...
그리고 어느정도 내가 수입은 보잘것 없더라도 나만의 "직업"이 하나 잇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직업이 있고 그것에 몰두한다면
그 자체로... 좀 멋있게 보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아무 생각 없이 발전 없이 그냥 사는것 보단...)
아무튼 궁금한 점은...
진짜 아내분께서 더 능력있고 거의 집안의 경제상황+가장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남편분이 거의 전업주부로 계시는 집안...
마찰은 없으시고 행복하신가요?
그리고 능력이 있으신데 왜 그런 남편분을 만나시게 된건지? (비하하는 의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