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회사원입니다. 퇴근하고 빠글거리는 만원지하철 탑승 중 너무 피곤했던데다가 이전 칸에서 이상한 사람때문에 다른 칸으로 간 후 마음도 진정시킬겸 노약자석에 잠깐 앉았습니다. 오래 앉은것도 아닙니다. 한 두 정거장인가 앉은 것 같습니다. 앉아계시던 옆자리 할아버지 한분께서 일어나 어느 역에서 내리는걸 보더니 제 앞에 서있던 왠 아줌마께서 여긴 노약자석이니 젊은아가씨 앉는거 아니다. 라며 오지랖을 떠는데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나더군요. 그 일어나 내리신 할아버지도 "아유 앉을수도 있지" 이러셨고 그 할아버지가 지 가족인것도 아닌데 왜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치려 들던 걸까요?그아줌마 지 갈길이나 갈것이지ㅜㅜ 어르신 오시면 비켜드리면 되고, 너무 스트레스 많고 유독 피곤했던 날이었고, 노약자석 좀 앉았다고 뭐라 소리하는거 들은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적지만 이전 칸에서 어떤 사람때문에 맘까지 상했었습니다25
노약자석 앉는거 아니라고 오지랖부리는 아주머니
퇴근하고 빠글거리는 만원지하철 탑승 중
너무 피곤했던데다가
이전 칸에서 이상한 사람때문에
다른 칸으로 간 후 마음도 진정시킬겸
노약자석에 잠깐 앉았습니다.
오래 앉은것도 아닙니다. 한 두 정거장인가
앉은 것 같습니다.
앉아계시던 옆자리 할아버지 한분께서
일어나 어느 역에서 내리는걸 보더니
제 앞에 서있던 왠 아줌마께서
여긴 노약자석이니 젊은아가씨 앉는거
아니다. 라며 오지랖을 떠는데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나더군요.
그 일어나 내리신 할아버지도
"아유 앉을수도 있지" 이러셨고
그 할아버지가 지 가족인것도 아닌데
왜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치려 들던 걸까요?그아줌마
지 갈길이나 갈것이지ㅜㅜ
어르신 오시면 비켜드리면 되고,
너무 스트레스 많고 유독 피곤했던 날이었고,
노약자석 좀 앉았다고 뭐라 소리하는거
들은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적지만
이전 칸에서 어떤 사람때문에
맘까지 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