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오픈톡 벙모임에 빠져사는 남친

ㅇㅇ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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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정도 연애하고있습니다.남친의 심리가 도데체 뭔지 궁금해 톡을 쓰게 되었어요.남친은 2교대로 4일근무 2일휴무 형태로 근무를 하고 저는 평일출근 주말 휴무입니다.아무래도 주말이 맞지않거나 야간일때는 만나기 쉽지않기도 했습니다.남친이 심심해하기도하고 오픈톡으로 사람들만나 취미도하고 카페도가고 밥도먹는다하여친구들과 노는거랑 뭐가 차이가 있겠나 싶어 그러라고 했습니다.초반에는 저와 시간이 맞지않아 만나지 못하는 날 사람들과 만나고 놀았는데어느순간부터는 물어보지도 않고 이미 그사람들과 놀고있으면서 시간되면 저보고 그쪽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2번정도 갔는데 술이 만취가되서 사람들 앞에서 술꼬장을 부려 제가 엄청 화내면서 너무한다고 쏟아내고 앞으로 그러지않기로 약속을 했었지만,나아지는건 없고 전화로 술꼬장을 부리더라구요.주간이나 휴일 저 안만나는날 무조건 벙을 빠짐없이 나가고 기본이 12시까지 술을 마시면서 전화로 술꼬장을 맨날하다보니 제가 미쳐버릴 지경입니다.그래놓고 다음날 미안해 필름끊겻어 . 죽을 죄를 지었어, 앞으로안그럴께가 반복되고있습니다.그러면서 화내는 저한테 한다는 말이 제가 남친을 안만나주고 외롭게해서 벙으로 사람을 맨날 만나는거라고 그냥 심심해서, 할거없어서 만나는거라고 합니다.제가 같이있어주면 오픈톡도안하고 사람도안만나고 저만 보고 살수있다고합니다. 저도 일하고 제 생활이있는데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ㅋㅋㅋㅋㅋㅋㅋ벙에 나가면 잠깐 본인이 지루할때만 연락되고 그거아니면 연락도 안받습니다.상대방이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이러는거에 내가 한몫하고 있다고 가스라이팅하는이사람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이걸 참아줄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도데체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