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사는 시댁에 함부로 호의를 베풀지 마세요.

ㅇㅇ2023.03.03
조회20,152
홍콩 모델 애비최 살인사건 .

애비최는 결혼생활중
인지세를 아끼기 위해 시아버지 명의로
홍콩의 고급주택가에 120억짜리 아파트를 샀고
전시댁 사람들을 거기서 살게 해줬는데
이 여자가 이혼 후 그 아파트를 팔고자 했고
전시댁 사람들이 내쫒길 위기에 처하자
전며느리를 없애면 그 아파트를 자신들이 계속 소유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살인을 하게된거라 합니다

이걸 보면 없이 사는 사람들과 엮이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것 같습니다. 함부로 호의를 베풀어도 안되구요

저도 제 시댁이 저보단 가난해서 , 처음엔 좀 베풀다가…
고마워하기는 커녕 뻔뻔하고 염치없는 모습을 보이길래
모든 지원 중단했는데
이번에 홍콩 토막살인 사건을 보며
나도 계속 시댁에 금전적 호의를 베풀었다면
그 뻔뻔하고 염치없는 내 시가 인간들이라면 충분히 나중에 적반하장으로 나왔으리라 생각이 들고
어쩌면 나도 그 뉴스처럼 안좋은 결과를 얻게 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소름이 돋더군요
애초에 초장에 냄새 맡고 대판 싸우고 안보고 살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요
100%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인간의 악한 본성을 조심해서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