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다녀오니.

이거참.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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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석사 과정 유학을 갔었습니다.

공부  열나 해서 인정받고 최고학점 졸업했습니다.

돌아와 보니, 아무도 알아 주지 않습니다. 유학다녀온 사람이 많아서 인지, 또는 유학파들을 이유없이 배척하는 것인지,,, 인정을 잘 해 주지 않습니다.(예술계통임다)

그래서인지, 매일  아침 신문보면서, 사람들이 생활고에 죽어나가는 거, 남의 일 아니란 생각듭니다.

 

유학 다녀와도, 아무것 바뀐 것없슴다.

죽고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