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와의 두번째 만남####### 멋진 보이푸렌드 ~~ 꿈꿔왔건만... 이미 산산조각 나버렸다..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하는 그런 못된 버릇을 고쳐보고자.. 싫은 감정 애써 참아가며 그와 연락을 틈틈히 하고 있었다. 솔로인 나의 주말은 해가 중천에 떠도 아랑곳 하지 않고 늦게 까지 퍼자고 아침겸 점심을 먹고 저녁까지 티비를 보다 잠을 자고 또다른 아침을 맞이하는게 전부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팔이저려오도록 누워 티비를 보고있었다!1 따르릉~~~~~~ " 여보세요" " 나.. 준혁이야 . 주말인데 머해? " " 어? 나 지금 그냥 심심해서 십자수나 하고 있었어 --:" ( 거짓말도 술술 나온다 ㅋㅋ 실은 십자수 구경도 못해봤는데 ,...) " 그래??그런취미가 있는지 몰랐네...근데... 친구들 안만나?? " "응..별다른 약속 없는데 ...왜?" " 어..별일 없음 좀이따 저녁 같이 먹을래..?" 전화 끊기게 무섭게 씻고..화장품 찍어 바르고 향수한번 칙칙~언니옷 슬쩍~~~ ㅋㅋㅋ 약속장소로 향했다... 밥을 먹고.... 코피숍으로 이동~ 밥을 워낙 많이 먹었는지..자꾸 트림이 나오려고 목안을 맴돈다 미치겠다 --;; 분위기도 워낙 조용한 코피숍이라 조그만 소리가 나도 들킬텐데 ... 눈치 못채게 트림이 나오려고할때마나 애써 참으며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세상에...아주 난리 가났다 배에서 꾸륵꾸르~륵 그사람이 웃는다 ㅠㅠ 그사람의 웃음이 커져갈수록 나는 칠하지도 않은 볼터~치가 자동으로 칠해진다내숭떨던 내내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사람을 대했고 그사람역시 편안하게 받아주었다..... 맘에 들지 않는 그사람이였지만...오늘따라 너무 괜찮게 보인다 ^^ 오늘의 테이뚜는 서서히 끝나고가고 집에가려고 그사람과 함께 버스를 탓다. 버스에올르기가 무섭게 허전~한게 아닌가 !! 언니 신발을 쎄비 신고 왔더니... 좀 커서 그런지 한쪽이 훌라당 벚겨진게 아닌가!! 내려가서 집어올까 .....살짝 고민하고 있는사이에 버스가 움직인다 ㅠㅠ '잠깐만요' 하고싶었지만 목에서 멤돈다.그사람은 멀 아는지 모르는지 뒤로 좀 더 들어가자고 나를 슬슬 민다 ..... 난 이렇게 한쪽신발만 신은채 버스에 올랐다....ㅠㅠ 다행이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티는 나지않았지만.. 난 언니에게 맞을장면과 그사람에게 쪽팔릴걸 생각하니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신발을 주웠어야 하는데 이미 늦은 후회를 했지만..이미 버스는 나의 한쪽 신발과 거리가 멀어지고 내릴 정류장이 가까워온다 그사람이 나를 쳐다보며 말을 꺼낸다 "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는거 맞지? " "어? 응....." 나의 팔을 잡고 내릴문쪽으로 향한다 사람들 사이를 간신히 뚫고 내리긴 내렸는데 --:: 다행이 어둑어둑한 저녁인지라.. 아직 그사람은 눈치를 못챈다 한걸음 한걸음 ..돌멩이가 발바닥을 자극해 온다 윽.... "앗..." " 왜그래? 어...? ㅋㅑ캬캬캬캬 너 한쪽 신발 어디갔어?" " 어? ㅋㅋㅋ 그게--::: 개 아까 버스 못탔어 --:::" " 그럼 아까 말하지 그랬어...ㅋㅋ 업혀.." 등을 빌려주겠다는게 아닌가....... 내앞에 손을 뒤로 뻗으며 대기자세를 취한다 "됐어.나 걸어갈수 있거든 --::" " 야 너 무거운거 다 알어..그니까 걍 맘놓고 업혀 임마!!" " ㅋㅋ 오빠 알고 있었네 ㅋㅋㅋ 맘준비는 되었겠지? 그럼 나 미안하지만 신세좀 진다~" 두번째 만남이였지만...친오빠동생 사이처럼... 편안했고 재미있었다.. 왠지 앞으로 이사람이 점점 좋아질것 만 같은 느낌이 든다...... 좋은느낌도 잠시......우리집이 슬슬 윤곽을 나타낸다. 내리고 싶지 않았지만..나의 그의 등에서 내려 손을 흔들고 흔들고 뒤를 몇번 돌아본 후에 집에 들어왔다. 다행이 아직 언니는 오지 않았다... 조마조마했지만..... 그것도 잠시 티비삼매경에 빠졌다..... 한창 재밌게 티비를 보는데... 따르릉~ " 어? 오빠..." " 응..집에 잘들어갔어?" " 응 오빠두 잘들어갔어? 오늘 나때메 힘들었지?" " ㅋㅋ 담걸린것 같어.. ㅋ 농담이야 농담!! 지금 머해?" " 나 티비봐 .....ㅋㅋ" " 잠깐 나와볼래?" " 머?? 지금?? 오빠 안갔어?" 후다락 나가봤더니 오빠가 미소를 머금꼬 나를 바라본다... 그러면서 쑥~ 무언갈 내미는게 아닌가~~ 아까 버스에 못탔던 내신발 아닌가 !!! " 이거 어케 찾았어??" " 그주변에서 찾아봤더니 다행이 있더라구 항상 붙어있다가 갑자기 한쪽이 없어졌으니 남겨진 한쪽들이 얼마나 외롭겠어.." " ㅋㅋ 고마워... 괜히 나때메 오늘 고생 많이 한다~" " 괜찮아..고마우면 담에 밥사^^ 이만 가볼께 ..." " 어..내가 다음에 밥 한번..아니 두번이라도 살께 ^^" " 그럼 나 또본다는 말이네?? ^^ ㅋ 저나할께~~" 그사람이 사라질때까지 계속 쳐다보다.... 집에 들어왔다 언니한테 맞지않을걸 생각하니 조마조마 하덤 마음도 이내 평온을 되찾았고... 그사람의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에 난 뿅 갔다...... (그래.... 몇번 만나보길 잘했어..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면 안된다니까 ㅋㅋ) 좋으니까.. 계속 좋은점만 생각나고.... 더욱 깊숙이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사람에 서서히 빠져들기 시작한 어느날 소영이에게 전화한통이 걸려온다......................... ######## ㅇ ㅕ ㄱ ㅣ ㄲ ㅏ ㅈ ㅣ######### 소설을 한번도안써봐서 그냥 멋대로 써보긴 했는데 ^^ 지금 현재 남자친구와 만남을 실화 + 소설 써보는중이예요 ㅋㅋ 재미없어도 그냥 읽어주세요 ㅋ
인연2
############ 그와의 두번째 만남#######
멋진 보이푸렌드 ~~ 꿈꿔왔건만... 이미 산산조각 나버렸다..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하는 그런 못된 버릇을 고쳐보고자..
싫은 감정 애써 참아가며 그와 연락을 틈틈히 하고 있었다.
솔로인 나의 주말은 해가 중천에 떠도 아랑곳 하지 않고 늦게 까지 퍼자고 아침겸 점심을 먹고
저녁까지 티비를 보다 잠을 자고 또다른 아침을 맞이하는게 전부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팔이저려오도록 누워 티비를 보고있었다!1
따르릉~~~~~~
" 여보세요"
" 나.. 준혁이야 . 주말인데 머해? "
" 어? 나 지금 그냥 심심해서 십자수나 하고 있었어 --:"
( 거짓말도 술술 나온다 ㅋㅋ 실은 십자수 구경도 못해봤는데 ,...)
" 그래??그런취미가 있는지 몰랐네...근데... 친구들 안만나?? "
"응..별다른 약속 없는데 ...왜?"
" 어..별일 없음 좀이따 저녁 같이 먹을래..?"
전화 끊기게 무섭게 씻고..화장품 찍어 바르고 향수한번 칙칙~언니옷 슬쩍~~~ ㅋㅋㅋ
약속장소로 향했다...
밥을 먹고.... 코피숍으로 이동~
밥을 워낙 많이 먹었는지..자꾸 트림이 나오려고 목안을 맴돈다
미치겠다 --;; 분위기도 워낙 조용한 코피숍이라 조그만 소리가 나도 들킬텐데 ...
눈치 못채게 트림이 나오려고할때마나 애써 참으며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세상에...아주 난리 가났다 배에서 꾸륵꾸르~륵
그사람이 웃는다 ㅠㅠ 그사람의 웃음이 커져갈수록 나는 칠하지도 않은 볼터~치가 자동으로 칠해진다내숭떨던 내내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사람을 대했고
그사람역시 편안하게 받아주었다.....
맘에 들지 않는 그사람이였지만...오늘따라 너무 괜찮게 보인다 ^^
오늘의 테이뚜는 서서히 끝나고가고
집에가려고 그사람과 함께 버스를 탓다.
버스에올르기가 무섭게 허전~한게 아닌가 !!
언니 신발을 쎄비 신고 왔더니... 좀 커서 그런지 한쪽이 훌라당 벚겨진게 아닌가!!
내려가서 집어올까 .....살짝 고민하고 있는사이에 버스가 움직인다 ㅠㅠ
'잠깐만요' 하고싶었지만 목에서 멤돈다.그사람은 멀 아는지 모르는지 뒤로 좀 더 들어가자고
나를 슬슬 민다 .....
난 이렇게 한쪽신발만 신은채 버스에 올랐다....ㅠㅠ
다행이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티는 나지않았지만..
난 언니에게 맞을장면과 그사람에게 쪽팔릴걸 생각하니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신발을 주웠어야 하는데 이미 늦은 후회를 했지만..이미 버스는 나의 한쪽 신발과 거리가 멀어지고
내릴 정류장이 가까워온다 그사람이 나를 쳐다보며 말을 꺼낸다
"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는거 맞지? "
"어? 응....."
나의 팔을 잡고 내릴문쪽으로 향한다
사람들 사이를 간신히 뚫고 내리긴 내렸는데 --::
다행이 어둑어둑한 저녁인지라..
아직 그사람은 눈치를 못챈다
한걸음 한걸음 ..돌멩이가 발바닥을 자극해 온다 윽....
"앗..."
" 왜그래? 어...? ㅋㅑ캬캬캬캬 너 한쪽 신발 어디갔어?"
" 어? ㅋㅋㅋ 그게--::: 개 아까 버스 못탔어 --:::"
" 그럼 아까 말하지 그랬어...ㅋㅋ 업혀.."
등을 빌려주겠다는게 아닌가....... 내앞에 손을 뒤로 뻗으며 대기자세를 취한다
"됐어.나 걸어갈수 있거든 --::"
" 야 너 무거운거 다 알어..그니까 걍 맘놓고 업혀 임마!!"
" ㅋㅋ 오빠 알고 있었네 ㅋㅋㅋ 맘준비는 되었겠지? 그럼 나 미안하지만 신세좀 진다~"
두번째 만남이였지만...친오빠동생 사이처럼... 편안했고 재미있었다..
왠지 앞으로 이사람이 점점 좋아질것 만 같은 느낌이 든다......
좋은느낌도 잠시......우리집이 슬슬 윤곽을 나타낸다.
내리고 싶지 않았지만..나의 그의 등에서 내려 손을 흔들고 흔들고 뒤를 몇번 돌아본 후에
집에 들어왔다.
다행이 아직 언니는 오지 않았다...
조마조마했지만..... 그것도 잠시 티비삼매경에 빠졌다.....
한창 재밌게 티비를 보는데...
따르릉~
" 어? 오빠..."
" 응..집에 잘들어갔어?"
" 응 오빠두 잘들어갔어? 오늘 나때메 힘들었지?"
" ㅋㅋ 담걸린것 같어.. ㅋ 농담이야 농담!! 지금 머해?"
" 나 티비봐 .....ㅋㅋ"
" 잠깐 나와볼래?"
" 머?? 지금?? 오빠 안갔어?"
후다락 나가봤더니 오빠가 미소를 머금꼬 나를 바라본다...
그러면서 쑥~ 무언갈 내미는게 아닌가~~
아까 버스에 못탔던 내신발 아닌가 !!!
" 이거 어케 찾았어??"
" 그주변에서 찾아봤더니 다행이 있더라구 항상 붙어있다가 갑자기 한쪽이 없어졌으니
남겨진 한쪽들이 얼마나 외롭겠어.."
" ㅋㅋ 고마워... 괜히 나때메 오늘 고생 많이 한다~"
" 괜찮아..고마우면 담에 밥사^^ 이만 가볼께 ..."
" 어..내가 다음에 밥 한번..아니 두번이라도 살께 ^^"
" 그럼 나 또본다는 말이네?? ^^ ㅋ 저나할께~~"
그사람이 사라질때까지 계속 쳐다보다.... 집에 들어왔다
언니한테 맞지않을걸 생각하니 조마조마 하덤 마음도 이내 평온을 되찾았고...
그사람의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에 난 뿅 갔다......
(그래.... 몇번 만나보길 잘했어..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면 안된다니까 ㅋㅋ)
좋으니까.. 계속 좋은점만 생각나고.... 더욱 깊숙이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사람에 서서히 빠져들기 시작한 어느날
소영이에게 전화한통이 걸려온다.........................
######## ㅇ ㅕ ㄱ ㅣ ㄲ ㅏ ㅈ ㅣ#########
소설을 한번도안써봐서 그냥 멋대로 써보긴 했는데 ^^
지금 현재 남자친구와 만남을 실화 + 소설 써보는중이예요 ㅋㅋ
재미없어도 그냥 읽어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