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sm인수에 뛰어든 이유

ㅇㅇ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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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자 리차드 퀘스트는 K팝의 국제적인 성장에 대해 물었다.

방시혁은 "K팝은 사실 그 핫함에 비해서는 시장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가 않다. 글로벌로 봤을 때 생각보다 아주 높은 점유율을 갖지 않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방시혁은 "우선은 노출을 늘리는 게 되게 중요하다. 그걸 할 수 있도록 제가 미국에 여러 레이블, 매니지먼트 컴퍼니를 인수하면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흐지부지될까 봐 걱정되느냐는 리차드 퀘스트의 물음에 방시혁은 "그게 제가 지금 제일 우려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방시혁은 "실질적으로 저희 수출 지표라든지 스트리밍 성장률을 보고 있으면 사실 성장률에서의 둔화는 되게 명확히 보인다"라고 했다.

그는 "이게 BTS의 군 입대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면 다행인데 저는 사실 일시적 현상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대로 놔뒀을 때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시혁은 "그런 관점에서도 사실은 SM 인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뛰어든 게 있다. 이거보다는 더 확실하게 글로벌 마켓에서 인지가 올라가야 되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