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반 됐고 9개월 아기 있습니다.
저는 배우자(성별 안밝히겠습니다)가 오늘 저녁 친구들이랑 놀고 친구집에서 자도 되냐고 물어보면 혹시라도 노는거 눈치볼까봐 바로 놀다오라고 대답합니다. 아기는 제가 케어하면 되니까요. 저희는 경기도 살고 친구들은 다 서울살아서 서울로 가야돼서 술먹고 오기 힘들까봐 자고 오라고 합니다. 전 상대가 외박하는거 전혀 상관없거든요.
이렇게 논게 1년반동안 5번정도 된 것 같아요.
전 한번도 친구들이랑 논 적 없고, 외박이라 해봐야 가족들이랑 놀러가서 1박한거? 그게 다입니다.
이번에 갑자기 날씨가 좋다며 가족들(엄마,형제 혹은 자매)이 강릉으로 1박으로 놀러가자고 해서 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대답을 안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뭐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안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
(+추가: 아기는 제가 데리고 갑니다. 상대는 그날 일을 해서요.
아침9시에 나가서 저녁 10시에 들어와요)
이걸로 다툼이 있었는데요,
제 의견은 바로 대답 안하는건 가지말라는 암묵적 대답이고, 사람 눈치보이게 하는 행동이다.
상대는 나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숙소, 차량..)
라고 합니다..
이건 제가 애도 아니고 알아서 하는 문제인데 생각한다고 대답 안하는게 맞는건가요?
생각이 필요한 본인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화를 냅니다.
저보고 너가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말랍니다..
가도 되냐고 물었을때, 바로 대답 안하는 건
눈치 보이게 하는 행동이다 or 상대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을때 대답 안하는 배우자 어떻게 생각하나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결혼 1년반 됐고 9개월 아기 있습니다.
저는 배우자(성별 안밝히겠습니다)가 오늘 저녁 친구들이랑 놀고 친구집에서 자도 되냐고 물어보면 혹시라도 노는거 눈치볼까봐 바로 놀다오라고 대답합니다. 아기는 제가 케어하면 되니까요. 저희는 경기도 살고 친구들은 다 서울살아서 서울로 가야돼서 술먹고 오기 힘들까봐 자고 오라고 합니다. 전 상대가 외박하는거 전혀 상관없거든요.
이렇게 논게 1년반동안 5번정도 된 것 같아요.
전 한번도 친구들이랑 논 적 없고, 외박이라 해봐야 가족들이랑 놀러가서 1박한거? 그게 다입니다.
이번에 갑자기 날씨가 좋다며 가족들(엄마,형제 혹은 자매)이 강릉으로 1박으로 놀러가자고 해서 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대답을 안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뭐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안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
(+추가: 아기는 제가 데리고 갑니다. 상대는 그날 일을 해서요.
아침9시에 나가서 저녁 10시에 들어와요)
이걸로 다툼이 있었는데요,
제 의견은 바로 대답 안하는건 가지말라는 암묵적 대답이고, 사람 눈치보이게 하는 행동이다.
상대는 나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숙소, 차량..)
라고 합니다..
이건 제가 애도 아니고 알아서 하는 문제인데 생각한다고 대답 안하는게 맞는건가요?
생각이 필요한 본인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화를 냅니다.
저보고 너가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말랍니다..
가도 되냐고 물었을때, 바로 대답 안하는 건
눈치 보이게 하는 행동이다 or 상대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뭐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