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러나 결혼하여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편이란 건 일찍일어나 먼저 아침을 맞이하거나 아이들을 돌봐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두 아이 모두 완모로 키웠기에 새벽마다 일어나 수유하고 트림시키는 일도 모두 저의 책임이었고, 그외에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는 일도 모두 저의 일입니다.
집안일, 식사 준비, 설거지, 육아 등 모든 것이 저의 일입니다. 거기가다 퇴근하고 집에 달려오면 남편이란 인간도 점심 못먹었다고 배고프다고 빨리 밥달라고 볶아대는게 일수입니다.
본인이 자고 싶은 만큼 자고 쉰 경우에나 컨디션이 좀 좋을때만 아이들과 좀 놀아주곤 합니다.
그렇지 않고 본인이 조금만 힘들면 혼자 아이들 챙기고 집 정리하고 애들 먹이고 씻기고 하면서 정신없는 사이 쇼파에 누워서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결혼 생활 계속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요즘은 몸 이곳저곳이 안 좋다는 이유로 무거운걸 나르고 옮기고 하는것마저도 다 제 몫입니다.
그저 본인이 여유가 조금 있을때만 육아를 아주 조금 도와주고 잘 놀아줄뿐입니다.
그럴때면 그래.. 이렇게라도 놀아주니까 풀고 살자.. 싶어 풀었다가도 본인 조금만 힘들면 또다시 누워서 꿈쩍도 하지 않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애들 재울동안 본인은 혼자 자거나 폰만 하다가 애들 자면 일어나서 밤새도록 티비보다가 다음날 11시경에 겨우 일어나 본인 먹을거 찾아대기 일수..
외출시에도 본인은 혼자 10시까지 자놓고도 아주 조금만 돌아다니면 졸렵다고 예민해지기 시작해서 애들이 찡얼거리면 괜히 왔다는 둥 짜증을 엄청 내고 어린 아이들한테까지 막대하거나 방관합니다.
뭐 가끔 본인이 여유가 있으면 그때만큼은 잘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당연히 그 정도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 자세라도 좋게 보고 참고 살아보려고 하곤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점점 지칩니다..
이 생활 맞을까요?
금전적인 저축이나 보험 등을 대부분 신랑쪽으로 해뒀는데 이혼 시에 분할이 쉬울까요?
주말이면 움직이지 않는 놈
아이가 둘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러나 결혼하여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편이란 건 일찍일어나 먼저 아침을 맞이하거나 아이들을 돌봐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두 아이 모두 완모로 키웠기에 새벽마다 일어나 수유하고 트림시키는 일도 모두 저의 책임이었고, 그외에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는 일도 모두 저의 일입니다.
집안일, 식사 준비, 설거지, 육아 등 모든 것이 저의 일입니다. 거기가다 퇴근하고 집에 달려오면 남편이란 인간도 점심 못먹었다고 배고프다고 빨리 밥달라고 볶아대는게 일수입니다.
본인이 자고 싶은 만큼 자고 쉰 경우에나 컨디션이 좀 좋을때만 아이들과 좀 놀아주곤 합니다.
그렇지 않고 본인이 조금만 힘들면 혼자 아이들 챙기고 집 정리하고 애들 먹이고 씻기고 하면서 정신없는 사이 쇼파에 누워서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결혼 생활 계속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요즘은 몸 이곳저곳이 안 좋다는 이유로 무거운걸 나르고 옮기고 하는것마저도 다 제 몫입니다.
그저 본인이 여유가 조금 있을때만 육아를 아주 조금 도와주고 잘 놀아줄뿐입니다.
그럴때면 그래.. 이렇게라도 놀아주니까 풀고 살자.. 싶어 풀었다가도 본인 조금만 힘들면 또다시 누워서 꿈쩍도 하지 않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애들 재울동안 본인은 혼자 자거나 폰만 하다가 애들 자면 일어나서 밤새도록 티비보다가 다음날 11시경에 겨우 일어나 본인 먹을거 찾아대기 일수..
외출시에도 본인은 혼자 10시까지 자놓고도 아주 조금만 돌아다니면 졸렵다고 예민해지기 시작해서 애들이 찡얼거리면 괜히 왔다는 둥 짜증을 엄청 내고 어린 아이들한테까지 막대하거나 방관합니다.
뭐 가끔 본인이 여유가 있으면 그때만큼은 잘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당연히 그 정도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 자세라도 좋게 보고 참고 살아보려고 하곤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점점 지칩니다..
이 생활 맞을까요?
금전적인 저축이나 보험 등을 대부분 신랑쪽으로 해뒀는데 이혼 시에 분할이 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