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알바하다 성희롱 당했어요

홍등가식당 2009.01.10
조회2,971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이렇게 보다가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ㅡ,.ㅡ

음..이제 제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죠..;; 전 요즘 거의 백수로 산답니다.

학교도..그렇게 명문대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냥 뭐 노는 것보다 알바라도 하는게 어떨게 싶어서

신문에서 알바자리를 구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뭐 피시방 이런걸했는데 너무 피곤하고..담배 냄새도 싫더라구요..

그거 그만두고..뭐 그냥 해물요리집이 있더라구요

시급도 괜찮고..집이랑도 가깝고 아무튼 그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을하면 대학생들...아저씨들이 해물 파전 같은 것과

막걸리 동동주를 마시러 옵니다.

그곳에서 한 일주일 일하고..있는데 아저씨들이 와서 말하더군요

"아가씨 아가씨 닮은 싱싱한 홍합탕 좀 줘"

라고 하더군요 첨에는 그뜻을 몰랐어요ㅡㅡ

나참..어이가없어서 그후로 그 사람들이 계속 오면 하는말이

"싱싱한 조개있는가? 아가씨 나조개좀주소 쩝쩝"

이러면서 제볼을 툭툭치고 가더군요...더러워서..ㅡㅡㅋㅋㅋ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말했더니 원래 아저씨들이 짖궂다면서..

참으라고만 하더군요 정말 짜증납니다

그만 두려고도 하지만 정말 짜증나네요

아!!정말 머리아픕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