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났고 내년에 결혼하자는 얘기 나오고 있는데요.. 저 29 남친 28입니다남친위로 나이차이 10살 이상나는 누나 2명 있어요. 남친이 마마보이는 아닌데 귀하게 커서 그런가내가 사고쳐도, 돈없어도 집에서 해결해줄것이다.. 라는 사고방식이 강해요고등학교까지 운동하다가 포기, 대학교 중퇴, 사업 2번 실패, 지금은 부모님 회사에서 일해요아낌없이 지원 해주신것 같아요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제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차를 타고다녔는데남친이 저한테 꿀리기 싫다면서 더 비싼차를 부모님한테 쫄라서 사더라구요지금도 부모님 카드 여러개 들고다니고 경제적으로 부모님한테 의존도가 심해요 저는 경기도에서 자취중이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요남자친구가 서울에서 저희집으로 주말마다 오는데남자친구네 부모님이 서울로 오라고 아파트를 해주신다네요. 공동명의로요.왠지 그집 들어가는 순간부터 노예계약 쓸것 같은데 기분탓일까요 남자친구는 우리엄마랑은 고부갈등같은거 없을거고(어머님 인상 좋으시긴 했어요) 자기네집 기독교라 제사안지내도 된대요(근데 명절마다 제사음식을 갖고와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즐겁고 친구같은 남편이 될것 같아요근데 남자친구의 능력.. 부모님 없으면 혼자서 해낼수 있는게 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성인되서 진지하게 만난게 지금 남친 뿐이다보니 세상물정도 모르겠고시댁 가난한것보다 경제력 있는게 좋은거같긴 한데 배부른 소리 하고 있는건지.. 조언좀 해주세요
부모님한테 의존적인 남친 결혼해도 될까요
남친이 마마보이는 아닌데 귀하게 커서 그런가내가 사고쳐도, 돈없어도 집에서 해결해줄것이다.. 라는 사고방식이 강해요고등학교까지 운동하다가 포기, 대학교 중퇴, 사업 2번 실패, 지금은 부모님 회사에서 일해요아낌없이 지원 해주신것 같아요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제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차를 타고다녔는데남친이 저한테 꿀리기 싫다면서 더 비싼차를 부모님한테 쫄라서 사더라구요지금도 부모님 카드 여러개 들고다니고 경제적으로 부모님한테 의존도가 심해요
저는 경기도에서 자취중이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요남자친구가 서울에서 저희집으로 주말마다 오는데남자친구네 부모님이 서울로 오라고 아파트를 해주신다네요. 공동명의로요.왠지 그집 들어가는 순간부터 노예계약 쓸것 같은데 기분탓일까요
남자친구는 우리엄마랑은 고부갈등같은거 없을거고(어머님 인상 좋으시긴 했어요) 자기네집 기독교라 제사안지내도 된대요(근데 명절마다 제사음식을 갖고와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즐겁고 친구같은 남편이 될것 같아요근데 남자친구의 능력.. 부모님 없으면 혼자서 해낼수 있는게 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성인되서 진지하게 만난게 지금 남친 뿐이다보니 세상물정도 모르겠고시댁 가난한것보다 경제력 있는게 좋은거같긴 한데 배부른 소리 하고 있는건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