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때는 가만있더니 신혼초부터 내가 뭘하든지 탐탁잖게 보던 시모 그래도 남편 엄마라고 정붙이고 살려는데 결혼 5년차 한결같은 태도에 어느순간 정이 뚝 떨어졌나 봅니다. 진짜 바로 옆에 그냥 앉아만 있는데도 왜이리 밥맛이 떨어지냐.. 시모가 뭔 말을 해도 다 짜증나고 엿같이 들리는데 아 이사람이 그래서 내말 다 비꼬아서 듣고 하나하나 짜증냈나 싶네요 이제 알겠네 어이없는 건 내가 어떤 말을 하면 다 요상하게 받아들이고 짜증내면서 밖에 나가면 내가 했던 말 그대로 따라함. 뭐지 이 할머니? 그동안은 어르신대접 다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내눈앞에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불편해서. 시모 어떻게 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평생 안보고 살면 좋겠어요 남편이 장남이라 그게 될려나 모르겠지만.1126
이제야 시모 마음이 이해가 가네
상견례때는 가만있더니
신혼초부터 내가 뭘하든지 탐탁잖게 보던 시모
그래도 남편 엄마라고 정붙이고 살려는데
결혼 5년차 한결같은 태도에
어느순간 정이 뚝 떨어졌나 봅니다.
진짜 바로 옆에 그냥 앉아만 있는데도 왜이리 밥맛이 떨어지냐..
시모가 뭔 말을 해도 다 짜증나고 엿같이 들리는데
아 이사람이 그래서 내말 다 비꼬아서 듣고
하나하나 짜증냈나 싶네요 이제 알겠네
어이없는 건 내가 어떤 말을 하면 다 요상하게 받아들이고 짜증내면서 밖에 나가면 내가 했던 말 그대로 따라함.
뭐지 이 할머니?
그동안은 어르신대접 다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내눈앞에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불편해서.
시모 어떻게 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평생 안보고 살면 좋겠어요
남편이 장남이라 그게 될려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