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근데 하필 제일 오래사귄 전여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길래 괜찮은척만 하면 진짜 괜찮은줄 알까봐 그냥 애교부리는거처럼 입삐죽거리구 뭐야~ 왜 아직 들고있어~? 하면서 웃으면서 놀렸어요
이렇게 잘 마무리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제가 보는앞에서 사진을 갑자기 찢으려고하다가 사진이 종이가 아니라 잘 안찢기니까 가위를 들고와서 자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물론 남자친구가 저한테 쓸데없는 불안감 안주려고 확실하게 행동해주는게 너무 고맙기도 한데 제가 뭔가 오히려 미안해졌달까요 심져 사진찢으려고 막 힘줄때 제가 말리기도 했어요....
확신을 받아서 고맙기도 하다가... 미련과 별개로 그시절 추억일수도 있는데 단순히 저땜에 찢어버린거라 생각하니 마음아프고 미안하고... 감정이 너무 이상해요
왜 마음이 아픈가 생각해봤는데 남친이랑 썸탈때 들었던 본인연애사에서 그 사진의 주인공이 남친이 헤어지고 가장 많이 후회한 사람이라 들었던게 기억나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얘기를 들으면서 제남친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고 20대 시절 추억의 전부라는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저도 제 남친 너무 사랑하지만.... 옛날보다 많이 나아졌다고해도 성격적으로 좀 많이 힘든 부분이 있거든요. 근데 이걸 제일 오래사귄 전여친분은 훨씬 안좋을때부터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다 견뎌왔다고 생각하니까 같은 여자로써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좀 얄미운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제 남친을 그렇게 잘 진화시켜서 현재의 저를 만나게 해준게 감사하게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암튼... 과거사를 알아서 그런가 남친이 그 사진을 찢어버린게 계속 생각나고 제가 전혀 미안할게 없는데 괜히 미안하고 이상하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가 남친을 사랑하면 그냥 좋아하면 되는건데 왜 마음이 아픈거죠....?
남친이 전여친사진을 찢어버렸는데 왜 제맘이 아프죠....
전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근데 하필 제일 오래사귄 전여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길래 괜찮은척만 하면 진짜 괜찮은줄 알까봐 그냥 애교부리는거처럼 입삐죽거리구 뭐야~ 왜 아직 들고있어~? 하면서 웃으면서 놀렸어요
이렇게 잘 마무리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제가 보는앞에서 사진을 갑자기 찢으려고하다가 사진이 종이가 아니라 잘 안찢기니까 가위를 들고와서 자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물론 남자친구가 저한테 쓸데없는 불안감 안주려고 확실하게 행동해주는게 너무 고맙기도 한데 제가 뭔가 오히려 미안해졌달까요 심져 사진찢으려고 막 힘줄때 제가 말리기도 했어요....
확신을 받아서 고맙기도 하다가... 미련과 별개로 그시절 추억일수도 있는데 단순히 저땜에 찢어버린거라 생각하니 마음아프고 미안하고... 감정이 너무 이상해요
왜 마음이 아픈가 생각해봤는데 남친이랑 썸탈때 들었던 본인연애사에서 그 사진의 주인공이 남친이 헤어지고 가장 많이 후회한 사람이라 들었던게 기억나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얘기를 들으면서 제남친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고 20대 시절 추억의 전부라는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저도 제 남친 너무 사랑하지만.... 옛날보다 많이 나아졌다고해도 성격적으로 좀 많이 힘든 부분이 있거든요. 근데 이걸 제일 오래사귄 전여친분은 훨씬 안좋을때부터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다 견뎌왔다고 생각하니까 같은 여자로써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좀 얄미운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제 남친을 그렇게 잘 진화시켜서 현재의 저를 만나게 해준게 감사하게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암튼... 과거사를 알아서 그런가 남친이 그 사진을 찢어버린게 계속 생각나고 제가 전혀 미안할게 없는데 괜히 미안하고 이상하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가 남친을 사랑하면 그냥 좋아하면 되는건데 왜 마음이 아픈거죠....?
별거 아니긴한데 계속 생각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