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을 맡긴후 돈을 못받고있는 상황입니다..

나어떠케ㅔ2023.03.07
조회454
저는 현재 음악쪽 다른 대학을 준비하고있는 n수생입니다 제가 원하는 악기가 인도네시아 밖에 없어서 구매대행 해주는 사람을 검색을 통해 알아내서 연락을 했고 악기가 380만원 정도 하는데 그사람을 믿고 돈을 입금해줬는데 그 사람 이 자기 직원한테 구매대행을 맡겨놨는데 그 직원이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고하더라구요(그 사람말로는 인도네시아가 인권비가 엄청 싸서 그정도돈이면 그 친구들한테 엄청 큰돈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갖고 도망갔다고..) 그 사람이 시중에 200만원이있다고해서 나는 그 악기가 정말 필요한 상황이라 내 돈 180만원을 더 입금을했고 결국엔 악기를 얻어냈어요 나머지 180만원이라는 돈은 기간을 정해두고 이때까지 주겠다고해놓고 계속 이 사람이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벌써 6개월째에요.. 전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아서 생활비나 학원비 등등을 20살때부터 알바하면서 제가 생활하고있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모은 돈인데 180만원이라는 돈은 누구한텐 아닐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정말 큰돈이에요,,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도 말 못하겠고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겠어요 경찰서에가서 신고를 해봤지만(그사람과 연락한 톡 내용과 입금내역 등등을 들고) 그 사람이 한국에 없어서 수사가 중지가 되었어요,, 저한테 사과 한마디 없이 계속 미루고만 있고(연락은 간혹 됩니다,, 읽고 씹는경우가 태반이지만.)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어요 도저히 이 상황을 말할사람도 없고 내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 해줄 어른이 필요해서이렇게 긴글을 써요 혹시 저한테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실수있으실까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입금내역은 그사람 명의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돈으로 환전해주는 사람 계좌라 입금할때마다 명의가 달랐어요

댓글 1

ㅇㅇ오래 전

경찰이 포기했는데 어쩌겠어요. 겨우 그 돈 받아내려고 인도네시아 갈건 아니잖아요?? 만약 사기꾼이었다면 추가금을 내고도 물건을 받지는 못했을 거에요. 물건도 보내줬고, 또 연락끊고 안주겠다고 하는거도 아니니 마음 내려놓고 기다리는게 답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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