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0만원 낮춰서 이직하는거 바보같은 생각일까요?

모모2023.03.07
조회30,984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당

저희 회사가 사무실 이전하면서 저는 멀어져서 다음달 말 퇴사하기로 했는데요 (이 회사에는 3년 근무했습니다)

실업급여 받고 6개월정도 쉬려고 했더니 옆 사무실 여직원 필요하다고 스카웃 제의가 와서요

저희 거래처였고 사
장님도 좋은분이라 가고는 싶은데 월급이 10만원정도 적어요
그대신 업무 쉽고 널널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실업급여 받고 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스카웃 제의 온 회사 바로 취업하는게 나을까요ㅠ

아 그리고 5인 미만 사업장이라 연차는 없어요! 여름 휴가만 있고..ㅎㅎ

댓글 44

ㅇㅇㅇ오래 전

Best월급도 월급인데 사장님이 사람이 좋다... 이건 밖에서 봤을때고 그 사무실에 직원이 되서 봤을땐 180도 다를수 있다는것도 생각해보셈. 그리고 밖에서 보는 업무와 직원이 됐을때의 업무도 다를수 있다는거...

00오래 전

Best어지간히 좋은 조건 아니면 월급 깎아서 가는거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Best물가는 오르는데 월급 10만원 적은데를 왜 가려구 하세요. 호구도 아니구ㅉㅉ 몇 달 알바 하듯이 다닐 거 아니면 다른 곳 알아보세요.

ㅇㅇ오래 전

Best사장님이 좋은 분이면 월급이 10만원 적지 않습니다.

ㅇㅇ오래 전

뭔소리하는거냐 ㅋㅋ 다음달말퇴사를 하기로했고?(자진퇴사) 실업급여??는 뭔소리고 -10만원 깎는데 이직?? 연봉 120정도 마이너스인데.. 그리고 그사장이 타사업자에서보면 착한거지... 같이일해봐야 안다 ... 나도 한두번당해본게아니다! 같이일하면 사람이라는게 싹 변함 그게인간임

ㅇㅇ오래 전

기존 연봉 맞춰달라고 하세요 10만원정도면 사장 입장에서는 그리 큰돈 아님 예기해보고 조건이 안맞는다하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좀 쉬면 됨 나이도 젊으신 분이 고민하지말고 제주도나 한번 다녀와요

ㅇㅇ오래 전

다른부분에 더얻는게없으면손해겠지?

dd오래 전

가고 싶으시면 사장님께 잘 말씀드려서 퇴사후 한달정도 쉬었다가 입사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실업급여 신청하고 이직해서 조기재취업수당 받으세요.

ㅎㅇㅅ오래 전

경력 도움도 안 되는 사무보조만 돌지말고 이번 기회에 실업급여 받으면서 좀 더 크거나 괜찮은 회사도 기웃기웃 하면서 뭐가 필요한지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고 스펙도 좀 올리면 좋겠네요. 연차가 있어서 못 쓰게 하는 판국에 아예 연차가 없는 회사는 쳐다 보지도 맙시다.

oo오래 전

예를들어 지금 회사에선 식대가 없었다 근데 스카웃 제의 온데서는 식대가 있다 만약 이런 차이점들이 있다면 대충 비슷하네? 하고 합리화해서 갈 수는 있다 침.. 근데 만약 모든 조건이 같은데 10만원이 적다면 생각을 한번쯤은 해봐야죠~ 일이 진짜 너무 널널하다..지금 삼실의 1/2, 1/3 수준이다..라면 저같으면 갈 거 같아요~ 실급이야 어차피 이직해서 일하다가 합산해서 받아도 될 부분이거든요? 근데 너무 쉬고 싶고 등등 당장 일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쉬는것도 추천해요. 쉬는것도 때가 있고 아무때나 오는 기회는 아니기때문에.

쓰니오래 전

왜 고민하지? 그냥 쉬셈

ㅇㅇ오래 전

ㄹㅇ좋은 사장이면 급여 맞춰주겠지 10만원을 왜 적게줘요

유나오래 전

실업급여 받으면서 도움될만한 자격증을 하나 더 따서 더 많이 주는곳으로 가세요 나같음 안가요 백퍼 후회합니다 그리고 5인미만 사업장에 연차없는것도 개별로임

ㅇㅇ오래 전

?? 연차도 없는 구린회사를 왜감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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