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년전 대한민국의 반대쪽...프랑스란 나라에서 한 포병장교 출신의 키 작은 군인 하나가 등장하게 된다...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그는 프랑스를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리고 혁명의 계속 된 진행을 위해 국민의회를 총칼로 해산 시켰다.
그때 해산되던 국민의회 의원 중 한명이 역사에 남을 한마디를 남겼다....
- 프랑스는 강간 당한게 아니다...스스로 다리를 벌렸다.
혁명의 격변기 한가운데에서 국민들은 영웅을 필요로 하였고, 프랑스는 혼란한 민주주의 보다는 힘있는 통제를 원했던 것이다.....
200여년의 시공을 거슬러 올라온 2004년 3월 12일...대한민국의 여의도...본 필자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싷다.
- 대한민국은 193명의 국회의원에게 강간당했다
국회의원이란 신분이 과연 어떤 신분인가? 바로 국민의 민의를 전달하고 대변하는 기관이 아니었던가?? 국회의원 스스로가 국회의원을 “개개의 입법기관”이라 말하지 않았던가? 그런 국회의원들이 전국민의 62% 이상이 반대를 표명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고, 40여분간이란 짧은 시간안에 “날치기 통과”를 하였다.
난...지금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지금이 이승만 자유당 정권인가?유신시대인가? 아니면 5공인가? 6공인가?
궁금하다...노무현 대통령이 과연 탄핵을 받을 만한 중차대한 범법행위를 하였단 말인가? 그 범법행위가 대통령이 사과를 하면 용서되는 일이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용서 할 수 없는 대죄가 되는 것이라면, 애초에 탄핵 발의는 왜 하는 것일까?
대통령 탄핵이 장난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탄핵안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말해야 겠는데, 일단 대통령은 65만 대군...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대한민국의 국방을 총괄하는 국군 통수권자이다, 그리고 세계 12위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선장이자 4천 5백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표로 5년간 선출된 이 나라의 얼굴이라는 것이다.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한때 민주당 당원이었던 신분으로 지금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첫째, 이번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백번 양보해 위반으로 하자, 선관위에서 “권고조치” 한걸 위반으로 주장하였으니 그렇게 봐주겠다) 생각을 해보자,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정당 시절, 민자당 시절 전두환과 노태우는 민정당과 민자당의 국회의원 공천자들을 어디에서 공천장을 주었던가? 어디인가? 지난 15대 대선때 YS가 안기부 자금을 들고 와 신한국당에 건네준 건 선거개입이 아니었던가?(이건 한나라당 강삼재의원이 말했던 것이 아니던가??) 백번 양보...아니 천번 양보하자,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시절에 관건 선거개입이 없었다 치자. 노무현 대통령의 설화(舌禍)에 의해 당한 인과응보로 치자, 과연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지지한다는 발언 하나 덕분에 국민의 절반이 “직접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물러나게 할 정도의 문제인가?? 우리 툭 까놓고 말해보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관한 발언이 언제부터 나왔는가?? 노무현이 지난 2003년 2월 28일 취임하고 2주만인 지난 2003년 3월 14일 한나라당에선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한마디 찍 던졌다...단 2주만에 말이다. 2003년 한해동안 노무현이 얼마만한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야당은 무려 114회에 걸쳐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며 떠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하고 청와대에 화장실이 어디있고, 식당이 어디있는지 슬슬 확인하던 그 2주만에...그 2주만에 탄핵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1년 조금 안된 이 시점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두당의 야합으로 대통령은 물러나게 되었다.
둘째, 측근비리에 의한 탄핵이라...우리 원칙적으로 생각해 보자. 대통령 측근비리가 엄밀한 의미에서 대통령의 탄핵에 사유가 되지 않는 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측근비리에 대한 수사는 야당들이 발의한 특검법에 의하 특별검사가 임명되어 지금 수사를 진행중이지 않는가? 적어도 측근비리에 대한 항목을 탄핵사유에 집어넣고 싶다면, 특별검사의 수사결과 발표가 끝난 다음에 넣어야 하지 않는가?
셋째, 불법대선자금 수수?? 분명 말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돈을 받아먹었든 아니든 간에 탄핵사유는 되지 않는다. 1/10 발언?? 불법 대선자금은 엄밀히 대통령 당선 이전에 있었던 일이고, 아직 그 범법행위에 대한 어떠한 결론이 나와있지 않은 상황이다. 범법행위 결론이 나와도 불법 대선자금은 대통령 취임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이걸로는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걸 이걸 발의한 유용태와 홍사덕 외 157명의 국회의원 나으리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자, 그렇다면 국회의원 나으리들...정확히 193명의 국회의원 나으리들은 이 빈약한 탄핵 사유를 들고 이렇게 설레발을 친 것이란 이유가 된다. 왜? 그랬나?? 왜?? 아 백번 양보해 노무현이 천하에 역적이며 때려죽여 마땅한 씨발놈이라 치자...그래도 국회가 어디인가? 아무리 땅에 떨어진 위신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명예라지만, 국회가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 입법부의 대표기관이자, 민의의 총람이지 않던가? 오늘 11시 뉴스 속보를 보며 난 허탈해서 웃음이 나왔다. 잘짜여진 시뮬레이션으로 몇차례의 도상연습을 한 티가 팍팍 나는 국회 경위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 열린우리당의 의원들을 하나하나 각개격파해 나가 국회회의장 밖으로 퇴출 시킨 그 모습....의사봉을 쥐고 놓지 않는 장영달 의원을 보며,
- 지랄해라...그 의사봉 가져가라~
라는 투로 국회 사무처 직원은 따로 준비한 의사봉과 마이크를 들고 와 국회의장석에 [날치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국회 탄핵안. 명패와 투표용지 확인에서 제외된 열린우리당 의원들 이게 말이 되는가? 우리는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불과 40분도 안되는 짧은 순간에 갈아치우는 일생일대의 [쌩쇼]를 보게 되었던 것이다.
40여년전 우리는 5천 병력으로 나라를 강간한 박정희 소장을 봤다면, 그 독재의 후신들이 스마트 하게 1개 중대 병력 조금 더 되는 병력으로 나라의 권력을 찬탈하는 장면을 생중계로 보게 된 것이다.
박관용 의장...당신은 후대의 역사에 어떤 인물로 그려질 것인지 어제밤에 고민하지 않았습니까? 조순형 의원...당신은 당신의 자랑스런 그 이름을 지어주신 부친께 오늘의 사태를 어찌 설명하시겠습니까? 최병렬 대표...당신은 그래도 민족 정론지 [조선]의 기자 출신이 아니었습니까? 당신이 그렇게 떠들었던 [민족정기]는 어디에 팔아버리셨습니까? 홍사덕 의원...당신의 두팔을 허리에 붙이고 삿대질 하는 모습을 보며 저는 당신의 젊었을 적 모습을 떠올리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195명의 국회의원 중 단 두명만이 반대표를 던진 이 현실을 보며 전 24년전 통일주체 국민회의란 어느 좆같은 단체에서 체육관 대통령 추대식에서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고 던진 단 2표가 생각이 났습니다...시간은 흘러흘러 24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의 양심은 언제나 단 두표만이 존재한다는 이 현실을 보며 씁쓸한 미소를 거둘수가 없군요...4천5백만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들 중 3월 12일 대한민국이 강간당하던 날 저항의 몸짓을 보였던 국회의원은 단 두명이었다니...이것이 바로 오늘의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펌글]▷◁ 조의-대한민국이 강간당한 날
2004년 3월 12일 대한민국은 강간 당했다...
200여년전 대한민국의 반대쪽...프랑스란 나라에서 한 포병장교 출신의 키 작은 군인 하나가 등장하게 된다...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그는 프랑스를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리고 혁명의 계속 된 진행을 위해 국민의회를 총칼로 해산 시켰다.
그때 해산되던 국민의회 의원 중 한명이 역사에 남을 한마디를 남겼다....
- 프랑스는 강간 당한게 아니다...스스로 다리를 벌렸다.
혁명의 격변기 한가운데에서 국민들은 영웅을 필요로 하였고, 프랑스는 혼란한 민주주의 보다는 힘있는 통제를 원했던 것이다.....
200여년의 시공을 거슬러 올라온 2004년 3월 12일...대한민국의 여의도...본 필자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싷다.
- 대한민국은 193명의 국회의원에게 강간당했다
국회의원이란 신분이 과연 어떤 신분인가? 바로 국민의 민의를 전달하고 대변하는 기관이 아니었던가?? 국회의원 스스로가 국회의원을 “개개의 입법기관”이라 말하지 않았던가? 그런 국회의원들이 전국민의 62% 이상이 반대를 표명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고, 40여분간이란 짧은 시간안에 “날치기 통과”를 하였다.
난...지금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지금이 이승만 자유당 정권인가?유신시대인가? 아니면 5공인가? 6공인가?
궁금하다...노무현 대통령이 과연 탄핵을 받을 만한 중차대한 범법행위를 하였단 말인가? 그 범법행위가 대통령이 사과를 하면 용서되는 일이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용서 할 수 없는 대죄가 되는 것이라면, 애초에 탄핵 발의는 왜 하는 것일까?
대통령 탄핵이 장난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탄핵안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말해야 겠는데, 일단 대통령은 65만 대군...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대한민국의 국방을 총괄하는 국군 통수권자이다, 그리고 세계 12위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선장이자 4천 5백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표로 5년간 선출된 이 나라의 얼굴이라는 것이다.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한때 민주당 당원이었던 신분으로 지금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첫째, 이번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백번 양보해 위반으로 하자, 선관위에서 “권고조치” 한걸 위반으로 주장하였으니 그렇게 봐주겠다) 생각을 해보자,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정당 시절, 민자당 시절 전두환과 노태우는 민정당과 민자당의 국회의원 공천자들을 어디에서 공천장을 주었던가? 어디인가? 지난 15대 대선때 YS가 안기부 자금을 들고 와 신한국당에 건네준 건 선거개입이 아니었던가?(이건 한나라당 강삼재의원이 말했던 것이 아니던가??) 백번 양보...아니 천번 양보하자,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시절에 관건 선거개입이 없었다 치자. 노무현 대통령의 설화(舌禍)에 의해 당한 인과응보로 치자, 과연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지지한다는 발언 하나 덕분에 국민의 절반이 “직접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물러나게 할 정도의 문제인가?? 우리 툭 까놓고 말해보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관한 발언이 언제부터 나왔는가?? 노무현이 지난 2003년 2월 28일 취임하고 2주만인 지난 2003년 3월 14일 한나라당에선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한마디 찍 던졌다...단 2주만에 말이다. 2003년 한해동안 노무현이 얼마만한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야당은 무려 114회에 걸쳐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며 떠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하고 청와대에 화장실이 어디있고, 식당이 어디있는지 슬슬 확인하던 그 2주만에...그 2주만에 탄핵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1년 조금 안된 이 시점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두당의 야합으로 대통령은 물러나게 되었다.
둘째, 측근비리에 의한 탄핵이라...우리 원칙적으로 생각해 보자. 대통령 측근비리가 엄밀한 의미에서 대통령의 탄핵에 사유가 되지 않는 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측근비리에 대한 수사는 야당들이 발의한 특검법에 의하 특별검사가 임명되어 지금 수사를 진행중이지 않는가? 적어도 측근비리에 대한 항목을 탄핵사유에 집어넣고 싶다면, 특별검사의 수사결과 발표가 끝난 다음에 넣어야 하지 않는가?
셋째, 불법대선자금 수수?? 분명 말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돈을 받아먹었든 아니든 간에 탄핵사유는 되지 않는다. 1/10 발언?? 불법 대선자금은 엄밀히 대통령 당선 이전에 있었던 일이고, 아직 그 범법행위에 대한 어떠한 결론이 나와있지 않은 상황이다. 범법행위 결론이 나와도 불법 대선자금은 대통령 취임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이걸로는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걸 이걸 발의한 유용태와 홍사덕 외 157명의 국회의원 나으리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자, 그렇다면 국회의원 나으리들...정확히 193명의 국회의원 나으리들은 이 빈약한 탄핵 사유를 들고 이렇게 설레발을 친 것이란 이유가 된다. 왜? 그랬나?? 왜?? 아 백번 양보해 노무현이 천하에 역적이며 때려죽여 마땅한 씨발놈이라 치자...그래도 국회가 어디인가? 아무리 땅에 떨어진 위신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명예라지만, 국회가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 입법부의 대표기관이자, 민의의 총람이지 않던가? 오늘 11시 뉴스 속보를 보며 난 허탈해서 웃음이 나왔다. 잘짜여진 시뮬레이션으로 몇차례의 도상연습을 한 티가 팍팍 나는 국회 경위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 열린우리당의 의원들을 하나하나 각개격파해 나가 국회회의장 밖으로 퇴출 시킨 그 모습....의사봉을 쥐고 놓지 않는 장영달 의원을 보며,
- 지랄해라...그 의사봉 가져가라~
라는 투로 국회 사무처 직원은 따로 준비한 의사봉과 마이크를 들고 와 국회의장석에 [날치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국회 탄핵안. 명패와 투표용지 확인에서 제외된 열린우리당 의원들 이게 말이 되는가? 우리는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불과 40분도 안되는 짧은 순간에 갈아치우는 일생일대의 [쌩쇼]를 보게 되었던 것이다.
40여년전 우리는 5천 병력으로 나라를 강간한 박정희 소장을 봤다면, 그 독재의 후신들이 스마트 하게 1개 중대 병력 조금 더 되는 병력으로 나라의 권력을 찬탈하는 장면을 생중계로 보게 된 것이다.
박관용 의장...당신은 후대의 역사에 어떤 인물로 그려질 것인지 어제밤에 고민하지 않았습니까? 조순형 의원...당신은 당신의 자랑스런 그 이름을 지어주신 부친께 오늘의 사태를 어찌 설명하시겠습니까? 최병렬 대표...당신은 그래도 민족 정론지 [조선]의 기자 출신이 아니었습니까? 당신이 그렇게 떠들었던 [민족정기]는 어디에 팔아버리셨습니까? 홍사덕 의원...당신의 두팔을 허리에 붙이고 삿대질 하는 모습을 보며 저는 당신의 젊었을 적 모습을 떠올리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195명의 국회의원 중 단 두명만이 반대표를 던진 이 현실을 보며 전 24년전 통일주체 국민회의란 어느 좆같은 단체에서 체육관 대통령 추대식에서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고 던진 단 2표가 생각이 났습니다...시간은 흘러흘러 24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의 양심은 언제나 단 두표만이 존재한다는 이 현실을 보며 씁쓸한 미소를 거둘수가 없군요...4천5백만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들 중 3월 12일 대한민국이 강간당하던 날 저항의 몸짓을 보였던 국회의원은 단 두명이었다니...이것이 바로 오늘의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출처-미디어몹]http://www.mediamob.co.kr/cat_include/read_post.html?no=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