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올해 첫 계열사 사장단회의 소집…고객가치 전략 점검

바다새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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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달검사 <7부> - 전략가의 애정(?)으로 추천하는 인물사전
작성 : 최대우 (2023. 03. 02)

제가 전에도 누누이(屢屢이/累累이) 강조했듯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2차원적 접근법을 적용하여 좁은 시각에서만 다루다보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機會費用)은 3차원적 접근법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대표 관련으로, 이재명 의원께서는 박용진(서울 강북구 을)의원한테 당 대표직을 넘기고 백의종군 하시길 바랍니다. 정공법으로 더 잘 알려져있는 정면승부보다는 회피전략이 때때로는 쓸만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 회피전략은 상대로하여금, '닭 쫓던 개가 지붕쳐다보는 꼴'이 되게 할 수 있으며, 이때 관운이 따라만 준다면 소가 뒷걸음질치다가 쥐를 잡는 형국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적의 예봉을 꺽는 일인데, 그 중 하나는 과녁을 옮겨서 적의 화살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찰(한동훈 장관)측의 기소 여부는 이재명 대표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기회비용을 이재명 당 대표께서는 어떻게 산정(算定)할지의 여부가 관건(關鍵, 어떤 사물이나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부분 / 출처: 네이버)이 되겠습니다.



제목 : 달달검사 <6부> - 금리
작성 : 최대우 (2023. 02. 23)

오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언론보도를 보고 금리와 관련된 저의 견해를 드립니다. 중간 중간에 잠시 숨고르기를 하겠지만 금리는 앞으로 계속 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5~8%까지는 계속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금리가 오르게되면 부동산 경기의 침체와 물가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자연스럽게 함께 할 것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금리가 5~8%정도에 도달할 때 까지는 잠시 잠시 숨고르기는 하겠지만 올라가는 것을 멈추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금리인상으로 인하여 누가 더 이득을 볼지는 미리 예상하시면 안됩니다. 전에도 제가 강조했듯이 내가 제시하는 증거는 상대한테만 불리하게 작용하고, 상대가 제시하는 증거는 나한테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은 어는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즉, 계속되는 금리인상으로 누가 더 이득을 볼거라고 장담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 될 것입니다.운이 좋은 사람은 금리인상 중에도 큰 이문을 남기겠지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정도로 재수가 없는 사람은 금리 인상으로 큰 손실을 보게될 것입니다.



제목 : 달달검사 <5부> - 가중치
작성 : 최대우 (2023. 02. 20)

대학교 선생님(교수, 부교수, 조교수 등)은 학부(학사과정) 학생들의 성적을 산정(算定)할 때는 초중고등학교때처럼 동일하게 100점을 만점(滿點, 규정한 점수에 꽉 찬 점수)으로 산정합니다. 초중고등학교때는 선생님이 산정한 점수가 최종성적으로 남지만, 대학교에서는 선생님(교수님)이 산정한 점수에 가중치를 가감(加減)하여 계상(計上)한 후 4.5점을 만점으로 환산(換算)한 점수가 최종성적으로 남습니다. 즉, 초중고등학교때는 산정(算定)점수가 최종성적이 되지만, 대학교때는 계상(計上)점수가 최종성적이 됩니다. 이것을 회계학측면에서 바라보면 '산정점수 = 상품원가(액면가)'라는 등식이 성립되고, '계상점수 = 상품가격'이라는 등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달달검사들은 영어, 수학위주의 고액과외를 받고 헌법에 나와있는 평등권을 위반하여 법과대학에 들어간 후 선생님(교수님)의 강의에는 집중하지 않고 법조문만 달달달달 외워서 사법시험에 합격했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액면(액면가/상품원가) 그대로 받아들여서 불공정을 공정하다고 억지주장까지 하면서 얼굴색하나 안변하면서 고집을 부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이러한 달달검사들을 10%가 모자란 바보들 이라고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펀글] 데일리 연은 총재 “세계 경제 구조 변화, 물가 압력 커진다” -서울경제 김흥록 기자 (2023. 03. 05)

{프린스턴대 연설서 탈세계화·친환경 전환 등 지적}
{“글로벌 가격인하 전쟁 감소, 생산 비용 증가” 분석}
{"새 경제 구조에서 할일 많다"···긴축 지속 전망}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오래 유지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4일(현지 시간) 프린스턴대 강연에서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긴축과 함께 더 오랜 시간 이를 유지하는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며 “가격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미국인들이 기대하는 바이기 때문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지목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수십년 동안 세계화와 기술 발전의 영향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임금과 물가는 낮게 유지됐다. 이에 정책의 초점은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게 이어지지 않도록 물가를 끌어올리는 데 있었지만, 이제는 이런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 총재는 “이제 전세계의 가격 인하 경쟁은 줄어들고 있고, 인력 부족은 심화되고 있다”며 “여기에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세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비와 생산비가 늘고 있으며, 이는 결국 판매 가격에 포함돼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짚었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조짐을 보이는 것도 물가의 불안요인으로 지적했다. 데일리 총재는 “낡은 경제의 작동 방식이 새로운 요인으로 대체돼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것이라면 통화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햇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은 보다 강도 높은 긴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고용보고서와 소매판매 등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다. 앞서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과소 긴축 위험이 과잉 긴축에 따르는 위험 보다 더 크다는 데 다른 연준 동료들도 동의할 것”이라며 “(3월 FOMC에서) 25bp(1bp=0.01%포인트)나 50bp 모두 열려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최근의 경제 지표는 소비자 지출은 그다지 줄지 않고 있고 고용시장은 여전히 지속불가능한 수준으로 뜨거우며, 인플레이션은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빨리 둔화하지 않고 있다”며 “경제가 나아질 것이란 희망이 실제로 그렇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재상승의 위험을 두고 볼 수는 없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뉴욕=김흥록 특파원(rok@sedaily.com)


(사진1 설명)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샌프란시스코연은.



[펀글] 구광모, 올해 첫 계열사 사장단회의 소집…고객가치 전략 점검 - 연합뉴스 (2023. 03. 08)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8일 올해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소집, 고객 가치 전략을 점검하고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구 회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LG전자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LG그룹은 통상 분기마다 한 차례씩 사장단 회의를 열고 있다.

올해 처음 소집된 이날 회의에서는 고객 가치 제고와 복합 위기 대응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장하나(hanajjang@yna.co.kr)


(사진2 설명)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과 악수하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