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아주 사소한거입니다. 그런데 항상 이런거때문에 싸워서 너무 화가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어제 저녁 있던 대화입니다.(카톡입니다.) 아내: 애기때문에 머리를 못감아서 그러는데 낼 집에서 좀 감을게 남편: 나 내일 아침부터 바쁘니깐 처갓집가서 감아 아내: 알았어 내일 감을게 이게 대화의 전부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아내는 처갓집에 갈 상황이 못되었기에 집에서 내일 집에서 감는다는 뜻이었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러면 `` 낼 갈 상황이 못돼.낼 집에서 감아야해 ``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저 문장은 누가봐도 처갓집에서 감는다는 말 아니야? 라고 계속 따졌더니 아내 왈 `` 어차피 내가 오늘 처갓집을 안가고 오늘 집에 있으니 오늘 감는다는 말인데?`` 이렇게 나옵니다. 진짜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1년 내내 모든 대화가 저럽니다. 제가 아내를 싫어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 아내랑 아기 너무 사랑하구요. 단지,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보아요.
정말 이거는 꼭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꼭 개인의견 좀 적어주세요.
그런데 항상 이런거때문에 싸워서 너무 화가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어제 저녁 있던 대화입니다.(카톡입니다.)
아내: 애기때문에 머리를 못감아서 그러는데 낼 집에서 좀 감을게
남편: 나 내일 아침부터 바쁘니깐 처갓집가서 감아
아내: 알았어 내일 감을게
이게 대화의 전부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아내는 처갓집에 갈 상황이 못되었기에 집에서 내일 집에서 감는다는 뜻이었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러면 `` 낼 갈 상황이 못돼.낼 집에서 감아야해 ``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저 문장은 누가봐도 처갓집에서 감는다는 말 아니야? 라고 계속 따졌더니
아내 왈
`` 어차피 내가 오늘 처갓집을 안가고 오늘 집에 있으니 오늘 감는다는 말인데?``
이렇게 나옵니다.
진짜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1년 내내 모든 대화가 저럽니다.
제가 아내를 싫어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 아내랑 아기 너무 사랑하구요.
단지,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