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중 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초등학교 3학년 후반까진 거의 학년 전체를 돌아다니며 남자애들과 놀 정도로 원만하게 잘 지냈습니다.하지만 그 해 코로나가 터진 후 4학년부턴 모든 수업이 줌으로 바뀌면서 사회와 점점 멀어져갔습니다.더군다나 그당시엔 핸드폰이 있질 않아서 모든 애길 학교에서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처음 보는 친구완 말 한 번 할 수 없었고 친했던 친구와도 연락이 끊겼습니다. 4학년 떄까진 속으로 '괜찮아 곧 원래대로 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용기나마 주었지만 5학년이 되면서 그 희망은 완전히 꺠졌습니다, 차마 엄마아빠에겐 못 말하겠어 속으로 참다가 2학기엔 나쁜 생각도 했습니다.'내가 없어도 될거야. 오히려 더 잘 된 거 겠지'라고 생각하며 유언 2장정도 앞뒷면으로 꽉꽉채워 썻습니다 6학년 1학기 떄도 그랬었고 자기 관리도 하지 않고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살다가 학교에 가서 말 한 번 걸어보지 못한 채 친해져 있는 반 친구들의 모습만 봤습니다. 그러다 6월에 전학을 가게되었고 학교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할 떄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끝이 났습니다 개학하고 또 다시 친해지려고 생각하던 찰나 코로나에 걸려 1주일동안 집 안에 틀어박혀있었습니다. 학교에 가보니 그 사이에 새로 전학온 애가 남자애들과 엄청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엄청 부러웠습니다. 그 후론 그냥 난 안되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6학년 후반 떄쯤엔 졸업하고 중학교 가면 나도 더 이상 소심하지 않겠지란 생각으로 다시 자기관리도 했습니다.그리고 지금 입학한지 5일째 다른 애들은 다 친해져 있습니다. 재가 적극적으로 나가 뒷자리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그 친구는 알게싿고 하면서 다른 친구와 놀러갔더라고요.또 다른 여자애한테 가서 말도 걸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관심사 같은것도 모르고 친한 남자애가 있어서 도무지 대화에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말을 해보아도 끊어집니다.3년동안 이렇게살니 내가 뭐하러 살나 싶습니다. 가족이랑은 사이가 좋아서 주말은 기다려지는데평일이 되면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느껴집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작성자입니다. 써주신 댓글 하나씩 읽어가면서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중1이 적은 부족한 글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일 한 번 더 다가가보려고 합니다 마음을 다잡고 유언장도 찢엇습니다. 다시 한번 응원의 댓글 적어주신 분들꼐 감사드리고, 3학년 떄 처럼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1인데 사회성이 없어서 늘 외롭고 슬퍼요
6학년 후반 떄쯤엔 졸업하고 중학교 가면 나도 더 이상 소심하지 않겠지란 생각으로 다시 자기관리도 했습니다.그리고 지금 입학한지 5일째 다른 애들은 다 친해져 있습니다. 재가 적극적으로 나가 뒷자리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그 친구는 알게싿고 하면서 다른 친구와 놀러갔더라고요.또 다른 여자애한테 가서 말도 걸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관심사 같은것도 모르고 친한 남자애가 있어서 도무지 대화에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말을 해보아도 끊어집니다.3년동안 이렇게살니 내가 뭐하러 살나 싶습니다. 가족이랑은 사이가 좋아서 주말은 기다려지는데평일이 되면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느껴집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작성자입니다. 써주신 댓글 하나씩 읽어가면서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중1이 적은 부족한 글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일 한 번 더 다가가보려고 합니다 마음을 다잡고 유언장도 찢엇습니다. 다시 한번 응원의 댓글 적어주신 분들꼐 감사드리고, 3학년 떄 처럼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