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수술실에 CCTV 설치가 법으로 입법된 이유가 병원 측의 섀도우 닥터 대리 수술, 비 의료인 수술, 마취 후 성폭행, 수술 시 사망사건 등 지속적인 수술방 안에서의 문제 발생 아닐까요?
지속적인 비슷한 사건발생으로, 마취로 인해 무방비한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술실에 CCTV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봅니다.
누구나 수술대에 어떠한 이유로든 누울 수 있고, 본인도 모르게 의료사고 또는 편법적인 의료 행위의 대상이 될 수 있기에 환자를 보호하는 최후의 수단이자 문제 발생 시 중요한 단서 제공 역할자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의료계에서도 수술실 CCTV를 지속적으로 반대했던 거라 봅니다.(물론 반대했던 표면상 문제는 10가지가 넘지만요)
긴 시간 끝에 드디어 올 9월 수술실 CCTV가 의무화되었는데, 오늘 뉴스에서 ‘강남 성형외과 CCTV유출’이라며 뉴스를 보도했고, 프라이버시 침해에 관련해서 불안해하는 시민 인터뷰 영상까지 있네요. 또 이 사건을 빌미로 의료계에서는 이미 통과한 CCTV 의무화법에 다시 딴죽을 걸고 있다니 화가 납니다.
글을 쓰는 저도 수술실에 CCTV 달갑진 않습니다.
다만 수술대 위에 누운 뒤 수술 시 경과보다는 혹시 어떤 사고가 벌어질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라이버시 침해 또한 절대 용납할 수도, 이걸 빌미로 어떤 것도 타협할 수도 없는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뉴스를 보고 화가 난 이유는 CCTV가 유출된 병원의 처벌 방안과 앞으로 비슷한 사고 발생 시 사후 대처 논의 방안, 병원 내부적으로 수술 영상 유출 방지를 위해 대비해야 할 대책 등 대비책과 처벌 방안에 포커스가 맞춰 보도되거나 , 문제병원의 문제점에 포커스를 맞춰 보도된게 아니라 곧 시행될 수술실 CCTV 시행 자체를 문제처럼 뉴스를 내보내는 언론사 입니다.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초기에는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수술방 안에서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라도 여러가지 이에대한 제도방안 마련이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이러한 때 분쟁조절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대비책도, 해결방안도 어느것 하나 결론나지 않은 무책임한 보도라니..
수술실 내부 상황을 겪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의료 사고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기사만으로 쉽게 선동될 수 있다 생각하고 이런 무책임한 기사 보도가 진정 환자 보호를 위한 기사가 맞는 건지, 누구를 위한 보도인지 기자정신에 의구심이 들고 답답하네요.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미용의 이유든, 지병 문제거나, 갑작스런 사고등 어떠한 이유로든 수술대에 누울수 있다는걸 ..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남 성형외과 CCTV 유출 사건 보도를 보고..
애당초 수술실에 CCTV 설치가 법으로 입법된 이유가 병원 측의 섀도우 닥터 대리 수술, 비 의료인 수술, 마취 후 성폭행, 수술 시 사망사건 등 지속적인 수술방 안에서의 문제 발생 아닐까요?
지속적인 비슷한 사건발생으로, 마취로 인해 무방비한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술실에 CCTV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봅니다.
누구나 수술대에 어떠한 이유로든 누울 수 있고, 본인도 모르게 의료사고 또는 편법적인 의료 행위의 대상이 될 수 있기에 환자를 보호하는 최후의 수단이자 문제 발생 시 중요한 단서 제공 역할자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의료계에서도 수술실 CCTV를 지속적으로 반대했던 거라 봅니다.(물론 반대했던 표면상 문제는 10가지가 넘지만요)
긴 시간 끝에 드디어 올 9월 수술실 CCTV가 의무화되었는데, 오늘 뉴스에서 ‘강남 성형외과 CCTV유출’이라며 뉴스를 보도했고, 프라이버시 침해에 관련해서 불안해하는 시민 인터뷰 영상까지 있네요. 또 이 사건을 빌미로 의료계에서는 이미 통과한 CCTV 의무화법에 다시 딴죽을 걸고 있다니 화가 납니다.
글을 쓰는 저도 수술실에 CCTV 달갑진 않습니다.
다만 수술대 위에 누운 뒤 수술 시 경과보다는 혹시 어떤 사고가 벌어질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라이버시 침해 또한 절대 용납할 수도, 이걸 빌미로 어떤 것도 타협할 수도 없는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뉴스를 보고 화가 난 이유는 CCTV가 유출된 병원의 처벌 방안과 앞으로 비슷한 사고 발생 시 사후 대처 논의 방안, 병원 내부적으로 수술 영상 유출 방지를 위해 대비해야 할 대책 등 대비책과 처벌 방안에 포커스가 맞춰 보도되거나 , 문제병원의 문제점에 포커스를 맞춰 보도된게 아니라 곧 시행될 수술실 CCTV 시행 자체를 문제처럼 뉴스를 내보내는 언론사 입니다.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초기에는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수술방 안에서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라도 여러가지 이에대한 제도방안 마련이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이러한 때 분쟁조절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대비책도, 해결방안도 어느것 하나 결론나지 않은 무책임한 보도라니..
수술실 내부 상황을 겪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의료 사고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기사만으로 쉽게 선동될 수 있다 생각하고 이런 무책임한 기사 보도가 진정 환자 보호를 위한 기사가 맞는 건지, 누구를 위한 보도인지 기자정신에 의구심이 들고 답답하네요.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미용의 이유든, 지병 문제거나, 갑작스런 사고등 어떠한 이유로든 수술대에 누울수 있다는걸 ..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굿나잇 (찡긋)